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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얼굴을 경영하면 성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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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1-03 조회수 1754

얼굴을 경영하면 성공이 보인다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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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경영하면 성공이 보인다

원광디지털 대학교‘얼굴경영학과’주선희 교수

 

우리는 정말 생긴 대로 사는 것일까. 그동안 관상은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나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는 아니라고 말한다. 표정은 우리의 행동양식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기에 후천적 노력으로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한다. 그 후천적 노력이 <인상학>이다. 주 교수는 인상학을 통해 개개인의 행복과 성공은 물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어 조직관리에서도 탁월할 뿐 아니라 종국에는 사회적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자신했다. 주 교수는 경희대에서 <동서양 인상학연구의 비교와 인상관리에 대한 사회적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06년 원광디지털 대학교 ‘얼굴경영학과’를 설립했다. 1만회가 넘는 강연을 이어오고 있는 주 교수의 ‘얼굴경영학’은 인상학, 경영학, 심리학을 연계하여 운명론이 아닌 개운법을 집중 조명한다.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대로 생김새를 갖게 되고 그에 맞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얼굴경영학과 주선희교수


관상의 한계를 인상에서 찾다

 

관상은 사람의 얼굴모양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관상은 성장하면서 조금씩 변하는데 살아온 삶의 행동양식과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흔히들 ‘생긴대로 산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바른 표현이 아니다. 생긴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과정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고 이것이 과거와 미래를 들여다보는 창이 된다. 태어나면서 부모로부터 받은 외모와 달리 불혹 이후의 얼굴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말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원광디지털 대학교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는 이것을 ‘얼굴경영’이라 주창했다. 마음먹기에 따라 표정이 변하고 인상이 만들어진다. 마음경영, 몸경영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밝게 가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얼굴은 행한 대로 변한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천재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품 ‘최후의 만찬’에는 상과 연관된 에피소드가 있다. 다빈치는 예수와 제자들을 그리기 위해 모델들을 필요로 했다. 1492년 예수 모습을 상징할 수 있는 깨끗하고 선하게 생긴 19세 젊은이를 시작으로 6년간 11명 제자를 모두 그린 다빈치는 예수를 밀고한 배반자인 유다의 마지막 모델을 찾기 위해 사형수들이 모여 있는 감옥을 방문했다. 그 중 가장 적당한 모델을 찾아 유다를 그리며 작품을 완성했는데 그 사형수가 돌아서는 다빈치에게 이렇게 말했다. “6년 전 내가 예수의 모델이었는데 나를 모르겠소?” 이 일로 다빈치는 충격을 받았고 더 이상 예수에 관한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한다.

 

인상학은 인간을 위한 학문

 

주 교수는 인상 변화에 대해 얼굴근육 발달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웃을 일이 많아 웃는 일을 매일 반복한 사람은 볼 근육이 발달해 탄력 있는 뺨에 웃는 얼굴이 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눈빛이 맑아지고 깊은 생각을 하면 눈빛이 그윽해지고, 인상 쓰고 자주 화를 내면 인당에 주름 생겨 짜증스러운 얼굴로 변한다. 주 교수는 <인상학> 강연을 통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뼈대는 고치기 힘들어도 자신이 어떻게 마음먹고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 인상은 달라질 수 있다. 호감 가는 좋은 인상이 되면 운명과 인생도 성공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관상은 나쁘다고 하면 자포자기하고 좋다고 하면 자만하는 폐단이 있지만 <인상학 즉, 얼굴경영학>은 우리 삶을 반영하는 인간을 위한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외모가 스펙이 되는 요즘, 성형으로 외모를 고치는 이들도 많다. 주 교수는 성형에 대해 “예뻐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얼굴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며 “지나친 성형보다 자신의 외모를 보완하는 정도에서 적당히 하는 것”을 권했다. 또 “성형보다는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가꾸는 노력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감사할 줄 아는 겸허한 태도와 덕을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사람, 닮고 싶은 사람의 행동양식을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는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주 교수는 “웃다보면 자꾸 웃을 일이 생기고 얼굴도 운 좋은 인상으로 변화 한다”며 웃는 얼굴을 습관화 하라고 강조했다.

  

‘현대인상학’으로 효율적 조직문화형성

 

얼굴경영학과는 마음과 기분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존 관상학에 대해 비판적 관점에서 재조명 하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밝은 미소와 긍정적 마인드로 인상과 운명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얼굴경영학>은 “얼굴을 통해 유전자를 읽어 기질과 속성을 알고 근육변화와 얼굴 탄력, 안색으로 심신의 건강상태와 사회적 관계, 조직에서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공하는 인상관리 방법론’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기업은 물론 사회발전을 도모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조직문화를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관리하는 이미지 트레이닝 스킬 체득을 통해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과 능력을 갖춘다. ▲인상을 통한 구성원 파악으로 부서 내 긍정적 변화와 적극적, 조직 친화적 마인드를 향상 시킨다. ▲상대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관리한다. ▲개인 인상관리, CEO에 대한 상담능력을 배양한다. ▲<현대 인상학>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며 ▲인상변화로 성공할 수 있는 개운법 ▲인상을 통한 인간 관리 ▲조직 관리에서 리더십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인상학 전문가를 양성한다.

  

얼굴경영학과는 2006년 설립한 이래 매년 졸업생의 50%이상이 얼굴경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 교수는 2007년 한국 HRD 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얼굴경영>,<얼굴 읽어주는 여자 얼굴 고쳐주는 남자> 등 인상학 분야 베스트셀러와 91편의 지도논문을 9권의 <얼굴경영&>에 실어 국·공립도서관 등 1000여 곳에 배포했다. <인상학에 대한 동양철학적 고찰>,<외모지상주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와 방향> 등 7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인상학 침해의 법적 규제에 대한 고찰>에서는 초상권의 보호범주를 인상권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창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 교수는 얼굴경영학과 졸업 후 상담과 기업 강의로 인생 2모작, 3모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행복한 노년, 얼굴 속에 답이 있다”, “명당은 마음밭에서 나온다”, “얼굴경영은 마음경영이다”, “마음을 선물하면 마음이 돌아온다” 등은 모두 주 교수가 강단에서 언급한 내용들이다. 결국 운명은 내 손에 달린 셈이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며 지금 이 순간 큰 소리로 ‘하하하’,‘호호호’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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