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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U 행사
제목 | 한국복식과학학과 ‘디지털패러다임과 3D한복&텍스타일 디자인의 미래 특강’ | 등록일 | 2025-03-24 | 조회수 | 1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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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화면에 있는 것처럼 저희는, 저는 모든 제품의 시제품을 그 끌로 3D, 아는 3D 제품을 가지고 시제품 프로토타입을 하고 있고요. 여기에 지금 막 전시장에 갔더니 이 원단이 굉장히 좋아 보여서 제가 실사 사진을 바로 찍고 지금 방금 한 5분 만에 만든 원단을 적용시킨 거예요. 그래서 뭐 힙하게 이렇게 나이키 운동화도 신겨보고 해서 사실은 버추얼 클로스라인, 이제는 인공지능하고 3D 쪽으로 해서 플랫폼을 만들기도 하고 패션 디자이너분들이 그걸로 디자인 작업을 많이 하고 계시고, 한복도 제 생각에는 제가 거의 처음 시작한 거 같긴 한데 저는 원래 비즈니스 모델이 2018년도에 한복을 관심 가지면서 3D 쪽으로 하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3D 시장이 안 오더라고요.그런데 올해 채치PT 많이 들어보셨죠? 네, 채치 피티가 나오면서 굉장히 가속화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 시간을 빌어서 여기 한국인들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실 수 있도록, 사실은 실제로 한복을 만들어서 잘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전통을 계승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이게 다 지속 가능성이 있으려면 제가 보기에는 수익성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한복 디자인, 혹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전통 복식을 3D화해서 이걸 전 세계인들이 다운받을 수 있게, 그리고 이걸 만드신 분들은 수익 배분을 가져가실 수 있는 이런. 3D 구조의 시장이 형성이 되고 있어요.제가 보기에는 거의 7월부터는 굉장히 많이 가속화되어 있고, 제가 실제로요, 잡 말고 사실 다른 잡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생성형 AI 해서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 주는지, 이렇게 3D를 어떻게 만들어 주는지에 대해서 현재 기업들한테 강의도 많이 하고 전파하고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오늘 기회로 모든 유튜브라는, 유튜버라는 말 아시죠? 예, 인플루언서도 아시죠? 사실 그 두 가지의 직종이 수익을 내는 직업군이기도 해요. 그런데 아마도 이제 3D 시장에 새로운 이런 크리에이터들이 나올 거예요. 여기 한복이 여러분들이 이 오늘 첫걸음이 돼서 같이 많이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준비했고, 제가 하고 있는 방식, 그리고 할 수 있는 뭐 여러 가지 방법들 다 공개를 좀 해 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그래서 "클로 3D"라는 이 제품에 어떻게 작업이 되는지 너무 궁금하시죠?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옷을 만들 때 패턴을 만드시죠? 종이에 패턴을 그리시는 것처럼 이렇게 3D로 패턴을 그리시면 돼요. 사각형, 동그라미, 이런 이제 드로잉이라 하는데, 그냥 도구를 가지고 연필로 그리던 걸 마우스로 그린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거를 이 가상 모델한테 입혀서 뭐 360도로 돌려보기도 하고, 그리고 뭐 예를 들면 제가 이제 애니메이션도 좀 입혀 보긴 했는데. 애니메이션을 입혀서 런, 예, 이런 춤이나 댄스, 이런 것도 여러분들이 실제로 개발하시는 게 아니라 아주 손쉽게 바로 적용하셔서 만드실 수 있는 방법들이 풀로서 다 제공이 되고 있고요. 이 춘추전국 시대에 가깝다라는, 될 거 같아요.그래서 실제로 어, 저도 이거를 제가 개발을 하는 게 아니라 지금이 끌로 3D 옷을 입혀서 내보내기를 하면은 이런 식으로 웹사이트에 임포트를 시키, 그니까 가져오게끔 할 수가 있고요. 가져온 다음에는 여기에 있는 이런 춤사위 같은 것들을 다 적용하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나서 플레이해 보면은 이, 저 춤동작을 따라서 하는 거죠. 이걸 또 다운로드 받아서 AR 프로그램도 넣을 수 있고요.그다음에 여러분들 홈페이지에도 담을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래서 실제로 이런 것들을 다 하나하나 제작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한복만 만들면 되고요. 한복 옷을 만든 걸 잘 입혀서 이런 툴들을 이용해서 이런 제작을 하실 수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어떻게 제작하는지 같이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우선은 그러기 위해서는 플로라는 회사는 어떤 건지 좀 아셔야 되니까 저희는 두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아웃도어 한복, 스포츠 한복, 제가 어제 이거 급하게 밤에 만들어 입었는데요. 사실 저희는 이런 클래식한 옷이 없습니다. 다 배꼽 보이거나 근육 보이거나 서핑 한복 이렇게 해서 활동적인 옷을 좀, 제작하다 보니까 그거 있고, 여기 강단에 서희가 뭐 해서 어제 밤에 열심히 만들었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요, 아래쪽에 슬라탄, 이렇게 금박 같이 보이시지만 사실 DTX 아는 기법으로 빨래도 가능하고, 지금 이게 모직이거든요.모직에 금박을 찍은, 그냥 다리미로 그냥 우리 금박 지듯이 찍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아웃도어 한복을 제작하고, 두 번째로 사실 제가 이 비즈니스를 하려고 브랜드를 런칭하긴 했는데, 3D 버추얼 한복이라는, 그래서 클로 3D 가지고 3D 한복을 만드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우리가 이런 어려운 얘기들은 나중에 실제로 하시게 되면 제가 클래스를 열어 드릴 수도 있고요, 저도 많은 한복인, 정말 저 작품도 훌륭하시고, 그런 작품들이 다 3D 해서 전 세계인들이 만났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또 가져 볼 텐데, 우선은 왼쪽에 있는 것처럼 우리가 아까 패턴을 이렇게 사각형 동그라미로 그리게 되면 왼쪽에 있는 화면처럼 하얀색 3D 모델링이 만들어져요.거기에다가 원단을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재질을 입히는 걸 텍스처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두 가지만 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3D 디지털 재질을 사진 촬영하고 샘플러는 곳에 넣어서 3D 재질로 만들고 이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10월 달에 무신 진찬 거기에서, 와, 아주.굉장히 많은 옷들, 건물 같은 것들을 다 3D 제작하셔서 큰 전시를 한번 했었고, 거기서 제가 특강을 잠깐 했었는데 엄청 많은 작업들을 하셨어요. 거기에서 하시는 것들이 이 건물법 만들고 여기에 이제 텍스처링 하시는 이 작업을 하셨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분들이 하시는 얘기가 "아, 옷 만드는 건 어렵지 않네." 왜 옷을 만들 줄 아시니까. 저는 옷을 만들 줄 몰라서 2018년에 관심이 있었지만 한복을 만드는데 5년이 걸렸어요.이 저고리, 치마 만드는데 5년이 걸려서, 예, 이제야 이제 3D 쪽으로 조금 이제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에 다 만들 수 있다면 옷 만드는 건 어렵지 않지만 입히는 과정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가정들에 어 옷을 만드는 거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저는 2022년에, 그니까 작년에, 그니까 2020학번으로 들어와서 2년 동안 어 전공을 했고, 22년에 졸업함과 동시에 일단 운 좋게 그 코엑스에서 한 한복 상점 첫에 들어가게 됐어요.그래서 거기 부스를 이렇게 아래쪽에 보시는 것처럼 서핑 한복처럼 꾸몄고, 실제로 서핑 한복을 만들었었고, 그리고 나서 이제 몇 번의 텀블벅을 통해서 옷을 팔아도 봤고요. 그리고 이걸 3D 만들었기 때문에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NFT 해서 가상으로 옷을 팔 수가 있어요. 거기에도 업로드도 한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 뭐 리을이다, 나나 이렇게 좀 유명한 요즘 잘 나가는 신한복 브랜드 디자이너 분들하고 같이 오고인 전도 하게 됐고, 돌 실라이 사장님들도 그래서 이렇게 요런 쉬지 않고 사실 1년 정도를 거의 산 거 같아요.그리고 나서 2023년에는 또 운 좋게 한복 상점 부스를 또 받아서 이번에는 캠핑 한복으로 해서 부스를 한번 꾸며 받고 옷도 그 형태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작업들을 해 왔고요. 한복상점에서 어, 차에는 서핑 한복, 그래서 지금 입고 있는 이렇게 색동을 좀 과감하게 써서 한번 만들었었어요. 안에는 네오 플랜으로 써서, 그래서 소재를 좀 제가 보기에는 안 써왔던 소재들이라 좀 신기해하셨던 거 같아요.그리고 올해는 어, 버클 고름이 해가지고 그냥 고름 매기 힘드신 분들 뚝뚝 이렇게 매실 수 있도록 고름 한복을 만들었고요. 버클 고름 한 번 만들었고 캠핑 쪽으로 해서 컨셉을 잡았었습니다. 그다음에 크라우드 펀딩, 이것도 다 한복지는 센터에서 지원하는 거에 도전을 해서 크라우드 펀딩이 이런 걸 통해서 한 몇 차례 해보면서 아, 고객들이 혹은 니즈가 이런 것들이 있구나를 좀 파악을 해봤고 생각보다 MZ 세대들이 정말 한복을 좋아해요. 그래서 내가 어떤 디자인을 내놓든 아마 잘 되실 거예요.어, 장식품도 가능하고요, 당연히. 그리고 이제 전시부터 시작해서 몇 번에 작년 2년 동안 뭐 전도 두 번 다 참석을 했고 참여를 했고 오늘 하신 것처럼 그래서 그렇게 전시에도 뭐 열심히 해 봤고요, 저희는. 이제 보통 시제품은 다 3D로 만들고 상품 나오면 판매는 클라우드 쪽, 온라인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이, 아래쪽에 보시면, 이게 사실은 한복은 아니고, 3D로 만드는 한복이, 아, 아, 이게 시장에 올까, 올까 안 올까, 뭐, 이런, 계속 이런 찰나에 올해부터 오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그래서, 어, 뭐, 그런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여러 가지 도전하는 것 중에 저는 물 빨래할 수 있고, 물빨래 할 수 있는 금박 한복, 이런 걸 만들고 싶어서 DTX라는 이런 기법을 이용해서 금박도 찍어 봤고, 뭐, 나름의 캐릭터도 그려서 티셔츠도 만들고, 뭐, 이렇게 해서 브랜드를 좀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제가 한복 상점, 글로브스, 이 디스플레이를, 그, 모색을 할 때 3D로 만들어 봤었어요. 그래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 미리 꾸며 보고, 그리고 나서 거기에 배치를 하는 형태로, 그러니까 과거에는 이 VMD라는 직업을 디스플레이 하시는 분들 다 실제로 해 봐야 되는 거잖아요.원단도 실제로 다 대봐야 되고, 흡, 만들 때 이런 시간들을 굉장히 많이 줄일 수가 있어, 있게 된 거죠. 그래서, 어, 이걸 해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어요. 근데 이제 시간은 좀 걸릴 수 있죠. 그래서, 요, 요 형태로, 어, 부스 시뮬레이션도 해 봤고, 이제 제가 본격적으로 10월부터는 한복 원단을 온라인상에 한번 올려보는 걸 트라이를 해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어, 어이, 운보 문단하고 도라지 명주 두 개를 올려 봤고 웹사이트에 이렇게 올렸더니, 어, 보시는 것처럼이 전 세계인들이 다 보는 거거든요. 한국 원단이 없어요, 없어요. 그러다 보니 굉장히 관심이 많으셔서 한 195명 정도가 지금 다운로드를 받았죠.그리고 어, 운보 분단도 마찬가지죠. 이것도 한 13명, 한 3개월 만에 1, 거의 2천 권 가까이가 다운로드가 되는 거고, 여기는 유료 사이트는 아닌데 제가 유료 사이트에 만약에 이걸 오픈하면 이게 다 다운로드 피로 제 수익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지금은 준비 과정이라 저도 아직은 본격적으로 하진 않고 있고 10월부터 그렇게 업로드 하는 걸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생성형 AI 아는 말을 아까 해 드렸는데, 이것도 제가 올린 거긴 한데 얘는 동백 꽃이에요.그런데 인공지능이 그려준 동백 꽃이에요, 제가 그린 게 아니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패턴을 만들고 싶다, 그럼 보통 드로잉을 해야 된다라고 아직까지 생각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2023년 체치 PT 나오고 제너레이티브 AI 아고 해서 생성용 AI 굉장히 많이 들어보실 거예요. 인공지능이 그림 그려 주더라,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저렇게 동백꽃 패턴 이런 식으로 치면 패턴 조 그림이 만들어지고 저걸로 3D 만드실 수 있어요.제가 저기서 한 거는 프로프트라 해서 타이핑한 거밖에 없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그렇게. 해서 만든 것도 한번 올려봤어요. 이것도 한 1,55 건이, 그래서 생각보다 전 세계인들이 마주하는 커뮤니티에 한국 원단, 한국 한복, 한국 복식, 한국 수식 없어요.이제 시작되는 시장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어, 가지고 있는 디자인들 다 만드실 수 있어요. 마치 종이의 패턴 그리듯이, 원래 3D 모델링은 되게 어렵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이 끌로 3D 장점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이렇게 올려도 봤고, 제가 여기 이제 오늘 특강을 오기 위해서 지난 달에 한번 말씀드렸더니 사진 촬영하신 걸 보내 주셔서 몇 개 만들어 봤는데, 그 만드는 걸 제가 옷을 잘 만드는 걸 잘 못하다 보니 똑같진 않을 거예요.그래서 아마 하나하나 그 다느지 기법도 다 다르실 거고, 이 바대 되는 것도 있고 굉장히 복잡한 가정으로 옷을 만드시는 걸 그대로 3D로 구현하는 거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한복 원단이 어려운 원단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실사처럼 표현하긴 어렵지만 비슷하게 형태를 갖게끔 하는 거는 가능하다라는 거죠. 그리고 지수영 교수님하고 같이 지난 달에 저희가 숙종어진 한복에 어, 휴먼, 휴먼 인터, 휴먼, 그 인공지능이라고 해서 실제로 구현을 해내는 거를 저희 운문단 적용해서 작용해 봤습니다.그래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고요. 실제로 이제 제작 워크플로우를 딱 보시면은 끌로 3D 저렇게 한복을 패턴을 만드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재질을 넣고, 그다음에 텍스처라고 했죠? 그냥 가져다가 적용만 하시면 돼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것처럼 우리는 고궁 사진 이런 것들 인터넷에서 막 찾잖아요? 근데 이제 그렇게 안 하고 인공지능한테 시켜서 만들어 낼 수도 있어요.그래서 가상의 스튜디오, 사실은 옷 브랜드를 해 보니까 옷을 만들고 나면 스튜디오에 가서 사진 촬영을 해야 되는 일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러면 다 비용이고, 그렇죠? 비용이기도 하고, 예, 그만큼 많이 팔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가상 스튜디오로 해서 저는 거의 다 작업을 하고 있고, 아직은 생소해 많이 소비자들도 많이 받아들이지 못할, 실제 이제 그 사진의 모델의 옷을 더 선호하기는 해요. 그런데 클로 3D도 그렇고 이 휴먼이 나오면서 실제 사람 얼굴을 매치해서 만드는 기법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거든요.그래서 아마도 나중에는 굉장히 쓸 수 있을 만한 형태의 기술로 발전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프로토타이핑을 3D 하고 있고, 실제로 SNS 혹은 AR 이런 컨텐츠도 그냥 바로 여기서 만들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어, 뭐 기존에 옷 만들어서 팔아 보시거나 옷을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샘플링 제조하는데 말해도 한참 걸리죠? 옷을 해서 뭐, 그 처음에 그냥 이게 대량 만들어 형태만 만들었는데 원단 적용하는 것도 한참 걸리잖아요? 했는데 또 색깔 조합도 보셔야 되고, 이런. 것들을 3D 하시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만들어 놓고는 계속 베리에이션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여기 보면 도포가 여러 개 걸려 있으시잖아요? 도포 패턴은 하나만 만들면 되고, 원단은 계속 다른 걸 적용하시면 되는 거겠죠.네, 그러면 훨씬 더 제작 기간이 짧아지고, 실제로 "클로"가 하는 일은 실제 양산도 하고요, 실제 옷도 만들어내고, 이렇게 프로토타이핑 하고, 그다음에 아마도 내년 시장에서는 메타버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래서 옷을 하나만 만들면 제페토, 로블룩스 이런 데다가 캐릭터들이 입을 만한 옷으로 변환해 주는 게 자동화돼요. 그게 제가 최근에 커뮤니티에 가서, 그 "클로" 유저 커뮤니티 가서 확인한 건데, 아마 내년쯤 나올 것 같아요. 그러면 하나만 만들어서, 우선 하나만 만들어서 다양한 플랫폼에 다 팔 수 있다라는 뜻인 거예요.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그래서 제작 방법은 원단 사진을 촬영하면 되고, 이미지를 가져와서 그렇게 만든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몇 가지 이제 제가 가상 스튜디오처럼 해서 실제로 요런 데 가서 저렇게 내 가상 모델을 앉혀 놓고 촬영하려면 어마어마한 비용과 사진 작가도 섭외해야 되고, 헤어 메이크업 하는 사람도 해야 되고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돈이. 근데 이제 이런 것들을 조금씩 대체해 나갈 수 있는 툴이다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그래서 실제로 제가 만드는 방법을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어, 우선은 사실 되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기는 한데, 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긴 한데 다 배우실 수 없잖아요? 혹시 스트레이 쓸 수 있는 분 계세요? 아, 없으시구나. 네, 알아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사실 IT 최전방에 있는 디자이너들도 아직까지 적용 안 하는 것들이에요. 사실 한국의 유튜브에서 지금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 검색해 보시면 안 나올 거예요.저희도 거의 미국에서 10월 달에, 10월 11일 날 그때 첫 기술 받고서 계속 이제 미국에 있는 유튜버들이 조금씩 하는 거, 이런 것들 보면서 제가 개발한 것들이라서 아마 거의 처음 들으실 거고 유튜브 찾아도 없으실 거예요. 그래서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좀 보여 드릴게요. 우선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렇게, 요거, 이걸 그리는 건 좀 오래 걸리니까, 사실 패턴 그리는 거 오래 걸리잖아요? 그냥 어떻게 그리는지 좀, 그냥 조 사각형 그려서 저고리 그리고요, 섭 그리고요, 그다음에 저는 이제 아래쪽으로 이렇게 그냥 길게 했는데, 이 그 소매를 이렇게 붙이셔도 되고, 그다음에 소매를 잘라서 붙이셔도 되고, 그런데 이제 사실 클로의 그 단점은 우리 한복 바느질에서는 바느질 방법이 굉장히 다양하잖아요? 그걸 다 구현해 낼 순 없어요. 그래서 사실 그런 게 숙제이기도, 이렇게 패턴을, 여기 치마 저고리도 있죠? 그냥 저고리 형태 그대로 해서 그려 넣는 거고요.그리고 나서 주름 잡는 것도 그대로예요. 그리고 하는 이렇게 연결을 해 보면 굉장히 복잡한 선이 나오는데, 얘가 바느질한 거예요. 그래서 위에 있는 조이랑 이제 치마를 이렇게 꿰매, 그러면 선택, 선택, 말을 좀 알아서 꿰매, 그런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해 놓은 상태에서 제가 여기 그 원단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한번 잠깐 보여 드릴게요.자, 우선은 아까 제가 그 전시장 처음에 도착해서 어, 사진을 한 장 찍었고요. 원단이 어, 뭐 뭐였죠, 선생님? 원단 이름이 뭐죠, 이게? 네, 맞아요. 제가 자꾸 까먹어요. 제가 이쪽에 약합니다.예, 그래서요. 원, 도류, 불수문인가요? 맞나요? 불수강, 아, 불수강. 예, 예, 감사합니다. 불수강이 원단을 보니까 굉장히 입체적으로 보이더라고요.그걸 표현하고 싶은데, 그걸 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사진 촬영을 해서 카카오톡에서 지금 제 PC에 넣은 거고요. 이 넣은 거를 저는요, 샘플러라고 하는 곳에다가 집어 넣고 있어요. 이 샘플러를 어떤 역할을 하냐면, 어, 지금 요거 잘 보시면은 약간 믿기진 않으시겠지만 실크에 실크, 그다음에 뭐 데님, 데님을 가져다 놓으면 이렇게 데님 소재처럼 보여요, 그죠? 이렇게 해서 원래 기존에 서양에서 많이 쓰는 원단들이 있겠죠.그런 원단들을 어, 여기 아래쪽에 만약에 모델링이 런 첫 모양이다, 그러면 첫 모양으로 바꿀 수 있고, 둥근 사각형이다, 이렇게 바꿀 수 있고, 동그라미, 이렇게 다 바꿀 수 있어요. 그런 평한 판판한 사각형에 제가 그냥 갖다 넣어 떨어뜨린 거예요. 이건 기존에 있는 소스를 그냥 쓰시면 돼요. 다 전 세계 다 누구나 그렇게 해요.그런데 여기다가 뭘 할 수 있냐면 우리가 방금 찍은 이 사진 있잖아요? 이 사진은 누나 PC 가져오실 수 있잖아요? 그냥 가져다 떨어뜨리면 돼요. 떨어뜨리면 이렇게 나오는데 이 중에서 저는 이거를 그냥 베이스로 바꿀게요. 베이스 컬러 이렇게 들어와요, 그죠? 들어오는데 좀 뭔가 이상하죠? 그래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포토샵에서 리터칭 한다고 하듯이 뭐 이런 타일링 하는 것들을 해 주면은, 타일링 해 주는 걸 하면 좀 조금 자연스러워져요. 스타일링은 뭐냐면, 뭐 이것까지 설명해, 안 해 드릴게요.링은 여기 이제 이 조각 부분들을 하나씩 하나씩 작업을 해서 조금 맞춰서 작업, 그 패턴을 맞춰 주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것도 하고 여기에 좀 좀 더 더 샤이니하게 보이고 싶다, 그러면은 어떤 효과들을 계속 추가를 하면 되는 거죠. 이해되시죠? 어렵지 않죠? 그냥 실이 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돼요. 여기다 갖다가 지금 찍은 원단을 가져온 거고요.만약에 제가 다른 원단을 또 가지고 오고 싶다, 그럼 또 다른 사진을 가지고 오시면 돼요. 제가 어저께 하면서 몇 개 패턴을 그 저희 전통 분양 온라인 웹사이트 있잖아요? 거기서도 받았거든요. 예를 들어 이걸 가져오고 싶다, 그럼 가지고 오시면 되고 베이스 컬러로만 바꾸시면 돼요. 이게 좀, 이게 이런 거는 좀 어려울 수 있죠, 그렇죠.이런 식으로 갖고 오게 되면, 어, 얘가 3D 재질이 된 거예요. 물론 이걸 좀 다듬는 시간들은 필요하겠죠. 그리고 나서, 에셋 라이브러리에 가서 원단을 이쪽 폴더에다 담아 놓고, 원단을 담아 놓고, 그 원단을 적용만 하시면 끝나는 형태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5분 만에 하실 수 있겠죠? 당연히, 그렇죠.물론 이 툴, 클로랑 그다음에 샘플러를 살짝 배우는 개념을 갖는 시간은 좀 필요할 수 있지만, 제작 자체가 어렵진 않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아까 온라인 사이트에 다 올렸던 이 포도 문양으로 바꿔 볼게요. 예를 들면, 이게 인터넷이 조금 느려 가지고 전체적으로 다 느리더라고요. 음, 일단, 일단, 그러니까 이 그림을 그대로, 예를 들어 이 아래쪽에 치마에다 적용하고 싶다, 그러면 그대로 떨어뜨려서, 예, 떨어뜨리면, 어, 이게 적용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예, 그래서, 어, 그냥 만들어 놓은 걸 좀 보여 드릴게요. 그게 낫겠죠. 그래서 뭐 이렇게 적용하실 수도 있고, 남자 옷 중에서는 아까 제가 요런 것도 가능하겠네요. 아까 요 문양, 요 만들었잖아요? 요거를 만든 거를 이 클로 3D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거죠.그렇죠? 조금 다듬긴 해야겠지만, 과정은 이렇게 만드시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아, 2D 사진은 샘플러로 가져와서 여기에서 그냥 뽑아 내기만 하면 되고, 뽑아낸 거를 이 클로 3D에 드래그해서 적용하는, 그, 이 정도만 아시면 돼요. 아시겠죠? 그래서, 사실 이 제작 방법이라는 거 자체가 어 되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3D 원래 어려워요. 그런데 이 2D 패턴은 그리실 수 있잖아요? 그렇죠? 모자도 만들 수 있고 신발도 만들 수 있어요.그냥 조각조각 붙여서 바느질만 하면 되니까, 그렇게 해서 붙인 거를 이 모델에 바로 적용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조금 어려운 기술적인 얘기를 제가 드린 이유는 도전하시는데 조금 장벽을 좀 낮춰 드리고 싶었어요. 예. 그래서 물론 연세도 있으시고, 그다음에 뭐 IT 경험이 없으시면 처음에 진입은 어려울 수 있어요.하지만 아직 지금 요즘에 젊은 분들도 많기도 하고, 그다음에 IT 쪽 다 이렇게 좀 배우신 분들은 금방 하실 수 있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자, 이 기능을 처음에 하나 보여 드렸고, 좀 재밌는 걸 보여 드릴게요. 어, 뭐냐면 그니까 생성형 AI 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미드 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막 이런 얘기가 있어요. 걔들이 하는 역할이 뭐냐면 "아, 나는 지금 한국의 고궁을 찾고 싶어." 그러면은 우리가 인터넷 가서 막 한국의 고궁에서 구글에서 나오는 이미지 다운 받아 가지고, 왜 이렇게 잘하시잖아요? 이제 그런 방법은 없어질 거예요.그리고 구글에도 이미 이런 기능들이 다 들어와 있는데, 저는 이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성령 AI 가지고 하는 거고, 자 제가 여기서 뭘 보여 드릴 거냐면 제가 스튜디오에서 그 저희 회사 사진을 하나 찍었어요. 요건 제가. 이제 심미를, 심미를 약간 우비 소재 있죠? 그걸로 해서 우비로 만들었거든요. 만들어서 우리 그 모델하고 같이 이렇게 사진 촬영을 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거니까 뒤에가 생생하지 않잖아요, 그죠? 그러면 이상 상태에서 배경 딱 누르고, "여기 어떤 배경을 할까? 눈 오는 거리, 비오는 거리, 뭐 비오는..." 뭐 아무거나 적으셔도 돼요.그냥 글씨를 적는 거예요. "비오는, 비오는 뭐 낙엽 지는 거리" 뭐 이런 식으로 전 적어 볼게요. 한국, 한국어도 다 되거든요. 요즘에 사실 말로 해도 돼요.이렇게 해서 적으면 얘가 막 생성을 해 줘서 뒤에 배경도 제거해 주면서, 이게 제가 인터넷이 느릴까 봐 조금 먼저 해 놨거든요. 이렇게 만들어 줘요. 그래서, 그래서 어떤 걸로 할래, 고를 수 있게 해 줘요. 이런 식으로 얘도 이제 생성이 될 거예요."이 어떤 걸로 할래?"라고 해서 골라주면 이렇게 해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이 파일이 나의 저작권이 되는 거예요. 여러, 이게 만들면 이제 이게 여러분 거예요. 여러분이 상업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이미지가 되는 거예요. 이제 이렇게 작업을 하셔야 돼요.구글에 가서 사진, 뭐 포토샵 가서 뒤에 배경 지워서 이걸로 채우고 막 이런 거 안 해요. 이제는 디자이너들이 이렇게 아시면 돼요. 그래서 하나 더 제가 해 볼게요. 여기다가 "한국의 고궁"이 제가 해서, 어, 했더니 요런 네 가지 예시를 딱 보여 줘요.한국적인 게 너무 없어요. "한국 한복" 이거 치면 중국 옷이나 일본 옷 많이 나와요. 그리고 고궁 쳐도 녹차밭 이런 거 치면 다 일본 거 많이 나와요, 아직까지는. 그래서 여러 우리의 역할이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우리가 데이터를 많이 쌓아서 얘를 학습시켜야 돼요. 근데 한복은 거의 없어서 제가 아예 보여 드릴 수가 없을 정도 수준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궁이라고 치면 요런 식으로 몇 개를 제시를 해 줘요. 그러면 이걸 가지고서 어떤 모디파이드 하실 수 있지만 재밌는 거는 "아, 나는 이런 한국인데 좀 내가 SNS 컨텐츠를 할 때, 혹은 우리 브랜드 컨셉은 아, 요런 브랜드, 요거랑 좀 어울렸으면 좋겠어.이런 스타일로 했으면 좋겠어, 뭐 이런 스타일로 했으면 좋겠어." 이렇게 고를 수 있어요. 그러면 얘를 참조를 해서 얘를 바꿔 주는 역할을 해 줘요. 이걸 기존에 누가 있냐면 디자이너들이나 사람들이 했어요. 사실 제가 돌실 아이, 니슬, 다나 이분들이 3D 쪽에 다 한번씩 메타버스 하느라고 들어갔거든요.근데 이분들고 저희 지금 오늘 이렇게 설명을 듣고 참여하시는 분들하고 큰 차이점은 그분들은 IT 업계랑 같이 연계를 하는 거죠. 그니까 내 옷은 있지만 내가 길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돈을 들여서 그 사람들한테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건데 이제 우리는 우리가 직접 소스 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그걸 할 수 있다라고 제가 자신감을 불어넣어 드리는 거고, 디자이너가 없어도 이렇게 디자인 할 수 있어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SNS 콘텐츠 그 제작물 만들어서 아까 제가 막 만들 때 좀 뒤에가 막 엄청 화려하잖아요? 그 컨텐츠 물이 제가 안 만들어요.얘한테 시켜요. 이렇게 하고서 여기에다가 제 한복 가져다가 넣으면 돼요. 이해, 이해되시죠? 그래서 이런 생성형 AI 잘 이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 지금 원래 고궁이 검색을 했고, 요걸로 참조해서 해.근데 "아이, 컨셉 말고 우리 막 얘기하다 보니까 우리는 약간 수하 느낌으로 갔으면 좋겠어."라고 하면 수한 느낌으로 다시 바꿔 줘요. 저런 고궁의 사진을, 이게 기존에 없던 기술들이거든요. 언제부터 나왔냐? 올해부터 나왔어요. 모든 기업들도 올해부터 지금 적용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이게 폭발적으로 많아질 거예요.폭발적으로, 어떤 기업도 다 이걸 쓸 거고, 우리 복식하는 분들도 이걸 쓰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면 나는 이 사진이 마음에 든다, 그러면 이걸 다운받는 거죠. 한국의 고궁이 있는데 되게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거죠. 이해되시죠? 그래서 요렇게 해서 사용을 하시는 방법도 하나 설명을 해 드렸어요.아, 한국의 고궁이 적었는데 다른 걸로 적어 볼까요? 어디로 들어가... 아, 여기에 파이어 플라이 라이트 치면 해 볼 수 있는 사이트로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무료는 25개까지 해 볼 수 있고, 뭐 만약에 뭐 구독하시는 분들은 1,000개까지도 쓸 수 있고 그래요. 근데 아무튼 해 보는 거는 누구나 해 보실 수 있으니까, 그래서 파이어플라이 이렇게 해서 들어가 보면은 뭐 한 단계를 거치면 "파이어플라이 컴"이라 해도 되는데, 파이어플라이 무료로 이용하기라고 적혀 있잖아요.여기 가셔 가지고 눌러보면 제가 보여 드렸던 이 사이트가 나와요. 그러면 이 사이트에서 텍스트를 이미지로 넣는 걸로 이용하셔서 써 보실 수 있어요. 써 보시면 너무 쉽다는 걸 아실 수 있고, 저 뒤에 친구가 지금 아이패드로 그림을 막 그리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도 본인 그림을 업로드해서 섞어서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게 결국은 저작권 때문에 "이거 써도 되나?" 이런 생각 많이 하시거든요.근데 이제 다 저작권은 여러분 거예요. 만드시고 나면, 그래서 얼마든지 편안하게 쓰실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배경이 복잡하지 않으면 더 빠르게 작업을 해 주고, 복잡해도 뒤에 배경을 제거해 주는 기술은 요즘에 많이 올라와 있어서 그냥 쓰셔도 돼요. 그런데 좋은 건 뒤에가 뭐 이런 거죠.그래서 예를 들어 이런 것도 하실 수 있어요. 내가 사진 촬영을 했는데 얘를 어, 흑인 여자들한테 팔아야 돼, 이 옷을. 그러면 이렇게 그냥 드래그해서 선택하실 수 있어요, 이렇게요. 아까 제가 뒷배경을 했잖아요? 근데 여기를 예를 들어 흑인 여자라고 해서 적어 볼게요.그러면 저 얼굴만 흑인 여자로 바꿔서 잘 합성을 해 줘요. 원래는 이게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사람들이 작업을 했었어야 되는 건데. 이제는 여러분들도 쉽게 하실 수 있다는 거죠. 예, 근데 마스크가 들어갔네.뭔가 좀 이해를 잘 못했나 봐요. 그래서 고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약에 이걸 유지하기 누르면 요대로 바뀌고, 나는 이 사람이 주황색 자켓을 입었는데, 어, 여기 드레스로 바꾸고 싶어. 그럼 그 부분을 선택한 다음에, 뭐, 노란색 드레스 이렇게 적으시면 노란색 드레스를 입혀 줘요.되시겠죠? 그래서 제가 이제 저희 그 사진 촬영한 것 중에, 그니까 올 봄에 촬영한 건데, 원래는 요렇게 그냥 사진 촬영만 된 거예요. 뒷배경도 없고. 근데 여기다가 가을 씌우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모자라고 했더니 이렇게 씌워 주더라고요.그죠? 그리고 뭐, 비 오는 날 아까처럼 검색하시면 이렇게 뒤에다가 비 배경도 해주고. 그래서 이게 계속 지속적으로 발전해 갈 거라서, 어, 나는 그래픽 기술이 없어서, 3D 기술이 없어서 못 해, 이 마음, 마음을 버리셔도 되는 게, 이제는 인공지능이 해 줘요.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되게 두려워하고 있거든요. 내 잡이 없어지는 거 아니야? 라고 해서 만약에 브랜드를 런칭하신 거, 혹은 실제로 한복을 파시거나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같이 인공지능하면 된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보여 드리는 거예요.되시겠죠? 그래서 이렇게 하실 수 있고, 어, 제가 그 아까 그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렇게 드로잉을 많이 하시거든요. 아시다시피 전통 분양 포탈 가면은 다 1로로 그려요. 어떤 뭐 알바생이 됐든, 그래픽 디자이너 애들이 이렇게 다 하나하나하나 손으로 그려 갖고 봉황도 그리고 막 이렇게 그리거든요. 근데 이제 그걸 안 하셔도 돼요.그걸 안 하셔도 되고 제가 아까 이거 원단 만드는 거 알려 드렸잖아요? 그럼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지금 생성형 AI 다 해 줘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다가 패턴이라고 바꾸고 여기다가 저희 나라 문, 연꽃으로 해 볼까요? 심플한 연꽃이라고 적어 볼게요. 그러면 심플한 연꽃, 뭐 심플한 연꽃의 나비 다섯 마리 하면 연꽃에 나비 다섯 마리가 들어 있는 패턴을 막 만들어 줘요. 그럼 그대로 원단으로 쓰시는 거예요.지금 저럼 아래쪽에 있는 게 제가 다 생성을 해 본 것들이거든요. 지금처럼 얘가 알아서 만들어 주죠. 그러니까 과거에는 우리가 하나하나 다 드로잉해서 그렸어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이렇게 가져와 보면은 잘 보이시려면 이런 식으로 연꽃을 만들어 주는 거죠, 그렇죠? 그러면 나는 사각형에 해 볼까요? 요렇게 사각형을 해 놓고 얘를 이미지로 뽑아 내기만 하면 돼요.이미지로 제가 뽑아내서 아까 그 3D 원단 만드는 것까지 보여 드려 볼게요. 어, 처음이니까 어려워 보이시는데 어렵지 않아요. 자, 이렇게 해서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에, 아, 이거 하자. 그래서 뭐 다운로드에 저장을 했어요.그러면은 이렇게 이미지가 하나 나와요, 그죠? 그러면 얘를 아까 샘플러 여기다 집어넣어서 우리는 지금요, 두 개를 아까 집어 넣었잖아, 그죠? 이게 아니라이 이미지를 가져다가 끌어다가 떨어뜨린 다음에 옷에다 바로 적용해 볼게요. 이렇게 들어왔죠? 뭐, 이게 모양이 좀 다듬을 수 있지만 이거 이대로 해서 제가 3D 다 담을게요. 연꽃이었나요? 아, 연꽃이 원래 좀 있었나 봐요. 그래서 클로 3D에 들어와서 여기에서 우리가 연꽃 그 파일을 적용하실 수 있어요.만들어졌거든요. 지금 어디에 있냐면 제가 여기다가 집어 넣었어요. 패턴을, 연꽃, 음, 여기 연꽃 있네요, 그죠? 제가 쓰는 화면이니 좀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그냥 연꽃을 여기다 담은 거예요. 담았고, 그러면요, 클로 3D에도 같은 폴더 안에 들어와 있거든요.연꽃이, 연꽃, 예, 연꽃 여기 있죠? 얘를 끌어다가 이렇게 연꽃으로 바뀌게 되죠, 이 옷의 패턴이, 그죠? 그러면 여기 전체 옷 선택을 하고 그대로 연꽃으로 바꾸면 연꽃 모양으로 바뀌는 옷, 원단이 바로 적용이 되는 거죠. 그래서 기존, 기존에 이렇게 3D 이 패턴을 만드는 거나 적용하는 게 없었다면 이 연꽃 원단을 또 사서 옷을 또 만들어 봐서 색깔이 맞는지 안 맞는지 뭐 이런 고민을 하셨어야 되는데 바로바로 적용을 해 볼 수 있다라는 거죠. 심지어는 지금 내가 이 연꽃을 그리지도 않았는데 인공지능이 그려줬어요. 되시겠죠? 그래서 뭐, 연꽃부터 시작해서 저희 이거는 한국적인 거 같죠? 뭐, 이렇게 새하고 같이 이렇게 넣어서도 만들어 봤고, 그냥 프로토타입은 그거예요.꽃하고 새하고 비하고 이렇게 적으면 돼요. 얘가 알아서 이게 패턴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신세계죠? 자, 그래서 어, 제가 전반적으로 좀, 사실은 굉장히 최신 기술을 알려 드렸어요. 그런데 쉽다라고 자꾸 말씀을 드리는 것 중에 하나는, 자, 툴이 다 하죠.툴이 다 해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되는 일들은 이, 저, 도포, 장옷이랑 이 패턴 종이에 그리던 걸 여기 그리기만 하면 되고, 패턴 적용하는 거는 지금 보여 드리던 것처럼 뭐 사진 촬영을 하던, 원단을 직접 촬영을 하던, 혹은 인공지능한테 시켜서 만들던 해서 적용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예, 좋습니다. 예, 좀 어려운 얘기를 했고요."로라"라는 곳은 이런 걸 하는 브랜드고, 이걸 이 옷부터 시작해서 옷의 패턴부터 시작해서 어, 한복 소재를 3D 하는 걸 목표로 10월 달부터 지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 그 원단들을 좀 제공받을 수 있다면 좀 같이 작업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해서 오늘 이렇게 소개 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나, 오늘 요 정도만 알려 드릴 거거든요. 더 깊게 들어가면 어려우실 것 같아서, 예, 저희가 어떤 어떤 걸 지향하고, 한국인들하고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드렸고, 혹, 혹시라도 뭐, 그, 이거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거나 하면 커뮤니티를 만드시는 것도 되게 좋을 거 같기는 해요, 추후에.그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전통 한복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 디지털 패션을 배우고 싶은 분들 모두 주목!📣
우리 대학이 끌루 한복 이경희 대표를 모시고 클로 3D를 활용한 한복 디자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한국복식과학학과에서 CLO 3D를 사용해 한복 패턴을 제작하고, 가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영상 체크포인트!👩💻
✔ 한복 패턴 제작하는 방법
✔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한복 핏 확인하기
✔ 원단의 질감과 컬러 조정
CLO 3D를 활용한 디지털 패션 디자인을 배우고 싶다면?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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