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강준린 학우, 저서 출간 (서른살이 되기 전에 알았으면 변했을 작은 습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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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1-18 | 조회수 | 894 |
강준린 학우, 저서 출간 (서른살이 되기 전에 알았으면 변했을 작은 습관)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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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는 학력이나 체력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20년이나 30년 후에는 천양지차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은 보람있는 일을 하며 풍성한 인간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경제적으로도 혜택을 받아 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간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일이나 인간관계 또는 경제적으로도 파경을 맞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것일까.
그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신의 ‘삶의 방식’에 커다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삶의 방식’만 제대로 발견한다면 길을 잘못 들 염려는 줄어든다. 가령 도중에 다른 길로 돌아가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충실한 인생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삶의 방식’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면 일시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는 있어도 오래 지속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결국 “이럴 리가 없는데…” 하고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온다. 나이를 먹고 나서 과거에 ‘성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성공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도 때는 이미 늦다.
따라서 자신의 ‘삶의 방식’은 적어도 서른 살까지는 발견하는 것이 좋다. 물론 40대, 50대가 되고 나서 발견하는 것이 늦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발견하는 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수정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삶이 유연하다고 할 수 있는 서른 살까지 발견하는 것이 단연 좋은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서른 살까지는 있는 힘껏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습관을 참고로 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삶의 방식’을 찾아내기 바란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강준린 학우 출간저서
[출처: 북씽크]
저자 강준린은 한양대 경영대학원, 월드크리스찬대학교 심리교육학 박사,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얼굴경영학과를 수료했으며, 20여 년 동안 콘텐츠 컨설팅을 해왔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소통에 대한 강의와 사람을 움직이는 마음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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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린의 ‘서른살이 되기 전에 알았으면 변했을 작은 습관: 20대, 나만의 습관을 만들어라’ [한국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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