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전코리아>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먹으면 약되는 음식…웰빙건강 전문가 양성 | 등록일 | 2011-01-20 | 조회수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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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코리아>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먹으면 약되는 음식…웰빙건강 전문가 양성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시한 80개 평가기준을 충족시키며 국내 최초로 웰빙문화대학원 설립을 허가 받은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는 명실상부한 국내 웰빙 건강 분야 특성화 교육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웰빙과 건강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학문의 체계화로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웰빙문화대학원은 현대와 전통의 학문융합을 통해 약선 분야를 새롭게 정립하고, 널리 보급함으로써 건강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교수진 또한 약선식료학 전문가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실적과 교육경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김규열 교수(한의학), 양미옥 교수(식품영양학), 최윤희 교수(중의학 및 대체의학), 김효철 교수(중의학 및 체육학) 등 4명을 전임교원으로 편성함으로써 학생 정원대비 전임요원 확보율을 100% 이상 충족시켜 학생지도와 수업의 질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했다. 교과과정은 한방건강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자연건강학을 연구ㆍ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연건강학 분야로 장상론연구, 본초학 세미나, 변증진단연구 등이 있으며 식품영양학 분야로는 한국약선조리연구, 세계의 건강음식연구, 약선 메뉴 개발과 평가연구 등의 교과목이 있다. 특히 대학원 교육의 질을 높이고 e러닝 시스템을 보완ㆍ강화하기 위해 대학원 전용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도입하였으며 학생과 교수, 학생간의 상호 작용이 원활하도록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토론과 세미나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상담 및 논문지도와 발표에도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자연건강학과는 비전공자의 전공기초에 대한 학습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공과목 외에 선수 과목을 편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학생들은 음양오행육기론과 약선학총론 2과목으로 구성된 선수과목을 통해 대학원 수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다양한 장학혜택도 주어지는데 특별전형 입학자에게는 수업료의 20~50%에 해당하는 입학장학금이 최대 5학기 동안 지원되며, 이외에도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입학장학금도 마련됐다. 또한, 매학기 성적 우수자에게는 성적장학금이 주어지며 전공 관련 연구 우수자에게는 학술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6일부터 인터넷 원서접수(http://graduate.wdu.ac.kr, 문의 070-7730-0022, 0002)를 시작하고, 총 48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관련 학문 전공자가 아니어도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장애인 및 장애인 자녀, 농·어촌 고등학교 출신자는 특별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국내 최고의 웰빙건강 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의 행보는 롤모델로 오래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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