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사이버大,대학원도 인기 '짱'이네 | ||||
|---|---|---|---|---|---|
| 첨부파일 |
|
등록일 | 2011-01-10 | 조회수 | 1427 |
사이버大,대학원도 인기 '짱'이네
2011-01-10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최근 연이어 개설된 사이버대학의 석사과정 입학 경쟁률이 일반 대학원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대학의 경우 경영전문대학원(MBA) 등 일부 특화대학원을 제외하고는 석사과정 모집 시 미달 등으로 대학원생 모집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12월 31일 각 사이버대학에 따르면 2011학년도 사이버대학 석사과정 모집에서 평소 일반대학원 진학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지원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석사과정을 개설한 곳은 한양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원광디지털대 등 4개 정도다. 이들 대학은 지난 2009년부터 첫 대학원생 모집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지난해 11월 전기 대학원 모집전형 결과 총 120명 모집에 600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5대 1로 사이버대학원 중 최고를 기록했다.
허묘연 서울사이버대학원장은 "이같이 높은 인기는 서울사이버대학원이 사회복지와 상담심리 분야로 특화된 만큼 관련 분야의 전문 커리어를 쌓으려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많은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 원장은 이어 "온라인 교육 접근성이 매우 용이할 뿐 아니라 차세대 교수학습시스템을 도입,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오프라인 석사과정 사이에서 고민하던 지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원광디지털대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지난해 11월 첫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총 48명 모집에 약 90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웰빙문화대학원 김규열 교수는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학부에서 입증된 자연건강 분야의 특화된 교육과정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면서 "석·박사 출신의 고학력자 지원 비율이 20%를 차지할 만큼 학과의 전문성과 밝은 전망을 고려, 지원한 학생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1학년도 대학원 석사과정 290명 모집에 891명이 지원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사이버대는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부동산대학원 등 3개 대학원을 개설 중이다. 이 중 휴먼서비스대학원의 경쟁률이 7대 1에 달해 가장 높았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009년 3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석사과정 개설을 인가받았으며 전공과목은 그린텍, 호텔관광, 정보기술(IT), 미디어 경영대학(MBA)과 휴먼서비스대학원의 아동가족, 심리상담, 그리고 부동산대학원의 부동산법무산업정책 등을 갖췄다. 이외에 경희사이버대 석사과정도 1, 2차 모집을 통해 무난히 정원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양사이버대 유병태 부총장은 "한양사이버대의 경우 석사과정뿐만 아니라 학부 재학생 중 85%가 직장인"이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소속 직원 600여명이 재학하고 있고 공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자도 700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장인 재학생들이 많은 이유는 경기 침체와 구조조정 한파 속에서 전문성을 키우지 않으면 정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이전글 | 원광디지털大, 웰빙문화 특화된 관심 2010-12-31 |
|---|---|
| 다음글 | 김정은 관상 보니...'이론보다 행동 앞서는 위험한 얼굴' 2011-01-11 |
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