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뉴스센터 > 언론에 비친 WDU 인쇄하기

언론에 비친 WDU

게시글 정보 제공 게시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을 제공합니다.
제목 AI 시대, 진정한 휴머니즘을 묻다… ‘K-명상과 통찰’ 신년 워크숍 성료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26-02-03 조회수 17

AI 시대, 진정한 휴머니즘을 묻다… ‘K-명상과 통찰’ 신년 워크숍 성료

2026-02-03

첨부파일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AI 기술과 전통 수행의 만남

‘혼(One, Great, Whole)’ 정신 바탕으로 한 통찰 제시

침선·차·향·싱잉볼 등 오감을 깨우는 체험형 명상 세션 ‘호평’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인간 본연의 가치와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K-전통문화학술원(이사장 박광수)은 지난 31일(토) 서울 영등포구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AI 시대, K-명상과 통찰’을 주제로 2026년 신년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 원광대학교 요가학연구소가 후원했으며, AI와 공존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쉼’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술원 회원 및 명상 지도자,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빛, 소리, 향기, 동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6

[지난 31일 서울 영등포구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열린 '(사)K-전통문화학술원 2026 신년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박광수 이사장)]

[출처: 문화저널21]


◆ “AI 시대일수록 ‘통찰’을 통한 관계 회복 절실”


박광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우리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자신을 돌아볼 여유와 타인과의 연결은 상실해가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에 K-명상은 단순한 ‘마음챙김(Mindfulness)’을 넘어 존재 전체의 통합을 지향하는 ‘혼-명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K-명상의 핵심인 ‘혼(Soul)’을 ▲하나(One) ▲큼(Great) ▲전체(Whole)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정의하며, 나와 너, 자연, 그리고 세계가 분리되지 않은 하나의 큰 생명임을 자각하는 것이 K-명상의 본질임을 설파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광수 (사)K-전통문화학술원 이사장이 지난 31일 열린 신년 워크숍에서 '통찰의 의미와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박광수 (사)K-전통문화학술원 이사장이 지난 31일 열린 신년 워크숍에서 '통찰(Insight)의 의미와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이날 AI 시대에 필요한 K-명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문화저널21]


◆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K-명상의 진수


이날 워크숍은 이론 위주의 강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몸과 마음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김채빈 연주자의 해금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박광수 이사장이 직접 ‘명상 앱 만들기’ 세션을 진행해 전통 명상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오후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이끄는 심도 있는 세션이 이어졌다.


▲ 차(茶) 명상 (정해경 교수): 차 한 모금의 여운을 통해 삶의 반복적 자유를 깨닫는 통찰의 예술을 공유했다.


▲ 바느질(침선) 명상 (지수현 교수):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장이기도 한 지수현 교수는 바늘과 실을 이용한 미세한 손끝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잡념을 비우고 ‘지금, 여기’에 머무르는 독창적인 동적 명상(Moving Meditation)을 지도했다.


▲ 향(香) 명상 (이미숙 원장): 코끝에 머무는 깊은 향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 K-명상 (김태희 교수): 한국 전통 수행의 ‘머묾·멈춤·질문’ 원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비개입적 명상을 소개했다.


▲ 싱잉볼 명상 (지윤주 소장): 티베트·히말라야 전통의 금속 공명 그릇인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이용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과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잊고 지냈던 감각들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며 “특히 바느질이나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가 깊은 명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K-전통문화학술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K-명상이 가진 고유의 정신과 가치를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힐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AI 시대, 진정한 휴머니즘을 묻다… ‘K-명상과 통찰’ 신년 워크숍 성료 [문화저널21]

  • 블로그로 공유하기
  • 원광디지털대학교 유투브
  • 현재페이지 url 복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 목록을 제공합니다.
이전글 원광디지털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단체협약 체결 2026-01-28
다음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입학안내

입학상담안내 1588 - 2854 입학안내 1588 - 2854 전화상담 및 입학자료신청
News letter WDU의 생생한 소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