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완도 해양치유체험 현장학습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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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2-13 | 조회수 | 3364 |
완도 해양치유체험 현장학습 진행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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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학과(학과장 유숙희)는 지난 11월 27일(토)부터 11월 28일(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해양치유체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전남 완도에 위치한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유숙희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재학생 일부가 참여하였다. 현장학습 기간 동안 웰니스문화관광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온 측정, 출입 명부 작성, 손 세정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안전에 유의했다.

첫째 날은 완도 장섬과 장보고 기념관 투어를 진행했다. 섬이 생긴 모양 때문에 ‘똥섬’이라고도 불리는 장섬(장도)은 통일신라시대의 유명한 무장 장보고 장군과 그가 이룩한 청해진의 유적지이다. 당시의 유적으로 장도에 외성과 내성이 있었다고 전하며 현재 유적 성역화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장보고 기념관은 장보고의 고향 청해진 완도에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기리고자 2008년 2월에 개관했다. 특히 전시실은 장보고 대사의 흔적을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형 입체 관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흥미로운 관람이 가능하며, 장보고 대사와 서남해안의 중심지 청해진 완도를 이해하는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완도 명사십리 해변을 방문했다. 신지명사십리(薪智鳴沙十里) 해수욕장은 해수에 포함된 미네랄 등 기능성 성분이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규모가 클 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매우 빼어난 곳이다.

명사십리 해변을 둘러본 후 이어서 약 2시간 동안 노르딕워킹 체험이 진행됐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이란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하계훈련 방법으로 시작된 것으로 노르딕전용 스틱으로 땅을 밀어내듯 걷는 워킹법을 뜻한다. 전용 폴을 들고 걷는 것만으로 상체와 하체, 전신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심폐 기능도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운동법으로 부드럽고 효과적인 전신운동이며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운동기구인 우리의 몸을 활용하여 균형 잡힌 건강과 상쾌함을 찾을 수 있다.

노르틱워킹 체험 중 조형은 학우는 KBC광주방송 뉴스 인터뷰를 통해 “확 트인 바다에서 마음속에 갇혀 있던 것들이 뻥 뚫리는 느낌과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이로 인해서 힐링 받게 됐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완도수목원으로 이동하여 숲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완도 수목원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1년 내내 푸름을 자랑하는 난대림과 다도해의 경관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종의 희귀 난대식물이 분포하는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수목원 견학을 끝으로 이번 완도 해양치유체험 현장학습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완도 해양치유체험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우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완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해양 치유산업과 그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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