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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 출판 기념식 “우리놀이 독립을 위하여”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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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9-14 | 조회수 | 3589 |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 출판 기념식 “우리놀이 독립을 위하여” 참여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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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학과(학과장 유숙희)는 지난 8월 15일, 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출판된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의 출판기념식에 참여했다.

기념식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열렸으며, 강준현 국회의원과 이길주 前 다빛초 교장 그리고 전통놀이가 일본에서 전해온 것임을 검수한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는 웰니스문화관광학과 재학생인 임영수 연기향토박물관장이 오랜 시간 연구 끝에 우리의 전통놀이로 알려진 일본 놀이에 대한 분석을 담은 저서이다.
저자가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직접 놀이 수업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당시 놀이의 유래를 질문하는 선생님들에게 정확한 답을 하고 싶어 각 놀이의 유래와 역사를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교과서 속에 수록되어 있는 놀이가 일본놀이 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전래놀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일본 전승놀이는 일본에서 만들어 졌거나 유럽의 놀이에 일본의 문화가 접목된 것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무줄 놀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땅따먹기 등 어릴 적 즐겼던 놀이가 우리의 놀이가 아닌 일본의 전승놀이다.
임영수 관장은 이러한 것들을 바로잡고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일제강점기에 우리 문화를 말살시키고 그 자리를 차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갖은 노력들을 기울였다.

책자에는 일본 전승놀이가 우리 놀이와 다른 것은 일본의 독특한 문화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라 밝히고 이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일본의 독특한 대표문화 7개를 부록으로 수록했다.
임영수 관장은 “책에서 밝히고 있는 초등학교 교과서 속 전통 및 전래놀이가 일본에서 유래된 것이라 해서 학생들에게 그 놀이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으며 “놀이의 유래가 한국인의 정신까지 지배하기 위한 일본의 문화말살정책의 목적으로 철저하게 강요됐음을 알리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영수 관장]
이어 “책이 출판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자문위원과 편집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 책 말고도 향후 일본에서 금지했던 진짜 우리전통놀이 책을 발간할 계획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 , 책으로 나왔다 [세종의소리]
광복절 아침, 우리 놀이의 독립 외친다 [세종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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