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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현장과 융합된 실용중심 교육에 비중 두고 있다 - 성시종총장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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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4-08 | 조회수 | 1314 |
현장과 융합된 실용중심 교육에 비중 두고 있다 - 성시종총장 인터뷰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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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된 14개 학과, 웰빙문화대학원 대상 전문인재 양성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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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실에서 만난 그는 "원불교 교육이념에 맞게 설립된 종립대학인 만큼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성심을 다해서 총장직을 수행 하겠다"며 "대학에 개설된 웰빙, 문화, 실용, 복지 분야를 비롯 금년 첫 신입생을 모집한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다할 생각이다. 교육 방향은 현장과 융합된 실용 중심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대내·외 위상 제고와 일반대학과의 차별화를 통해 '온리 원(Only One)'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 주력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 및 대학원과 협력뿐만 아니라 웰빙문화대학원과 웰빙건강학부의 연계 교육을 강화하여 국내 최고의 온라인 고등교육 기관이 되도록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그는 질 높은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교수진들의 교수법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중을 내 비쳤다. 이는 결국 학생중심의 교육에 비중을 뒀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주요사업은 4년 임기동안 진행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대학원)의 특징 2002년 개교한 원광디지털대학교는 9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그가 3대 총장으로 봉직한 2007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그 이듬해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사이버대학 전환인가를 받았다.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된 것이다. 그는 "현재 원광디지털대는 14개학과 4500명의 학생들이 실용학문에 바탕한 수업을 제공받고 있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의 큰 관심사인 웰빙과 전통문화를 융복합시켜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올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웰빙문화대학원을 개원해 명문사이버대로 거듭나고 있는 것도 이와 연관된다. 그는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전통 한의학과 현대 식품영양학의 학문적 융합을 통해 약선식료학 실무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교육 콘텐츠는 학교 교훈인 '지덕겸수' '문화창조'에 걸맞게 전문지식과 도덕적인 품성을 겸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해외 대학과의 연계 관계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특성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화에 발맞추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한아세안 사이버대학교 프로젝트'를 공표한 만큼,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적인 온라인 고등교육 기관에 부응하도록 능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만이 가진 강점이다. 그는 "지난해에는 중국 요녕중의약대와 자매결연을 체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과 협정을 체결했다"며 "학생들의 경우 매년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특화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바나라스 힌두대와 협약을 맺어 요가의 메카인 인도와 명상의 성지인 히말라야로 해외연수를 떠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약물재활복지학과는 미국 이스턴 워싱턴대와 협약을 맺어 약물중독치료기법과 전문가 역량강화 훈련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방미용예술학과는 중의학 분야 명문대인 중국 요녕중의약대와 협약을 체결해 전문적인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차문화경영학과는 일본 연수를 통해 생생한 문화체험 등 살아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진행될 해외 유수 대학과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협력 체결은 경쟁력 강화에 일조를 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사이버대로 도약하고 있는 비결 그는 "온라인 교육의 극대화는 교육콘텐츠에 의해 좌우된다.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가 당연히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교수법 개발, 교수 평가 시스템 구축, 해외 대학과의 교류 협력 등 글로벌 사이버대로 도약할 수 있는 학문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융합학문을 선도하는 명문 사이버대로 자리매김하는 바탕이 된다. 기존 오프라인 대학교는 고유의 전문 분야를 넘어서기 어렵지만 사이버대학교의 경우 개방적인 접근법을 통해 융합학문을 개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한방건강학과는 한의학적 지식을 토대로 식품영양의 과학화를 이룬 학문이다. 이점이 특성화대학의 대표주자로 성장한 비결이다. 그 결과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최근 2년 내 매년 지원자가 20% 이상 증가했고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2:1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 학과는 한방건강학과를 비롯한 요가명상학과, 차문화경영학과 등 웰빙문화학부로, 오프라인 대학에서는 찾기 힘든 차별화 되고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특성화된 학과가 인기가 높다. 그는 "특징적으로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여성친화적인 실용학과가 많다. 여학생의 비율이 전체 재학생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오랜 기간 직장을 쉬었던 주부도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재취업이나 창업에 쉽게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교 브랜드와 교육 콘텐츠 그는 "입학하는 학생들 중 수도권 학생의 비율이 43%로 높은 편이다. 평생학습에 적합한 교육 활동과 학생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킨 요인이라 본다. 이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강의 콘텐츠를 개발한 것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표명했다. 키워드는 교육의 내실화 및 온라인 교육활동을 비롯해 학과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학교 브랜드 상승과 연관된다. 그의 의지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온라인 교육활동과 관련된 교육성과와 학습만족도를 극대화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교원을 선발하고 콘텐츠 개발이나 재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튜터(tutor) 인력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방침 속에는 교육 업적과 성과도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와 연구기회 확대 등 다양한 동기부여가 포함되어 있다. 그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교육센터를 거점으로 부분적인 오프라인 교육도 제공하는 시스템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센터 7곳(서울-사당, 서울-대방, 대전, 전주, 익산, 광주, 부산)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되, 향후 수도권 학생 증가에 따른 서울 캠퍼스를 추가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그는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하는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맺기 위한 방안을 구상중이다. 학과별 특성에 적합한 사회기여 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인적, 물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내용 등이다. 그는 "이 모든 것은 교수와 행정 직원 등 구성원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달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교단 경륜을 실현하기 위해 교원과 직원의 역할, 업무에 적합한 교육과 평가는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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