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뉴스센터 > 언론에 비친 WDU 인쇄하기

언론에 비친 WDU

게시글 정보 제공 게시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을 제공합니다.
제목 "중독 치료는 환자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신양호 교수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18-02-14 조회수 2123

"중독 치료는 환자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신양호 교수

2018-02-14

첨부파일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사회복지학과 신양호교수

[출처:전자신문]


알코올과 약물 등 물질과 도박 등 행위 관련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럽거나 스스로가 중독자가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 중독 치료가 쉽지만은 않다. 더욱이 과거에는 중독은 치료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양호 겸임교수가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는 중독자가 아닌 환자로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과거에 중독자는 치료될 수 없다고 여겨왔지만 최근 중독 치료는 환자의 개념으로 접근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며 “또한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면 환자도 변화할 수 있고 더나아가 경험과 지식을 통해 얻은 지혜를 임상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한국중독전문가협회 제11대 회장이자 한국중독재활복지협회 12단계치료공동체 단체장 겸 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또 법무부 법사랑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호관찰 대상자 중 물질(알코올, 약물)과 도박중독자 상담 등을 통해 중독자들의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인정 받아 지난 1월에 인천준법지원센터에서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12일 신양호 교수를 만나 국내 중독 현황과 중독자 치료에 대해 들었다.


-우선 법무부장관상 수상 축하드린다


▲한국중독재활협회 12단계치료공동체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중독자들의 회복과 재활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하고 있는 활동은 


▲전국 보호관찰업무를 지원하는 법사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역 사회의 범죄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을 위한 지원이다. 특히 약물사범 특별법사랑위원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인 중독 치유 등 회복지원 업무를 도와주는 전국의 준법지원센터에서 위촉 받은 외부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약물사범과 폭력 등 재범억제를 위해 고위험 약물사범에 대해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 중독 실태는 어떤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년도 중독의 실태를 보면 알코올은 139만 명, 도박은 49만 명, 마약은 10만 명이다. 또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 등을 포함한 인터넷 중독도 68만 명에 달한다.


과거에는 중독자라고 하면 재활과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왔다. 예컨데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 정신병원 등에 보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 모든 중독은 치료보호 특히 환자의 개념으로 접근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출처:전자신문]


-중독자였던 분들이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해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이 중독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실제로 중독자들 중 본 대학에 입학해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중독영역의 상담과 치료를 돕는 사회복지사 겸 중독재활상담사로 자격을 얻어 현장에서 일을 하는 학우 분들이 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할 수 있는 인지능력의 향상, 사고의 왜곡된 부분에 대한 자아성찰의 향상을 꾀할 수 있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변화될 수 있다. 그리고 더 주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얻은 지혜를 임상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사회복지학과에서 중독 분야를 다루는 건 독특하다


▲사회복지의 영역 중 정신보건영역의 한 축이 중독영역이다. 또한 ‘환경속의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중독은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의 문제로 봐야 한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중독의 문제를 도외시 할 수 없는 사회 실정이다. 독특하다기 보다는 중독문제를 다루는 접근의 교과과정에서 선구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교육과정은 어떻게 갖춰져 있나


▲기초 전공인 중독에 대한 이해와 중독재활복지론을 시작으로 약물학, 약물상담학, 도박중독론, 인터넷중독의 이해 등 전공심화 과정을 거치고 전공응용 등을 학습하게 된다. 주로 중독자와 중독가족의 상담 및 재활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현장실습을 겸해 중독재활상담사의 자격시험을 볼 수 있다. 중독자와 중독 가족이 원광디지털대에 진학을 많이 하는 이유는 위의 교과과정에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학생들이 졸업 후 관련기관에서 상담가로서,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의 확대를 위해 원광중독연구소의 활성화와 산학협동의 기관 확대를 생각 중이다. 또 중독재활상담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중독전문가협회, 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한국중독재활복지협회 12단계치료공동체 외 중독관련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교육과 임상실습의 장을 확대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중독 치료는 환자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신양호 교수 [전자신문]

행복을 창조하는 wonderful대학 원광디지털대학교


  • 블로그로 공유하기
  • 원광디지털대학교 유투브
  • 현재페이지 url 복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 목록을 제공합니다.
이전글 관상 전문가가 본 김여정 "결코 수수하지 않다" 2018-02-14
다음글 원대협, 교무처장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2018-02-23

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입학안내

입학상담안내 1588 - 2854 입학안내 1588 - 2854 전화상담 및 입학자료신청
News letter WDU의 생생한 소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