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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첼리스트 요요마 "한국 사물놀이 맛에 푹 빠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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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3-05 | 조회수 | 1326 |
첼리스트 요요마 "한국 사물놀이 맛에 푹 빠졌어요"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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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공연기획사 크레디아>
지난해 말 첼리스트 요요마(57)가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51)은 많은 참석자 중에서 특별히 요요마에게 가벼운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수많은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나요"라고. 그도 그럴 것이 요요마는 피플지의 `가장 섹시한 남자`에 선정됐고,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출연했을 정도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는 연주자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회의원에 도전하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지지율 하락으로 고민이 많았다.
정치인과 음악인 사이에 별로 공감대가 없지만 두 사람은 친하다. 요요마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연주도 했다.
요요마는 매일경제신문과 이메일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정치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그가 대통령 직속 예술과인문과학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이유도 정치와 무관하다. 요요마는 "예술의 사회공헌 방법을 고민하는 위원회"라고 설명했다.
"음악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연주하고 학생들과 대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아 찾기와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문화예술이 인류 행복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랜 친구이자 뉴욕시티발레단 스타였던 다미안 보첼이 위원회 예술감독을 맡고 있어 나도 합류하게 됐다."
예술로 사람 마음을 녹여온 그는 국경을 허무는 데도 적극적이다. 1998년 동서양 음악가들을 모아 `실크로드 앙상블` 프로젝트를 시작해 15년째 이끌고 있다. 한국과 중국, 몽골, 이란, 인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 옛 실크로드 지역에 위치한 20개국 연주자들이 모여 있다.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문화와 교육 실험을 동시에 진행한다. 타국 음악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공유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선율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 앙상블 단원은 모두가 리더이자 제2 바이올린 주자(보좌역)처럼 연주하며 하나된 하모니를 만든다."
악기도 다양하다. 첼로와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한국 전통 악기 장구, 스페인 가이타, 이란 카만체, 중국 피파와 생, 인도 타블라, 일본 사쿠하치 등이 어우러졌다. 한국 사물놀이패 김동원 씨도 활약하고 있다. 장구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요요마는 "사물놀이 전통에 푹 빠졌다. 공동체 정신에 놀랐고 이 악기가 품어내는 음악의 힘에 감동을 받았다"고 답했다.
그가 실크로드 앙상블을 이끌고 3월 12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선다. 2년 만의 내한 무대로 미도산 민요 모음과 타란타 프로젝트, 북 오브 엔젤스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대성의 `돌에 새겨진 사랑`도 연주한다. 요요마는 "작곡가가 김동원 씨 친구다. 실크로드 앙상블을 위해 작곡했으며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대만계 중국인 부모를 둔 그는 파리에서 태어난 뒤 미국으로 이민 갔다. 성장 배경 때문에 세상과 음악을 넓게 보게 됐고, 하버드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그는 "호기심이 많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책도 많이 읽는다"고 밝혔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영역에 친구를 둔 그의 벗 스티브 잡스가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 요요마는 "단순하고 아름다운 도구로 복잡한 세상에 쉽게 접근하게 해준 잡스의 생각과 규율, 교육 방식이 무척 그립다"고 했다. 4세에 첼로를 시작한 그는 가장 성공한 동양인 연주자가 됐다. 75개 음반을 1000만장 이상 팔았으며 그래미상을 16번이나 수상했다.
성공 비결을 묻자 "180개국 6000개 언어가 존재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살아야 한다"며 "연주자도 작곡할 줄 알아야 하고 즉흥 연주를 해야 된다"고 답했다.
정치인과 음악인 사이에 별로 공감대가 없지만 두 사람은 친하다. 요요마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연주도 했다.
요요마는 매일경제신문과 이메일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정치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그가 대통령 직속 예술과인문과학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이유도 정치와 무관하다. 요요마는 "예술의 사회공헌 방법을 고민하는 위원회"라고 설명했다.
"음악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연주하고 학생들과 대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아 찾기와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문화예술이 인류 행복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랜 친구이자 뉴욕시티발레단 스타였던 다미안 보첼이 위원회 예술감독을 맡고 있어 나도 합류하게 됐다."
예술로 사람 마음을 녹여온 그는 국경을 허무는 데도 적극적이다. 1998년 동서양 음악가들을 모아 `실크로드 앙상블` 프로젝트를 시작해 15년째 이끌고 있다. 한국과 중국, 몽골, 이란, 인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 옛 실크로드 지역에 위치한 20개국 연주자들이 모여 있다.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문화와 교육 실험을 동시에 진행한다. 타국 음악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공유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선율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 앙상블 단원은 모두가 리더이자 제2 바이올린 주자(보좌역)처럼 연주하며 하나된 하모니를 만든다."
악기도 다양하다. 첼로와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한국 전통 악기 장구, 스페인 가이타, 이란 카만체, 중국 피파와 생, 인도 타블라, 일본 사쿠하치 등이 어우러졌다. 한국 사물놀이패 김동원 씨도 활약하고 있다. 장구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요요마는 "사물놀이 전통에 푹 빠졌다. 공동체 정신에 놀랐고 이 악기가 품어내는 음악의 힘에 감동을 받았다"고 답했다.
그가 실크로드 앙상블을 이끌고 3월 12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선다. 2년 만의 내한 무대로 미도산 민요 모음과 타란타 프로젝트, 북 오브 엔젤스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대성의 `돌에 새겨진 사랑`도 연주한다. 요요마는 "작곡가가 김동원 씨 친구다. 실크로드 앙상블을 위해 작곡했으며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대만계 중국인 부모를 둔 그는 파리에서 태어난 뒤 미국으로 이민 갔다. 성장 배경 때문에 세상과 음악을 넓게 보게 됐고, 하버드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그는 "호기심이 많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책도 많이 읽는다"고 밝혔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영역에 친구를 둔 그의 벗 스티브 잡스가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 요요마는 "단순하고 아름다운 도구로 복잡한 세상에 쉽게 접근하게 해준 잡스의 생각과 규율, 교육 방식이 무척 그립다"고 했다. 4세에 첼로를 시작한 그는 가장 성공한 동양인 연주자가 됐다. 75개 음반을 1000만장 이상 팔았으며 그래미상을 16번이나 수상했다.
성공 비결을 묻자 "180개국 6000개 언어가 존재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살아야 한다"며 "연주자도 작곡할 줄 알아야 하고 즉흥 연주를 해야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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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