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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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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진원 동문, 원불교신문 기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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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09 조회수 2671

고진원 동문, 원불교신문 기고문 게재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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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직장생활 외 여러 활동을 했다. 그러다 마주친 코로나19 팬데믹은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독서를 통해 내면으로 향하는 순간순간이 반복될수록 진리에 대한 갈증이 커졌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의 건강 이상으로 한동안 심적 고통을 겪었다. 현대의학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의 고통을 겪으면서 몸의 건강보다 마음의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고진원 교도

[고진원 교도. 출처: 원불교신문]


원불교인으로서 마음을 잘 살피지 못한 부끄러움과 미안함에 내 종교인 ‘원불교’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서원을 세웠다. 그러나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 자력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타력의 힘을 찾던 중 ‘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알게 됐고, 자력과 타력을 얻어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선택했다.


원불교학과에서 만나게 된 김준안 교수교무님은 전공과목 선택에서 학습방법까지 친절히 조언해줬다. 직장인의 고충을 이해해준 덕분에 낙오되지 않고 계절학기까지 챙겨 공부의 흐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의 시간은 인생을 통틀어 최고로 보람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진리에 대한 갈증은 원불교학과 전공과목들을 깊이 학습하며 조금씩 해서됐다. 진리는 하나이고 수행의 목표는 자유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계절학기에 편성된 이웃학과 교양과목도 흥미로웠다.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학습한 시간은

새로운 도약이 되어

퇴직 후의 삶을

그려보는 기회가 됐다.


‘진리적인 종교라도 모르고 믿으면 미신이 되고, 알고 믿어야 정신(正信)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부처님께서는 “일체유심조”라 했고, 소태산 대종사님께서는 “나의 조물주는 나”라고 했다. 모든 성인의 말씀은 하나의 이치로 귀결되는 것 같다. 종교적 색채가 있는 표현 같지만, 어느 누구라도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이나 ‘진리는 하나’임과 ‘불생불멸의 진리’와 ‘인과의 진리’라는 지혜를 얻어 살아가면 좋겠다.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학습한 시간은 인생의 새로운 도약이 되어 퇴직 후의 삶을 그려보는 기회가 됐다.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졸업은 하나의 매듭일 뿐, 삶은 크고 작은 매듭을 짓고 이어가는 것 아닌가 싶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내 제2의 인생은 ‘마음을 나누는 삶,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그리고 언제든 나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더할 나위 없었다. YES!’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살아가고 싶다.


진리를 갈망하고 배움에 목마른 모든 분에게 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추천하고 싶다.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행복을, 삶의 가치를 선택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많은 분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자유(自由)를 마음 모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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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었다. YES!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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