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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적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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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1-09 조회수 2021

한국적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해야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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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문화관광학과 부숙진교수



[매일경제] 웰니스문화관광학과 부숙진 교수 기고문


이제 100세 시대는 객관적 통계를 제시하지 않더라도 국민 모두의 상식이자 과제가 됐다.


100세 시대가 주목받으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프고 나서 힘들게 치료하지 말고 아프기 전에 관리하고 예방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를 배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웰니스산업`이다.


웰니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NCCIH)`는 4차 발전전략(2016~2020년)에서 `웰니스산업`을 중요한 미래 과제로 명시했다.

특이한 점은 `웰니스산업` 가운데에서도 관광학적 측면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웰니스관광은 연간 규모가 450조원으로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에 비해 10배가 넘는 경제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산업이다.


외래 관광객 1700만명을 내다보는 지금 한국 정부와 지자체들도 안티에이징산업 발굴, 항노화 도시선언 등을 내세우며 웰니스 관광상품(SIT)을 기획하고 있다. 정부는 2017년부터 웰니스관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2016 웰니스관광국제포럼`이 개최됐다.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로 항노화 산업을 `미래50년 핵심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 산청군 동의보감촌 테마파크 개발과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개발, 함양의 산삼휴양밸리 조성 등이 구체적 사례다.


그렇다면 한국의 웰니스관광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 이제 초기 단계인 국내 웰니스관광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무엇보다 정확한 자원 분석을 통해 한국형 웰니스관광의 밑그림을 그리고, 그에 맞는 인재 양성과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웰니스관광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피트니스 밴드`와 `트래커(tracker)` 제품보다는 진정한 휴식에 관광지 고유의 문화체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따라서 기존의 획일적인 관광 코스, 쇼핑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건강식과 뷰티를 동반한 문화 체험, 스토리텔링을 통한 우리 식의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직은 내국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보관광과 템플스테이는 잠재력이 큰 자원이다. 2015년 기준 템플스테이 체험객은 이미 22만명에 육박했고 해파랑길을 포함해 84개의 걷기 여행길이 지정되어 문화·생태적 측면에서뿐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건강과 힐링 차원에서 충분한 상품성을 지니고 있다.


거기에 웰니스의 주요 키워드인 항노화와 뷰티를 강조할 수 있는 한방미용체험 등을 추가한다면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차별화 상품이 될 수 있다. 즉 단순한 육체적 건강이 아닌 힐링과 한국적 문화를 가미한 정신건강을 추구한다면 얼마든지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나 독일, 인도 혹은 태국식의 웰니스관광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형 웰니스관광의 특별 정책사업(killer contents)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3가지 핵심 상품, 즉 문화해설을 동반한 도보 관광, 미용 체험과 약선요리가 있는 한방웰니스관광, 사찰음식과 전통문화가 있는 템플스테이 등을 우선 제안하고자 한다.


아울러 웰니스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원해야 한다. 웰니스관광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의료와 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전문가, 건강식과 한국 고유의 힐링 프로그램, 한방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


이제 한국의 웰니스관광은 출발선에 있다. 방문객의 건강한 관광 지속성을 담보하고, 웰니스관광사업 인큐베이팅을 통한 지자체 참여를 지원하는 등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한국은 세계 시장에서 `웰니스산업`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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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적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해야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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