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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광디지털대 첫승 이끈 어린할배 MF 윤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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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7-11 조회수 2088

원광디지털대 첫승 이끈 어린할배 MF 윤영현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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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신입생 MF 윤영현
그라운드에만 서면 '빠릿빠릿'


원광디지털대 첫승 이끈 어린할배

[출처:출구저널by에스앤비]


원광디지털대학교 신입생 윤영현(19‧MF)의 별명은 ‘할배’다. 동기 이홍기가 ‘행동이 느릿느릿하고 매사에 귀찮아한다’며 붙여준 애칭(?)이다. 윤영현은 “내가 생각해도 좀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다”고 웃었다.


그라운드에선 정반대다. 작은 키(170cm)와 왜소한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많이 뛴다. 그는 “감독님도 ‘1학년이니까 형들보다 많이 뛰어야 한다’는 주문을 자주 하셔서 한 발짝이라도 더 뛰려 한다”고 밝혔다.


윤영현은 12일 부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3권역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전에서도 쉼 없이 뛰었다. 1-1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분 유현종의 헤딩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까지 터트렸다.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던 윤영현은 후반 막판 근육경련으로 교체됐다.


원광디지털대는 윤영현의 골과 강동민의 두 골을 묶어 3-2로 이겼다. ‘9전 10기’였다. 올시즌 춘계대학연맹전 2무 1패, U리그 1무 5패로 무승 사슬에 묶여 있던 그들이 10번째 경기에서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김상훈 감독은 “경기 전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꼭 승리하자고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며 기뻐했다. 이어 윤영현을 콕 짚어 “승리의 수훈갑”이라고 칭찬하며 “주전 멤버 중 1학년이 거의 없는데 형들 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영현은 “첫 승에 기여하는 골을 터트려 정말 기분 좋다. 막판 종아리에 쥐가 나서 그라운드에서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그래도 쥐가 올라온 것이 그만큼 많이 뛰었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중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시작한 윤영현은 철성고 졸업 후 진학할 대학을 못 찾아 축구를 그만둘 뻔했다. 그는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감독님이 손을 내밀어주셨고 입학 후에도 많은 기회를 주셨다”며 고개를 숙였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첫 승을 선물한 윤영현은 부모에게 보내는 감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처음 축구 선수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크게 반대하셨다. 그때 아버지가 축구부에 들어갈 수 있게 도움을 주셨는데 이제는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더 많이 응원해주신다. 어머니에게 오늘 골 넣고 팀도 이겼다고 자랑해야겠다”며 웃었다.


원광디지털대는 권역 최하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그간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한 경기가 많았다. 이제 첫 승 부담감을 털어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김 감독도 “왕중왕전에 오르겠다는 목표는 바뀌지 않았다”고 희망을 얘기했다. 그 희망 한가운데 ‘어린 할배’ 윤영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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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첫승 이끈 '어린할배' [축구저널by애스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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