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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난 14일 '황무지, 꽃이피다' 중독재활콘서트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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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2-01 | 조회수 | 1513 |
지난 14일 '황무지, 꽃이피다' 중독재활콘서트 열려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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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약물재활복지학과 10주년을 맞아 '황무지, 꽃이피다' 중독재활콘서트가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렸다. 마약 중독자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을 소유한 학생들의 지원, 10여 년간 지속된 교도소 방문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은 마약 경험자들의 출소 후 이루어지는 꾸준한 입학 등 현장에서 걷어 올린 이들의 삶의 진솔한 모습과 이들의 실존적 본질을 천착하며 10년의 세월을 보낸 약물재활복지학과이다.
2015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중독재활복지학과'로 개명한 후 4대 중독 분야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한국 사회에서 가장 사회적 개입이 척박한 '약물중독' 분야에 조금씩 그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주일경 학과장은 "약물 남용 및 중독들을 도덕적 불감증이나 정신과적 죄가 있는 자들로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잉태한 혹은 우리 사회가 포용하여야 할 약물재활복지 대상자로 접근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현재 중독재활복지학과는 약물중독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 도박 중독 등 행위중독의 교육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기초학습에서 핵심학습, 심화학습으로 단계별 교육을 하고 있는 중독재활복지학과 주일경 학과장은 "신종 약물에 대한 호기심과 그 사용자의 제반 통계에 관심을 가지는 이 사회가 진정 중요하게 자각해야 할 부분은 바로 약물 남용 및 의존자가 대부분 사회적 약자들이며 사회는 이들에 대하여 약물 수요 억제 차원에서 사회적 개입과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는 비통을 실존적으로 체험하는 약물 중독자들에 대하여 단약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뿐만 아니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인프라의 구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는 이러한 약물 문제에 대한 수요 억제 차원(예방 및 치료, 재활)에서 대응하고자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독으로부터 회복된 사람 혹은 회복 중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국립법무병원, 청주 남자여자 교도소, 가평 꽃동네 등을 방문하여 예방 및 치료재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중독재활복지학과는 NAADAC 측과 자격증(credential)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으며 이에 따라 중독재활복지학과에서 개설되는 소정의 과목(12과목)을 이수하고 실습과정을 마치면 NAADAC 본부에서 시행하는 자격증 시험(NCAC)을 한국어로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 자격증은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약물 중독 분야에서 취업이 가능한 자격증으로 중독재활복지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 중독재활복지학을 복수전공한 학생들이 향후 이 NAADAC 자격증을 취득하여 해외에 취업할 기회가 활짝 열려 있는 것이다.
중독자들의 이 사회에 대한 절규와 몸부림을 대변하고 그들의 재활과 사회복귀에 앞서고 있는 중독재활복지학과 주일경 교수는 "이론과 실무현장 경험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이 사회에서 중독에 대한 담론이 창궐하며 중독과 관련된 많은 이해 집단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과연 이 사회의 중독자를 위한 개입이 무엇이지 중독자의 입장에서 고민하여야 합니다. 중독분야에서 가장 척박한 약물 수요 억제 분야에서 약물 의존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복지 수급권자로서 그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국가의 개입이 절실히 요청되며 이러한 담론 형성에 앞장서는 것이 중독재활복지학과의 정체성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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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황무지, 꽃이피다' 중독재활콘서트 열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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