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사이버대, 직장인 재교육 기관으로 상종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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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1-03 | 조회수 | 1434 |
사이버대, 직장인 재교육 기관으로 상종가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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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등록생 70%가 직장인 … 12월 1일부터 9만3천여명 모집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성인 재교육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사이버대학의 2011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9개 사이버대학의 총 모집인원은 학사 8만8780명, 전문학사 4598명 등 9만3378명으로 취합됐다고 2일 밝혔다.
학사 8만8780명 가운데 입학 모집인원이 3만7372명, 2학년 편입학은 1만8315명, 3학년 편입학은 3만3093명이며 전문학사 4598명 중에는 입학 3685명, 2학년 편입학 913명이다.
◆신입생 40%, 전문대졸 이상 = 사이버대학의 입학 전형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실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이나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대신 필수전형요소(논술고사 또는 적성검사)와 기타전형요소(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등)를 종합해 선발한다.
또 사이버대학들은 모집인원의 58%를 편입학에 할당하고 있다. 이는 사이버대학이 급속한 사회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재교육기관임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10년 사이버대학 입학자의 38.2%가 전문대학 졸업자 이상의 학력을 가졌다.
사이버대학 졸업자는 대학원 진학과 외국 대학 유학도 가능하다. 병역연기'학자금 융자 혜택, 등록금 소득공제 혜택 뿐 아니라 복수전공 수강, 조기졸업, 졸업 후 반복학습 서비스 등도 지원된다.
특히 사이버대학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은 매우 높다. 대학에 따르면 사이버대학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샐러던트(salary-man +stud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2010년 사이버대학 등록생의 70% 가량이 재교육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직장인들이다.
사이버대학도 인기학과들의 경우, 15대 1이 넘을 정도로 입학 경쟁도 치열하다. 이 때문에 입학을 희망하는 전공이 있다면, 특히 인기전공이라면 입시 일정부터 꼼꼼히 챙겨야 한다.
각 대학들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원광디지털대, 세종사이버대 등 대부분 대학이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생은 대학 또는 전문대에서 35학점 이상, 3학년은 70학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색 전공 등 개설학과 다양 = 사이버대학도 일반 4년제 대학처럼 보통 사회복지계열과 인문사회계열, 자연공학계열, 예체능계열 등으로 나뉜다.
개설학과는 인문사회계열에는 경영, 부동산, 사회복지, 교육 등이 있으며 자연공학계열에는 컴퓨터공학, 디지털영상, 멀티미디어 등 오프라인 대학과 비슷하다.
최근에는 각 사이버대학마다 학교특색에 맞는 학과를 개설하고 있어 잘 선택하면 일반 대학에서 배우기 쉽지 않은 특수전공도 접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학 등에 없는 이색학과로는 서울사이버대의 군경상담학과, 원광디지털대의 얼굴경영학과, 경희사이버대의 외식농수산경영학과, 글로벌사이버대의 문화스토리텔링전공 등이 있다.
또 다른 사이버대학에는 없는 학과로는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한양사이버대 교육공학과, 한국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대구사이버대 놀이치료학과·지역사회개발학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귀금속디자인학과, 서울디지털대 디지털패션전공, 사이버한국외대의 언론홍보학 등이 있다.
사이버대학은 일반적으로 사회복지학과나 교육학과와 같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과나 부동산학과, 외국어 관련 학과 등 실용 학과가 인기 있다.
◆다양한 연령층·직업군 활용 가능 = 일반 대학이 주로 19~25세의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해 사이버대학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또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도 상당수다.
연령층이 다양한 만큼 학생들의 직업도 대학교수, CEO, 군인, 자영업자, 가정주부 등 다양하다.
사이버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시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PDA, 핸드폰 등 다양한 기기에 콘텐츠를 다운 받아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교육의 질이 의심스러워서 사이버대학이 망설였다만 이제 걱정을 덜어도 좋다.
먼저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된 사이버대학교를 찾고 또 그 중에서도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신뢰 기관들이 실시해 매년 발표하는 사이버대학 평가 결과 높은 점수를 기록한 대학들을 고른다면 교육의 질은 해결된다.
이 외에도 각 대학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는 등 수험생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 우수한 대학을 선별하기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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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