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임영수 재학생,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출연 | ||||
|---|---|---|---|---|---|
| 첨부파일 |
|
등록일 | 2021-10-29 | 조회수 | 1336 |
임영수 재학생,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출연
2021-10-29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학과(학과장 유숙희) 임영수 재학생(20학번)이 지난 23일, KBS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출연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임영수 학생은 141화 ‘영웅들이 산다’ 편에 출연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군 연서면에 위치한 연기향토박물관의 관장을 맡고 있으며 전통놀이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먼저 장치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치기는 축구, 골프, 하키가 합쳐진 놀이로 중앙의 출발점으로부터 공을 빼앗아 장대로 공을 치며 자기편 종점선에 공을 넣으면 한 점 ‘승’이 된다. 장치기는 조선 세종 때, 아버지 태종이 세종의 건강을 위해 고안한 놀이로 실내에서 타구장을 만들어 놀이를 한 것으로 유래됐다.
또한 축구에선 공이 들어가면 골인이라고 외치지만 장치기에서는 ‘나헤’라고 외친다. 임영수 학생은 MC김영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장치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수 학생은 “놀이를 하며 아이들이 세종대왕의 흔적을 찾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쌍육놀이를 소개하였는데 이 놀이는 서른 개의 말과 두 개의 주사위로 흑편과 백편의 승부를 겨루는 것으로 주사위를 던져 말이 먼저 목표점에 들어가면 이긴다. 이외에도 임영수 학생은 저포놀이, 승경도, 지경다지기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소개하였다.
임영수 학생은 “전통놀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노는지 알려면 놀이기구를 직접 제작해야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문헌에서 찾은 전통놀이기구를 직접 제작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우리 전통놀이라고 표시된 것이 30가지인데 그 중 일본에서 유래된 놀이가 27가지에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는 거의 없는 것이지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 중에 사라진 놀이가 많기 때문에 재현하면 됩니다. 우리 전통놀이를 다 찾아서 일본 유래놀이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와 역사성이 있다는 걸 알릴 때까지 노력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방송은 KBS1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전글 | 여행체험 콘텐츠 공모전 심사 및 수상작 발표 2021-10-14 |
|---|---|
| 다음글 | 김성훈 재학생, 2021 지역관광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감사패 수상 2021-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