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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취업도 회복도, 함께하면 됩니다” 부산·경상 지역특강 성황리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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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04 | 조회수 | 344 |
“취업도 회복도, 함께하면 됩니다” 부산·경상 지역특강 성황리 마무리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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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학과장 류은주)는 지난 5월 30일 부산 렉처히어에서 부산·경상지역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재학생 15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분야의 취업 전략과 중독 회복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사의 진로 설계와 전문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 준비부터 현장 실무, 중독 회복 지원까지 사회복지사의 다양한 역할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이경욱 교수가 ‘사회복지사 취업·실무 필승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이후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재학 중 시작할 수 있는 유료 파트타임 활동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행정실무 교육, 봉사·실습·취업을 연계한 준비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취업 경로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다”며 “재학 중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해리본하우스 한부식 원장이 ‘중독 회복의 최전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회복지사 1급이자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인 한 원장은 20여 년간 치료공동체 설립과 운영에 헌신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독 회복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강의에는 실제 회복 경험자 3명이 함께 참석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중독 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었지만 회복 과정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은 것은 처음이었다”며 “사회복지 분야 안에도 중독 전문가라는 진로가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부산·경상지역 특강은 사회복지사의 진로 탐색과 전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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