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원디대 원불교학과 개설 어떻게 추진돼나 | ||||
|---|---|---|---|---|---|
| 첨부파일 |
|
등록일 | 2011-04-11 | 조회수 | 1548 |
원디대 원불교학과 개설 어떻게 추진돼나
2011-04-11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원광디지털대학(이하 원디대)에 원불교학과(원불교문화학과)의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원불교학과(가칭)는 재가 교역자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마련과 다양한 재가 교화인재를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교정원 교육부 류경주 교무는 "원디대 원불교학과 개설 로드맵은 5월 원광학원 법인이사회에 상정, 8월 교육인적자원부의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TFT를 구성해 학교법인 원광학원, 원디대와의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대학에 원불교학과를 개설하려는 취지는 교도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손쉽게 원불교학을 접할 수 있게 하고, 평생교육의 시대에 부흥하는 교육의 장을 제공해 교법의 사회적 확산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일반인들의 수강신청은 교화저변 확대와 마음공부의 사회적 확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원디대에 원불교학과가 개설되려면 총체적으로 학과를 이끌어갈 학과장 선임과 졸업생의 교화 현장에서의 진로와 혜택(자격증 부여)이 풀어야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학교법인 원광학원의 김원영 사무처장은 "교정원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학과 운영 계획이나 장기적인 학생 수 부족을 염두에 두고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가 교역자 교육 양성기관으로써 설립취지에 맞는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커리큐럼(교과과목)이나 교수 임용보다 수요자들의 수강 신청 여부가 원불교학과 안착의 열쇠라는 것이다.
학과 운영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원디대 이덕도 교무 역시 "우려되는 부분은 현장의 어려운 교화 여건 속에서 교도들의 참여와 일반인들의 수강신청이 어느 정도 뒷받침해 주느냐가 관건이다"며 "사이버 원불교학과는 성직자를 양성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학과를 개설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원불교학과 140학점 이수를 기준, 1천2백만원의 수업료 부담과 학사 자격취득 후 주어지는 사회적, 교단적인 혜택이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교육부 류 교무는 "졸업생들은 원광대 석·박사 과정에 진학할 수 있고, 마음공부 훈련 지도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교역자의 재교육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이때, 원불교학과 개설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책 추진에 있어 약간의 혼선은 있었지만 원불교학의 문호 개방과 재교육시스템 구축이라는 사명이 원불교학과 개설로 이어지고 있다. 원디대 원불교학과 발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장학금 지원, 교과과목 선정, 유능한 교수 인력 확보, 사이버 원격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교육실습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이 과제로 부각된다.
| 이전글 | 사이버대학, 엄격한 학사관리에 온힘 2011-04-08 |
|---|---|
| 다음글 | [대학단신]원광디지털대 ‘한국요가협회와 국내 요가 발전 이룬다’ 2011-04-11 |
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