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원광디지털대학교, 세계무대 진출 한국문화 전문가 키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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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2-22 | 조회수 | 1322 |
원광디지털대학교, 세계무대 진출 한국문화 전문가 키운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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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문화에 세계인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어부터 한국드라마, 한국의상, 한국음악 등 ‘한류 열풍’이 불면서 한국 문화를 제대로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www.wdu.ac.kr)의 한국문화학부도 최근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수강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전통 악기와 성악, 무용 등을 배우는 전통공연예술학과를 비롯해 한국의 전통 의상에 대해 공부하는 한국복식과학학과,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개설된 한국어문화학과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 관련 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원광디지털대 한국문화학부 관계자는 “한국문화학부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학문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학문으로 재정립하고 실천학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문화학부의 다양한 학과를 소개한다.
▶ 한국복식과학학과 - 전통 복식의 현대적 재정립

정규대학 학부 역사상 처음 개설한 한국복식과학학과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업계 실무자들이 모여 전통 한국복식 이론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있다. 교육 과정으로 전통 복식을 계승하고 재창조하기 위한 이론 수업과 드로잉ㆍ일러스트레이션 등의 구상 과목, 자수ㆍ색채구성실습 등의 실기 과목이 마련돼 구상과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그 결실로 매년 한국복식과학학과 졸업생들은 졸업작품 발표회인 ‘한국복식패션쇼’를 개최해 한국 혼례 복식을 발표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한국복식과학학과 지수현 교수는 “졸업 후 전통 복식 디자이너나 교육 분야로의 진출이나 전통 복식 관련 박물관, 전시관, 갤러리, 문화센터의 운영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복식유물보존처리, 역사복식재현방법론 등의 전공 선택 과목을 마련했다”며 “연계과목 이수 시에는 전통 혼례 지도사 등의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다”고 학과 전문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어문화학과 - 한국어 교육자로 세계 진출

한국어문화학과는 국제화와 세계화의 흐름에 맞춰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급하기 위한 교육과정이 개설돼 있다. 국어학 관련 수업부터 ‘한국문학의 재조명’ ‘한류와 대중문화’ 등 한국문화를 세세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교재연구 및 지도법’ ‘한국어 교육과정론’ 등의 과목을 통해 교육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한국어문화학과 최은지 교수는 “자격요건에 맞춰 일정한 과목을 수강한 사람이라면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점이 우리 학과의 큰 매력”이라며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에서 한국어 교육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재외동포들의 입학지원도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사)한민족평화통일연대와 한국어문화 교육에 대한 교류 협정을 체결해 국내외 한국어 학습자와 다문화 가족이 미래 한국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하고 있다. 한국어문화학과 역시 다문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동적인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월 지역 교육 센터에서 동남아시아 문화에 관한 공개 특강을 진행한 것도 이러한 일례 중 하나다.
▶전통공연예술학과 - 세계를 감동시킬 전통공연예술인 양성

전통공연예술학과는 전통 기악, 전통 성악, 전통 무용을 하나로 통합한 교육과정으로 전통공연예술분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실습이 중요한 학과 특성을 살려 사이버대 최다 규모로 전국 각지에 마련된 지역 교육센터를 활용할 뿐 아니라, 2박 3일 이상 동ㆍ하계 워크숍을 진행해 오프라인 학습과 만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실 필봉농악 인간문화재인 전통공연예술학과 양진성 교수는 “수준 높은 실기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타 사이버 대학보다 월등한 60시간의 전공 실습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은 2008년 부여 세계사물놀이 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저력 있는 동아리로 ‘빛오름축제’ 정기공연과 전국 각지의 초청공연을 통해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차문화경영학과 - 전통차 산업 성장 함께 유망 학과로 부상

대한민국 최초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차(茶)문화경영학과는 전통차 문화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한 전문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차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차 문화의 주요 5가지 분야(전통차, 일본차, 중국차, 홍차, 품평) 교육과정으로 세분화돼 있는데, 관련 수업을 이수한 사람은 티 마스터(Tea Master) 자격시험을 치를 기회를 얻고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티 마스터(Tea Master)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차문화경영학과는 올해 일본 교토에서 나라현 데츠카야마 대학과 학술세미나를 주최하고 다도의 성지인 오모테센케를 방문해 생생한 차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차문화경영학과 손연숙 교수는 “최근 차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해 차문화경영학과 졸업생들의 진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졸업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바탕으로 전통차 관련 개인 사업 뿐 아니라 차 문화 교육, 차 문화 기획, 차 산업 관련 무역, 바리스타 분야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양학과 - 상담심리학 기반으로 한 술수학 전문가 육성
올해 입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원광디지털대 동양학과는 원광대 동양학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동양술수학 연구의 체계를 갖춘 학과다. 이미 전문가를 키워낸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동양학과는 흔히 사주나 팔자라는 말로 대중문화 속에 확산된 술수학을 주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술수 관련 비전문가들을 제도권으로 수용하고 동양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을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이 교육목표다.
동양학과 박정윤 교수는 “서구 심리학과 우리 문화적 전통을 접목해 명리학의 상담심리학적인 모델을 개발ㆍ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시아 기층문화인 명리, 풍수, 기공양생 분야의 심도 있는 수업도 마련됐다”며 동양학의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음을 강조했다.
동양학과 졸업생들은 심리상담, 부동산 설계 자문, 기업체 경영 자문 등의 전문 분야에 진출하는 한편 동양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원광대학교의 석ㆍ박사 과정을 밟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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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