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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대학 포커스] 웰빙문화대학원 개설 원광디지털대학교 성시종 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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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2-03 | 조회수 | 1342 |
[대학 포커스] 웰빙문화대학원 개설 원광디지털대학교 성시종 총장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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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원광디지털대 한방건강학과의 특성화와 연계해 이론과 실무 교육에 적합한 국내 유일의 특수대학원입니다.”
성시종 원광디지털대학 총장(대학원장)은 “원광디지털대는 웰빙 문화 분야 사이버대로는 처음 대학원을 설립하게 됐다”면서 “이는 원광디지털대가 특성화대학의 대표주자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온라인 교육으로 석사학위까지 수여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수준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성 총장은 “웰빙문화대학원 개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본격 준비과정을 거쳐 9월 중 심사를 거쳐 10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광디지털대학의 웰빙문화대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시한 80개 평가기준을 충족시키며 국내 최초로 설립을 허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승인을 받은 웰빙문화대학원의 자연건강학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의 학제를 더욱 심화·발전시킨 약선 표준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국내 자연건강학 연구와 교육을 선도한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웰빙문화대학원은 명실상부한 국내 웰빙건강 분야 특성화 교육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난 2002년 개교해 웰빙·문화·실용·복지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은 원광디지털대는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는 특성화 학과들을 내세워 사이버대학 간의 경쟁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웰빙문화대학원 개설을 통해 원광디지털대학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성 총장은 “웰빙과 건강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학문 체계화로 질적 성장을 거듭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 한의학과 현대 식품영양학의 학문적 융합을 통해 약선식료학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실무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는 대학원생들이 교과목을 소화하고 약선식료학 전문가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실적과 교육경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김규열 교수(한의학), 양미옥 교수(식품영양학), 최윤희 교수(중의학 및 대체의학), 김효철 교수(중의학 및 체육학) 등 4명을 전임교원으로 편성했다. 학생 정원 대비 전임요원 확보율을 100% 이상 충족시켜 학생지도와 수업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한방건강학 연계, 자연건강학과로 차별화
웰빙문화대학원의 교과목은 한방건강학과 커리큘럼과 연계돼 자연건강학을 연구·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연건강학 분야로 장상론연구, 본초학 세미나, 변증진단 연구 등이 있다. 식품영양학 분야로는 한국약선조리연구, 세계의 건강음식연구, 약선메뉴 개발과 평가연구 등의 교과목이 있다.
성 총장은 “약선과 식이요법세미나, 노인건강관리와 약선연구, 사상체질과 약선특론 등의 건강상담 분야 과목이 마련돼 자연건강관리자로서의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e러닝 보완 방법도 고안됐다. 동영상 콘텐츠 질 향상은 물론 다양한 교수방법을 병행해 동영상 강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존의 시스템을 보완, 강화한 것도 특장점이다.
학생 스스로 연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토론과 피드백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대학원 전용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는 학생과 교수, 학생들간 상호 작용이 원활하도록 실시간 화상 토론과 세미나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본초학이나 식이요법 세미나 등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성 총장은 “원광디지털대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7개(서울-대방, 서울-사당, 대전, 전주, 익산, 광주, 부산)의 지역교육센터는 사이버대학 중 최다”라며 “지역교육센터에서는 면대면 교육 강화를 위해 교수 개인 면담 및 개별 수업 지도가 진행되며 학생들의 논문학기에는 오프라인 지도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웰빙문화 분야 첫 사이버대학원 개설 포부
웰빙문화대학원 설립을 통해 원광디지털대는 ‘전통문화의 현대화,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이루는 중심거점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자연건강과 전통문화 분야의 명문 사이버대학원의 위상 확보를 목표로 ‘비전 2020’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특성화’ ‘실용화’ ‘국제화’발전 전략에 맞는 구체적인 주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 총장은 이를 통해 “웰빙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적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대학 및 대학원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연구 기능을 한층 강화해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온라인 고등교육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역시 이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 온 고도의 전문가들이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오프라인 대학원과 차별화된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 총장은 “예를 들어 오프라인 교육은 강의개발과 운영이 동시에 이뤄지지만 사이버 교육은 개발과 운영이 구분된다”면서 “관련 영역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교수자의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국내외 석학의 강의를 개발 의뢰해 대학원에서 제공한다면 그 영역에 관해서는 글로벌 정상을 지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 총장은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만이 가진 장점을 최대화한다면 차별화된 특성화 영역에서 질 높은 석사과정을 충분히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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