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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언어치료사 생활’ 장은선 동문의 언어치료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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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언어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2023년 졸업생 장은선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여기 와보니까. 굉장히 든든해졌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는 코로나를 좀 겪으면서 실습을 했기 때문에 굉장히 외롭게 공부를 한 케이스고요. 사실 동기가 없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동기들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지금 학생회도 이렇게 출범이 되고 또 이렇게 졸업생들분도 만나게 돼서 굉장히 우리 과가 앞으로 미래가 진짜 밝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오늘 저는 요새 한창 유행인 드라마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드라마 제목을 좀 따왔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슬기로울 언어치료사 생활에 대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경력이 많지가 않아요. 이제 곧 3년차거든요. 근데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원디대의 특성상 들어오시는 분들이 다른 치료를 겸하고 계시거나 아니면 다른 공부를 또 하다가 오신 분들도 계시고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런 그 졸업생으로서 여러분께 경험을 얘기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사실 조금 부담스럽긴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래도 3년은 언어치료사로 열심히 보냈으니까. 여러분들께 할 수 있는 말이 있지 않을까 하고 이 자리에 나와봤습니다. 짧게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23년도에 이 학교를 졸업했고요. 현재는 도담도담언어심리발달센터에 취업을 해서 언어치료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원광대 일반 대학원 언어치료과의 3학기에 재학을 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요. 현재 21명의 대상자를 맡아서 이렇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고 있는 대상자를 먼저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단순 언어 지원 아동은 4명 정도 보고 있고요. 그리고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의심이 되는 아이를 한 명 보고 있어요. 이 아이는 지금 5세인데 단순 언어 지원 아동은 4명 정도 보고 있고요. 대학병원에서 요새는 ASD 아동을 바로 진단을 내리지 않아요. 좀 더 지켜보고 내리는 추세여서 그 아동도 약간 의심이 되어서 저에게 언어치료를 받고 있는 케이스가 있고요. 그리고 저희 센터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 원장님께서 언어치료를 하고 계시는데 저희 지역에서는 자폐 아동을 잘 돌본다라는 그런 이미지가 심어져 있어서 그 아동들이 많이 오게 되었고. 저도 덩달아 자폐 스펙트럼 대상자를 보게 되었고요. 현재 심한 장애 4명 아이를 포함해서 6명을 보고 있고요. 그리고 ADHD 진단을 받은 친구가 한 명 있고요. 이 친구의 경우에는. ADHD를 진단받아서 저하고 언어치료를 하고 있는 과정 중에서 말더듬 증상까지 보여서 그 치료 중재까지 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정신 지체가 한 명 있고요. 그 다음에 내병변장애 대상자가 2명이 있는데 이 친구들의 경우에는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는 친구예요. 사설센터에서는 많지는 않는데 제가 실습을 담당했던 아이들이었는데. 제가 취업을 하고. 저에게 온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지적장애 대상자가 유아, 초등, 중등 해서 이렇게 4명 정도 있고요. 그 다음에 복합장애라고 해서 자폐스펙트럼 장애도 있는데 인공와우를 낀 청각장애 아동 있고요. 경계선 지능 대상자가 있는데 이 친구의 경우에는 언어 발달 지원으로 와서 저에게 치료를 받다가 생각보다 언어 발달이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검사를 진행을 했을 때 계속해서 아이가 늘지 않는 상태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대학병원에 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다. 좀 더 심도 있는 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보냈는데 경계선 지능이 나와서 이번에 검사를 해봤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로 해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입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21명의 아동을 보고 있는데요. 제가 이걸 보여드린 이유는 저희가 언어치료사로 근무를 하게 되면 제가 원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제가 원하지 않는 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장애군을 만날 수도 있게 되어서 미리 이렇게 소개를 좀 해봤고, 아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졸업 후에 저희들은 언어치료사도 될 수도 있고 또 요새는 언어치료사를 양성하는 교육자가 될 수도 있지만 또 연구자 그리고 교구를 만드는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많이 발전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직접 만드는 것도 있지만 언어 더하기나 이렇게 이름이 있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저희가 쓸 수 있게 파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교구를 만드는 치료사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치료사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하게 조금 나가서 전문가로 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혹시 자기가 이제 만드는 걸 잘하고 그림을 잘 그린다. 그러면 이런 쪽으로 조금 특화해서 교구를 만들어 보셔도 되고 현재 협회하고 저희하고 사이는 좋지는 않지만 협회에서도 교구를 공모를 해요. 그래서 교구 공모해서 상을 받게 되면 그거를 도구로 출시를 해주시거든요. 그러면 저희도 그렇게 사용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언어치료사는 병원뿐만이 아니라 사설센터 그리고 복지관 학교에도 언어치료사가 상주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면 장애인 학교 같은 경우에는 언어치료사가 근무를 하게 되거든요. 저희 졸업생 중에도 언어재활사로 장애인 학교에 실습을 나갔다가 그쪽으로 취업되신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그룹치료도 할 수 있고 또 개인적으로 치료를 할 수도 있고요. 또 그 요새는 가정 뭐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언어치료를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또 특수교육지원청에서도 언어치료를 채용해서 그 순회교육으로 언어치료사를 이렇게 내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격증을 따게 되면 굉장히 할 수 있는 곳은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졸업 후에 어떻게 내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될 건지. 좀 고민을 하시면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언어치료사 공부를 시작할 때 대부분 다양한 이유로 언어치료사 되기 위해 이 학교에 입학하시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경력 단절이기도 했고 또 아이가 몸이 좋지 않아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어디서 공부하면 좋을까? 하다가 원디데를 소개를 받았거든요. 제 동생들도 다 특수교육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둘째 동생도 특수교사이고 또 셋째 동생은 막내 동생도 특수교육을 전공해서 센터를 운영 중이거든요. 또 예기치 않게 제부도 올케도 모두 특수교사예요. 그래서 저한테 제가 모두 특수예요. 생각지 않게 그래서 제가 처음에 경력단절이 되고 나서 나 유아교육을 좀 공부를 해보려고 해. 그랬더니 언니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유아교육은 하다가 언니 관절 나간다. 막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도 앉아서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언어치료사니까. 이런 쪽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 해가지고 그냥 바로 원디대에 입학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그때 제 동생이 저한테 한 말이 있어요. 언니 이 공부 근데 그렇게 쉽지가 않다. 언어치료가 특수교육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곳이야 자긴 맛만 봤는데도 어려웠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 뭐 그래도 문과겠지 하고 제가 이제 입학을 했는데 문과가 아니고. 이과와 문과가 합쳐진 곳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말과학을 듣는 순간 정지가 됐어요. 그리고 언어기관 회부생리를 듣는데 이게 무슨 말이지? 생물인가? 그래서 조금 굉장히 어렵게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다행이었던 건 제가 2학년으로 편입을 했거든요. 제 동생의 말을 듣고 근데 사실 2학년 편입도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어치료 공부를 시작할 때 내가 왜 언어치료 공부를 해야 되고 또 내가 나가서 어떻게 일을 할 건지를 고민을 하시면서 공부를 하셔야 좀 더 공부할 때 도움이 되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의문을 한 번쯤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깊이 고민을 해보셔야 나가서도 좀 길을 잡고 취업에 뛰어들 수 있고 치료사로 근무를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치료사 근무하면서도 369라고 해가지고 3개월, 6개월, 9개월, 3년, 6년 이렇게 온대요. 그 슬럼프가 근데 진짜 그렇더라고요. 저는 안 올 줄 알았어요. 저는 사실 내양인이 아니에요. 저는 굉장한 외양인이거든요. 그런데 점점 내양이 되어가는 거예요. 점점점점 집에서 쉬고 쉬고 밖에 안 나가고 싶고 제가 집에서 텐션이 되게 높아서 저희 집이 이제 아빠, 저 그리고 아들 둘이거든요. 근데 저 혼자 거의 떠들어요. 근데 떠드는 텐션이 점점 낮아져서 엄마 왜 요새 말이 없어? 그러는 거예요. 너도 무바라랑 맨날 말해봐. 그럼 정말 말이 없어질 거다. 그렇게 텐션이 높았던 저도 힘들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치료가 재밌는 게 애가 갑자기 엄마 하는 순간이 있어요. 아무 말을 못하다가 엄마를 했거든요. 그때 제가 저희 아이가 엄마를 했던 기억이 없는데 그게 더 굉장히 보람으로 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언어치료사가 될 건지 그리고 왜 이 공부를 하는 건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시면서 공부에 뛰어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요새 챗GPT가 유행이어가지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더니 언어치료사가 있더라고요. 그러면은 제가 AI 챗GPT가 질문을 잘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잘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야. 라고 물었더니. 이렇게 말을 해주더라고요. 개별 맞춤형 인간상호작용은 챗GPT가 할 수 없고 AI가 할 수 없고 또 비언어적 단서를 AI가 읽을 수 없고 또 신뢰관계 구축도 사실 로봇이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복잡한 윤리적 판단과 상황 대처도 어렵고 또 치료의 창의성과 유연성도 AI는 어렵다. 결론은 언어치료사는 단순히 언어 기술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전인적 접근을 통해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가입니다. 라고 굉장히 거창한 말을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치료사의 고유의 감정적 인지적, 도덕적 판단 능력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AI가 어렵기 때문에 이거는 언어치료사만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AI뿐만이 아니고 이제 유튜브, 줌으로 코로나 때문에 언어시료사가 줌으로 핸들링을 가르치는 그런 분야도 생기긴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는 대체가 안 되겠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자폐아동이랑 하면서 느낀 게 이 아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요. 그냥 갑자기 일어나고 꼭 자폐아동뿐만이 아니고. 착석이 유지가 안 되고 그냥 갑자기 일어나서 막 하거든요. 그럴 때 붙잡을 수 없을 수 없거든요. 그래서 유튜브로 할 때도 옆에 보호자가 있다든지 그리고 동영상으로 할 때도 보호자가 있다든지 아니면 보호자를 교육을 시켜서 보호자가 치료를 할 수 있게 이렇게 하는 경우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뭔가 로봇이나 AI나 그렇게는 대체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희들은 정말 미래지향적인 직업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는 현장에서 여러분이 좋은 인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방은 인력난이 진짜 심해요. 그래서 저희 센터 같은 경우에도 제가 실습을 하는 동안 재활실습이 끝났을 때 저희 원장 지금의 현재 원장님께서 저희 지도 교수님이셨거든요. 실습 지도를 해주셨는데 저에게 혹시 일자리 구했냐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시험도 보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아니요. 저는 아직 어디에서 일을 할지 모르겠는데 동생이 아직 저한테 동생이 아까 제가 운영자라고 했잖아요. 동생이 저한테 아직 콜을 안 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기다리고만 있다라고 했더니 그럼 끝나면 바로 자기 센터에 올 수 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네. 흔쾌히 저 갈 곳도 없고 잘 됐다 알겠다. 그러고 이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합격자 발표일이 제가 코로나에 걸려서 누워있을 때였어요. 근데 이제 우리 원장님도. 너무너무 이제 인력난이 있으니까. 빨리 제가 왔으면 좋겠는데 제 발표일날 전화를 하신 거예요 합격했냐? 이제 합격 날만 기다리신 거예요 본인도 그래서 제가 제가 지금 아파가지고 이제서야 본다 하면서 딱 봤더니. 합격이 딱 떠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합격했어요. 원장님 그랬더니 그러면 바로 나오라고 제가 지금 코로나라 격리 중이다. 그래서 이제 격리가 끝나고 한번 찾아뵙겠다 하고 이제 가서 바로 3월부터 근무를 했거든요. 그래서 진짜 원디대고 뭐고 원격대학이든 아니든 간에 정말 취업은 하실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대체적으로 제 주변에 있던 선생님들도 대학원 동기들도 마찬가지고 실습 중에 취업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열심히 하시면 어쨌든 길은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냥 취업이 될 수는 없잖아요. 좋은 치료사의 자격을 갖춰야지 취업이 될 수 있으니까. 슬기로운 언어치료사가 되려면 어떻게 할까? 먼저 진짜 어려운 일 저는 사실 이걸 준비하면서 제 얘기 듣고 다들 휴학하실까 봐 좀 걱정했거든요. 근데 사실 이게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원디대에서 1등 원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열심히 하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초 과목을 들을 수 있다면 꼭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말과학이나 원어기관 해부 생리 이 모든 게 다른 과목과 연계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음도 마찬가지고 5대 영역 장애를 공부하기 전에 이 과목을 선수 과목으로 들으셔야 좀 더 이해가 빠르고 필요하지 않은 과목은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꼭 들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5대 장애 영역은 정말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고 이 부분에 아이들이 우리의 대상자가 되기 때문에 꼭 국시에도 중요하고. 그러니까 꼭 들어야 되고요. 제가 추천드리는 과목은 특수교육학이에요. 특수교육학은 진짜 너무너무 중요해요. 저희가 만나는 친구들의 대부분이 장애군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언어 하나만 보고 치료를 할 수가 없어요. 장애 영역이 다 다른데요. 특징이 있고 유형이 있기 때문에 그 유형에 따라서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핸들링할 건지 그리고 치료에 중재를 할 건지가 기반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장애 유형을 이해하는 것은 그래서 저는 특수교육학은 꼭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공서적 사는 것을 좀 아까워하셨던 분들이 있어요. 제가 공부할 당시에는 교환을 꼭 사야 되냐? 이 말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정말 부끄러운 일인 것 같아요. 이 말을 하는 것은 그래서 책 사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꼭 교안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교수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다 거기에 집결이 되어 있는 거니까. 꼭 이 책을 사시고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실습 전에 검사 도구를 미리 시현해 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여기 아까 와가지고 진짜 부러웠던 게 나조미터랑 파스랑 막 다 한다고 해가지고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이 부분은 정말 이비인후과로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하셔야 되거든요. 정말 전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어요. 그냥 기계를 영상으로만 봤어요. 그래서 정말 부러웠고 지금 원디대 체계가 저 다닐 때보다 좀 더 체계적으로 변했고 또 학생들한테 밥을 진짜 정말 떠먹여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잘 이용하셔서 나의 경력으로 넣으셔야 돼요. 그래서 검사 도구를 미리 내 아이한테 다 큰 아이여도 시연을 해보세요. 시연을 해보고 실습을 나가는 거는 안 해보고 나온 거랑 너무 차이가 크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저희 아이 두 명을 전부 다 돌렸어요. 그랬더니 조금 나가서도 떨리지만 그래도 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시연을 해보고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실습할 때 부모 상담 진단이나 재활 실습할 때 부모 상담을 하잖아요. 내가 실습생이어도 내가 잘하면 부모님들도 신뢰를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꼭 검사 도구를 잘 숙지하시고 지침서를 잘 하셔서 미리 연습을 많이 하시고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현장에서 배우면 안 돼요. 배운다는 생각은 지우셔야 돼요. 꼭 여기 지금 재학 중일 때 배우셔야 돼요. 왜냐하면 나가면 배워야 할 게 더 산더미예요. 저도 사실은 현장에서 나가면 나가서 배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좀 했었거든요. 근데 정말 이거 잘못된 생각이에요. 나가면 이것 말고도 해야 될 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아이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되죠. 계획에 따른 활동도 세워야 되고 실습 때처럼 한두 명만 보는 게 아니고. 하루에 일곱 타임, 여덟 타임도 해야 돼요. 그러면 공부할 시간 진짜 없어요. 여덟 타임을 하고. 집에 오면은 그냥 제가 텐션 낮아진다고 했잖아요. 말이 그냥 줄어들어요. 그러니까 그때는 나가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지우시고 지금 열심히 하시고 나가서 다른 걸 배우세요. 그리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공부하시면서 파악하시는 게 중요해요. 저는 언어 발달 부분을 많이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오긴 했는데. 만약에 성인에 관련돼서 관심이 많다. 그러면 음성도 말운동장애, 신경원애 모든 것들을 다 열심히 하시고. 나가시면 좋고 그러니까 다 하되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좀 더 파는 게 중요하다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실습은 최대한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공부가 열심히 되어 있으신 분들은 실습도 사실 어렵지만 재미있으실 거예요. 실습은 그리고 틀려도 되는 기간이에요. 제가 치료사로 나와서 틀리면 이건 돈과 직결된 일들이기 때문에 절대 틀리면 안 돼요. 지금은 틀려도 교수님께 물어봐 가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교수님들이 귀찮아하실 수도 있지만 많이 질문하시고 많이 많이 괴롭히세요. 그때 아니면 괴롭힐 시간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때가 내가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실습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시고 이때는 나를 알리는 경력이 될 수 있어요. 이력서가 될 수 있어요. 제가 잘하면 실습 지도 교수님들 눈에 들잖아요? 그러면 어느 센터에서 만약에 그 교수님한테 나 누구 좀 구해주면 안 돼? 좋은 사람 없어? 라고 말했을 때 딱 떠오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제 특히 지방은 이게 정말 심하거든요. 그래서 각자 교수님들끼리 연계가 많이 돼 있으셔서 나 지금 누가 좀 필요한데 소개 좀 시켜줘 하면은 바로바로 소개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실습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행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치료할 때 사실 실습을 좀 쉬운 아동으로 하면 좀 더 겁 없이 진행을 할 수 있으니까. 조금 언어 발달 지연 아동 뭐 이렇게 선택하셔서 많이들 하시는데 관심 있는 분야의 그 대상자를 찾아서 한 분 정도는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경우에는 저는 뇌병변장애 친구들에 관심이 되게 많아서 제 아이를 따라다니다 보니까. 대학병원에서 그런 아이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이 아동들을 두 명을 했었는데 그렇게 한번 경험을 하고 나니까. 취업해서 뇌병변장애 친구들이 왔을 때 겁이 안 나더라고요. 사실 치료에 나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들마다 특성도 너무 다르고 똑같은 특성을 가진 친구들이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딱 들어와서 제가 검사하고 상담하고 진행하고 한 23주는 이 아이와 라포 형성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겁이 나는 시기이기도 해요. 어떻게 진행을 해야 되고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될지 굉장히 겁이 나는 시기인데 한 번 제가 경험했던 친구들에 대해서는 '아 이렇게 이렇게 했을 때. 도움이 됐었지' 라는 게 조금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계획 쌓일 때도 좀 편하고 검사 도구 돌릴 때도 편하거든요.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내가 관심 있는 분야 그리고 내가 치료사로서 만나고 싶은 친구들을 좀 대상자를 구해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국시 준비는 사실 별 게 없어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수능처럼 정말 수능처럼 하시면 제가 저희 신랑한테 그래서 내가 여보 수능처럼 수능 때 이렇게 했으면 난 아마 인서울 했을 거야. 라고 말을 했거든요. 제가 국시준비를 너무 열심히 하니까. 저희 아들도 공부를 엄청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원디대 다니는 어머님 세대도 있으시잖아요? 그분들은 다른 거 없어요. 양육에 내가 공부하면 내 아이도 공부를 하게 돼요. 옆에서 공부를 하더라고요. 어쨌든 국시 준비하실 때는 전공서적이나 교환을 충분히 이해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오답노트를 만들었어요. 저는 너무 기억력이 굉장히 안 좋아요.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틀리더라고요. 똑같은 거를 그래서 그 부분을 오답노트 만들어서 저만의 필기로 해서 공부를 했고요. 제 주변 지인들 같은 경우는 동영상을 반복해서 들으신 분들도 있어요. 저희 원디대 특성상 이걸 다운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차에서도 듣고 오가면서 들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데요. 저는 실제 시험 때처럼 일주일 전부터는 그렇게 했고요. 시험 볼 때도 시간 맞춰서 시험 테스트를 해보고 내가 어디서 이렇게 좀 틀리는지 어디서 막히는지를 좀 분석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컨디션 조절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그날 날씨에 따라서 저희는 또 나이가 좀 있잖아요? 그러니까 컨디션 조절을 꼭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임상가로서의 조언은 사실 제가 3년밖에 안 돼서 얼만큼 해드려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3년 동안 겪은 바로는 어쨌든 이 직업은 노력하는 만큼 보답받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처음에는 5대 5도 안 되는 비율로 시작을 했거든요. 저 지금은 5대 5로 봤고. 저희 단가가 인상됨에 따라서 제 월급도 바로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게 투자한 만큼 온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좀 뿌듯했고 사실 처음부터 배부를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페이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취업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잘하면 어쨌든 페이는 따라와요. 그래서 어쨌든 페이보다는 저는 처음에 취업할 때 사실 원장님 지금의 지도교수님 센터로 들어가게 된 이유도 슈퍼비전 때문이거든요. 저는 지도교수님께 피드백 받을 때 되게 좋았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도 들어간 게 있어요. 왜냐하면 있는 동안 계속 물어보면 띡 하면 띡 나오거든요. 저희 원장님 같은 경우는 그래서 저 이분 너무 어려워요. 그러면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다양하게 얘기를 해주시거든요. 그래서 슈퍼비전 받을 수 있는 곳이면 더더욱 좋고요. 센터 분위기도 저한테 맞는 곳을 선택하셔야 돼요. 예를 들면 내가 굉장히 내성적이고 개인 성향이 강하다. 그러면 각자 열심히 하시는 센터로 가시면 돼요. 그런데 나는 좀 으쌰으쌰한 데가 가고 싶다. 그러면 같이 레퍼런스도 진행하고 또 같이 뭉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곳으로 선택을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일단 들어가시면 1년은 버티셔야 돼요. 1년도 안 돼서 나오시면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문제가 돼요. 그래서 이거는 뭐 다들 아시잖아요.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고 잠깐잠깐 있었던 치료사는 센터에서 환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1년 이상은 꼭 버티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독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제가 이것도 언어치료사 되고 독서를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언어치료사는 트렌드에 좀 밝아야 돼요. ABA 치료랄지 RT랄지 이런 치료에 관련된 그런 질문도 어머님들이 많이 하시거든요. 그때 머뭇거리면 제가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잖아요. 웬만하면 트렌드를 읽고 많이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고요. 논문 읽는 것도 사실 학부생들은 논문을 읽을 경우가 많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논문이 굉장히 중요해요. 논문에 따라서 내가 궁금한 치료 방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이 치료가 효과적일까 하는 거에 대해서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논문을 읽는 거에 대해서 게을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처음에 나갔을 때 좀 겁이 나서 강의를 좀 많이 들었거든요. 제가 조금 유용하게 봤던 강의들 중에 이건 광고는 아닌데요. 탁트임 언어치료랑 그다음에 우정수 치료사님이 하는 이 영상을 저는 이걸 학부 때부터 봤었거든요. 사실 이 탁트임 언어치료사분은 원래 지금은 안 하시는데 매주 수요일인가 저녁에 라이브를 하셨어요. 그래서 부모 상담을 직접 받으셨거든요. 저는 그때 그거를 많이 캐치를 했는데.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시면 이런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돈 아까워하지 말고 1년은 그냥 임상가로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고요. 다행인 거는 지금 제가 한 번씩 저희 과 공지사항을 좀 보거든요. 특강이 막 이렇게 올라오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우리 과는 이렇게 특강도 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뿌듯했어요. 그래서 정말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여기까지가 제가 준비한 PPT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언어치료사 생활!
우리 대학 언어치료학과 동문 장은선 언어치료사가
서울캠퍼스에서 슬기로운 언어치료사가 되기 위한 방법과 국가고시 준비 팁 등을 소개했습니다✨
언어치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장은선 동문의 이야기를 통해
왜 언어치료를 공부하고 싶은지, 언어치료에서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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