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지난 4월 3일(화),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과 얼굴경영학과장 주선희 교수는 얼굴경영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북한산 자락의 아늑한 사찰, 진관사를 방문했다.

북한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능선이 바라보이는 절 진관사는 1011년 고려 8대 왕 현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진관스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지은 절이며 조선시대에는 수륙재의 근본 도량이었다고 한다.

인적 학술 교류협력 협약식을 맺은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진관사는 ▲인상학 전문가 양성 및 교육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인적 · 시설 교류 협력 ▲평생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각 분야의 상호 현안에 대한 지원 ▲공동 관심분야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학술회의 개최 등 많은 안건들을 논의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진관사 모습]

[다과]

[악수하는 모습]

[얼굴경영학과 학생들과 단체사진]

[남궁문 총장과 얼굴경영학과 학생들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