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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심회 4월 정기 모임, ‘허증과 실증에 따른 장 건강 요리’ 특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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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22 | 조회수 | 419 |
청심회 4월 정기 모임, ‘허증과 실증에 따른 장 건강 요리’ 특강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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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약선학과(학과장 명노일) 소속 청심회는 지난 12일 대전캠퍼스에서 ‘허실에 따른 장 건강 요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의는 정희덕 교수가 맡았으며,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해 체질에 따른 맞춤형 식이요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체질별 맞춤형 식이요법의 이론적 토대 마련
이번 특강은 개인의 체질과 병증에 따라 허증(虛證)과 실증(實證)을 구분하고, 이에 적합한 약선 요리를 제안함으로써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맞춤형 식이요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강연에서 정희덕 교수는 소화기계 질환의 한방적 이해를 돕기 위해 태음병, 양명병, 소양병이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주요 증상을 설명했다. 특히 허실에 따른 장 질환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식재료의 성질과 효능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실생활 약선 식재료 활용 및 조별 실습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무, 마, 우엉, 미역, 부추, 양배추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약선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조별로 허증과 실증에 따른 약선 요리를 각각 실습했다. 허증 그룹은 기력을 보강하고 장 기능을 돕는 만두피와 소를 만들었으며, 실증 그룹은 몸의 열을 내리고 독소를 배출을 돕는 재료를 활용해 만두를 완성했다.

정희덕 교수는 완자찜, 당근라페, 민들레 겉절이를 직접 시연하며 실무적인 조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여기에 23학번 이해준 학우가 점막 재생 효능이 있는 백김치를 제공해 더욱 풍성한 ‘장 건강 한상차림’이 완성되었다. 이 밖에도 장점막 재생 주스와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현대적인 약선 응용 레시피가 함께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약선 요리의 실천적 가치 느낀 시간”
특강에 참여한 학우들은 “내 몸 상태에 맞는 식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조리해보며 약선의 실천적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청심회 관계자는 “동아리 특강을 위해 흔쾌히 발걸음을 해주신 정희덕 교수님 덕분에 학우들에게 잊지 못할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깊이 있는 학술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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