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학원 이사장
명산 허광영
원광학원 이사장
명산 허광영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여러분의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법신불 사은님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자랑스러운 졸업식이 있도록 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끝까지 응원하여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고, 그동안 졸업생들을 지도하여 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각 학과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졸업생 여러분!
오늘날 세계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혁신 등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대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 삶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숨가쁘게 새로운 시대가 눈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되는 시대는 새로운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사회 환경 속에서 오늘의 졸업식을 맞는 여러분들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과감한 도전 정신과 밝은 지성으로 주도하여 여러분의 희망과 꿈을 이뤄가는 소중한 기회와 동력으로 삼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 여러분이 익혀온 도덕성과 전문적 지식을 통해 창의적인 삶의 방식, 미래를 선도하는 가슴 설레는 일자리 창출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저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원광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장차 세상으로부터 환영받는 소중한 인물로 살아가기를 염원하면서, 우리 대학의 기초를 이루신 원불교의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님의 가르침을 함께 새기고자 합니다.
소태산 대종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돌아오는 세상은 슬겁고 밝은 세상이라 바르고 참된 사람의 생활은 자연 풍부하여지게 되리라.」
「모든 학술을 공부하되 쓰는 데에 들어가서는 끊임이 있으나, 마음 작용하는 공부를 하여 놓으면 일분 일각도 끊임이 없이 활용 되나니, 그러므로 마음공부는 모든 공부의 근본이 되나니라.」
「마음이 바르지 못한 사람이 돈이나 지식이나 권리가 많으면 그것이 도리어 죄악을 짓게 하는 근본이 되나니, 마음이 바른 뒤에야 돈과 지식과 권리가 다 영원한 복으로 화하나니라.」
「자기가 어리석은 줄을 알면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지혜를 얻을 것이요, 자기가 지혜 있는 줄만 알고 없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점점 어리석은 데로 떨어지나니라.」
「경외심을 놓치 말라. 어느 때 어디서 어떠한 사람을 대하거나, 어떠한 물건을 대하거나 오직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라.
사람이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놓고 보면 아무리 친절하고 사이 없는 부자 · 형제 · 부부 사이에도 반드시 불평과 원망이 생기는 것이며, 대수롭지 않은 경계와 하찮은 물건에게서도 흔히 구속과 피해를 당하나니라.」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사회인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오늘부터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여러분의 모교가 됩니다. 남은 원광인들에게는 여러분의 모교를 더욱 강하고 훌륭하게 키워가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여러분의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원광학원도 여러분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을 키우고 브랜드 이미지를 성숙시켜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법신불 사은님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자랑스러운 졸업식이 있도록 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끝까지 응원하여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고, 그동안 졸업생들을 지도하여 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각 학과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졸업생 여러분!
오늘날 세계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혁신 등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대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 삶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숨가쁘게 새로운 시대가 눈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새로이 변화되는 시대는 새로운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사회 환경 속에서 오늘의 졸업식을 맞는 여러분들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과감한 도전 정신과 밝은 지성으로 주도하여 여러분의 희망과 꿈을 이뤄가는 소중한 기회와 동력으로 삼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 여러분이 익혀온 도덕성과 전문적 지식을 통해 창의적인 삶의 방식, 미래를 선도하는 가슴 설레는 일자리 창출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저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원광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장차 세상으로부터 환영받는 소중한 인물로 살아가기를 염원하면서, 우리 대학의 기초를 이루신 원불교의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님의 가르침을 함께 새기고자 합니다.
소태산 대종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돌아오는 세상은 슬겁고 밝은 세상이라 바르고 참된 사람의 생활은 자연 풍부하여지게 되리라.」
「모든 학술을 공부하되 쓰는 데에 들어가서는 끊임이 있으나, 마음 작용하는 공부를 하여 놓으면 일분 일각도 끊임이 없이 활용 되나니, 그러므로 마음공부는 모든 공부의 근본이 되나니라.」
「마음이 바르지 못한 사람이 돈이나 지식이나 권리가 많으면 그것이 도리어 죄악을 짓게 하는 근본이 되나니, 마음이 바른 뒤에야 돈과 지식과 권리가 다 영원한 복으로 화하나니라.」
「자기가 어리석은 줄을 알면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지혜를 얻을 것이요, 자기가 지혜 있는 줄만 알고 없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점점 어리석은 데로 떨어지나니라.」
「경외심을 놓치 말라. 어느 때 어디서 어떠한 사람을 대하거나, 어떠한 물건을 대하거나 오직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라.
사람이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놓고 보면 아무리 친절하고 사이 없는 부자 · 형제 · 부부 사이에도 반드시 불평과 원망이 생기는 것이며, 대수롭지 않은 경계와 하찮은 물건에게서도 흔히 구속과 피해를 당하나니라.」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사회인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오늘부터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여러분의 모교가 됩니다. 남은 원광인들에게는 여러분의 모교를 더욱 강하고 훌륭하게 키워가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여러분의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원광학원도 여러분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을 키우고 브랜드 이미지를 성숙시켜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22일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장
명산 허 광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