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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꽹과리의 전설 김복만 선생 하동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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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8-11 | 조회수 | 1780 |
꽹과리의 전설 김복만 선생 하동 방문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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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남도민신문]
꽹과리 연주자 상공운 김복만(51) 선생이 경남 하동군을 찾았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인 김복만 선생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민족의 뿌리에 천착하는 하울림 아이들을 잊지 못해 풍물의 깊이를 전수하기 위해 다시 왔습니다"고 말했다.
김 선생의 이번 방문은 하동 청소년 예술단 하울림과 한 약속 때문이다. 지난 겨울 선생은 하울림 예술단 아이들에게 여름 방학이 오면 하동을 다시 찾아 풍물전수를 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이에 선생은 제자 4명과 함께 하동 적량면에 위치한 에코하우스에서 8일부터 19일까지 10박11일간 열리는 하울림 연수에 흔쾌히 참여했다.
김 선생과 제자들은 여름연수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에코하우스에서 합숙을 하며 오전에는 웃다리 농악 단체연습 지도, 오후에는 사물 파트별 개인지도, 저녁에는 가락지도와 개인 파트별 추가지도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하울림에서 북을 담당하고 있는 하동고 2학년 김평섭 학생은 "지난 겨울에 이어 이번 여름 연수에도 김복만 선생님에게 여러 가지 가락과 동작을 배워서 한국예술종합학교 같은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 대덕 출신인 김복만 선생은 초등학교 1학년 때 풍물에 입문해 중·고등학교 농악부에서 장학생으로 활동하면서 남사당 송순갑 선생에게 웃다리 농악과 7채 가락을 전수 받으면서 '타악잽이'로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유지화 선생으로부터 우도농악부포놀음, 설장구의 전설 전사섭 선생으로부터 설장구놀이를 전수받으며 '쟁이'로서의 기본을 다지며 1985년 마당패 뜬쇠창단 멤버, 1990년 김덕수 선생 등과 함께 (사)한울림을 창단하고 이듬해 사물놀이 '진쇠'를 만들었다.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1995년 광복 50주년 UN총회 축하공연, 1997년 러시아 크렘린 궁 초청공연, 2005년 일본 NHK 초청공연 등 국내·외에서 700여회의 공연을 펼쳤다.
한예종과 원광디지털대, 중앙대, 서울예술대 등에 출강하고 (사)한국연희단체총연합회 풍물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선생은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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