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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성에서 만나는 보랏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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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5-28 | 조회수 | 783 |
고성에서 만나는 보랏빛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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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미지투데이]
보랏빛 라벤더 꽃물결. 남프랑스와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강원 고성군에서 `제11회 고성 하늬팜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라벤더는 꽃뿐 아니라 이파리, 줄기 등 식물 전체가 향기를 갖고 있다. 은은한 라벤더 향기는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냥 보는 것도 기분을 좋게 하지만 향료, 포푸리, 차,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이로운 꽃이다. 고성 하늬라벤더팜 관계자는 지난 25일 "올해는 라벤더 작황이 좋지 않아 작년만큼 화려한 라벤더 꽃밭은 보기 어렵겠지만, 축제는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주최 측은 올해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라벤더 향기 가득한 야외에서 `향기 음악회`가 열린다. `런 갯마당`이 우리 전통악기로 사물놀이를, `하늬앙상블`이 클래식 기타와 현악 공연을, `원니스밴드`와 `JM밴드`가 젊은 감성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방문객은 라벤더가 어떤 식물인지,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별한 강좌와 체험도 준비된다. 라벤더 재배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고 라벤더 꽃에서 향기를 추출해 향수를 만드는 방법도 직접 볼 수 있다. 이 밖에 윤정식 원광디지털대 교수가 `라벤더 향기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법`에 대한 강좌를, 김수경 수원여대 교수가 `내 피부를 위한 라벤더 활용법` 강좌를 연다. 강좌 참가비는 무료지만 사전 예약이 필수다.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기, 라벤더 화관 만들기, 라벤더 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라벤더를 식재료로 활용해 피자를 만들고 먹어 볼 수도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과 이벤트 역시 풍성하다. 축제 기간 매 주말 오후 4시마다 슬리퍼 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라벤더 향기 가득한 들에서 누가 더 슬리퍼를 멀리 날리는지를 겨루는 게임이다. 또 6월 15일과 16일에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 대회가 없다고 서운해하지 마시길. 시화전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 멋진 라벤더 사진을 촬영했다면, 포토 콘테스트에 사진을 내보는 건 어떨까. 콘테스트 사진은 6월 말까지 접수한다. 축제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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