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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토마토TV]웰니스문화관광학과장 유숙희 교수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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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2-30 | 조회수 | 568 |
[토마토TV]웰니스문화관광학과장 유숙희 교수 출연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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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마토TV]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학과장 유숙희 교수가 12월 27일(금), [토마토TV]에 출연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웰니스 관광이란?
A. 우리가 웰니스 관광을 이해하려면 웰니스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948년에 '건강'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를 하냐면, 건강이라는 것이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모두 건강한 상태를 '건강'이라고 정의를 했습니다. 우리가 건강의 여러측면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물론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야 하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어떤 정황성도 있어야 되고 사회적인 관계도 원만해야겠죠? 그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그리고 인생의 어떤 의미를 찾는 그런 정신적인 웰니스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웰니스라는 것이 사실은 우리의 삶과 연결이 되어있고 그것에 대한 통합적인, 그리고 전인적인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구체적인 사례
A. 저희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7년부터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41개소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희가 먼저 소개를 드리면 대표적으로 4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한방과 힐링·명상, 뷰티·스파가 있고 자연숲치유가 있습니다. 한방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인게 산청에 있는 동의보감촌이 있는데요, 여기는 사실 지리적으로 산쪽에 있기 때문에 교통이 어려운 부분인데 오히려 그런 부분이 약초재배에 아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거죠. 그리고 거기에는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님과 그 스승인 유의태 선생님의 한방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힐링명상의 주요 명소로는 홍촌에 있는 힐리언스 선마을을 볼 수 있는데요. 힐리언스 선마을 같은 경우에는 명상을 중심으로 해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곳입니다. 다음에는 뷰티스파가 있는데요, 뷰티스파는 해발 500미터 고도에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산림욕도 할 수 있고 스파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네 번째는 자연숲치유부분인데요. 국립산림치유원은 숲이 가지고 있는 치유자원이 있지 않습니까? 숲의 치유자원을 활용해서 심신의 안정,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이런 장소로 굉장히 명소입니다.
Q. 해외에서의 사례
A. 고대사람들은 물이 가지고 있는 치유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온천이나 해변으로 휴양을 떠나곤 했었죠. 이러한 전통들이 실제로 유럽에서 온천과 해수치료를 중심으로해서 웰니스관광이 이미 존재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터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터키는 1980년대부터 웰니스 관광의 목적지로 굉장히 인기가 높았고요. 터키는 잘 아시겠지만 이미 온천자원이 풍부한 나라고 전통적으로 스파시설이 아주 발달돼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전문적인 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는 곳이죠.
Q. 웰니스관광의 경제적 가치
A. 웰니스와 관련된 세계글로벌협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로벌웰니스협회인데요. 글로벌웰니스협회에서는 웰니스 산업을 총 10개로 제시를 했습니다.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상생활하고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웰니스 관광 뿐만 아니라 웰니스 부동산은 생활환경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지금은 이제 유럽같은 경우는 물, 우리는 공기가 굉장히 중요해지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부동산 시장에서도 지금은 아파트를 분양하는데에 있어서도 그 내에 헬스케어나 휘트니스같은 맞춤형웰니스가 있는 곳을 선호하게되어 있고요. 숲세권 등이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Q. 웰니스 관광 관련 지원 정책
A. 정부쪽에서도 다양한 부처에서 웰니스를 핵심가치로 해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같은 경우에는 IT산업을 중심으로 해서 웰니스 플랫폼 구축에 투자를 하고 있고요. 스파나 리조트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수부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지자체와 협력을 해서 해양치유자원을 발굴해서 해양치유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대표적으로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해서전문가 회의나 현장평가 등을 통해서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하고 웰니스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여야되기 때문에 홍보나 마케팅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 국내 웰니스 관광 활성화 위해 필요한 점
A.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여러가지 정책들이 사실 기존의 관광정책 큰 차별성을 보이지 않는 점이 다소 한계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온천이나 해양이나 산림자원들이 다시이야기해서 웰니스관광자원들이 아주 풍부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방자원도 가지고 있고 종교자원들도 있죠. 템플스테이를 비롯해서 종교자원이나 농촌자원들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관광자원 뿐만아니라 이런 자원들을 통합적으로 융·복합해서 추진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토마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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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vMKpw6WsrQ [토마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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