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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의 대표 미인 산실,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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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6-01 조회수 2646

한국의 대표 미인 산실,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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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한국일보 주최로 처음 개최된 미스코리아 대회. 올해 56회을 맞으며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미녀를 배출하는 산실로 자리 잡았다.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예선 대회에서 진·선·미 이내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올해도 7월 6일 본선을 앞두고 각 시도에서 미녀 선발에 분주한 모습이다. 본선 대회에 앞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배출된 미녀 스타일과 그 의미를 짚어봤다.

◇1950~1990년대, 스타들의 등용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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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대회는 1972년부터 공중파 방송이 이뤄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연스럽게 평균 신장 170cm에 얼굴마저 아름다운 이들의 이미지를 추종하는 대중들이 늘었고 미스코리아 출신들의 방송 진출도 봇물을 이뤘다.

1977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희를 기점으로 90년대에는 고현정, 오현경, 김성령 등이 2000년대에는 김사랑, 박시연, 이보영 등이 방송진출에 성공해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다.

대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질수록 비판의 목소리도 커졌다. 노골적으로 여성의 신체를 수치화하고 공식처럼 똑같은 사자 머리(퍼머 기운이 도드라지는 긴 머리 스타일)를 선보여 여성에 대한 획일적인 미의식을 확산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1999년 안티미스코리아 운동이 벌어지는 등 미스코리아 대회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2002년에는 공중파 방송이 중단됐다.

◇2000년대 초반, 지성까지 겸비한 '엄친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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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는 인기가 많았지만 수영복 심사 등 몸매를 그대로 노출해야 했기에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출전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2002년 경북대 의대에 재학 중이던 금나나의 등장으로 미스코리아의 학력이 한층 높아졌다. 미모는 물론 지성을 겸비한 여성들이 미스코리아에 출전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명문대 출신 참가자가 증가했다.

2008년 본선 진출자 51명 가운데 10명이 "장래 희망이 교수"라고 밝히는 등 사회 리더층으로 자리매김하려고 노력하는 여성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생성됐다.

배우 이하늬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해 엄친 딸의 방점을 찍었다. 특히 그는 이국적인 외모와
자신감 그리고 잘 가꾼 몸매로 국제 대회에서 4위라는 걸출한 성적을 기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하늬 이후 미스코리아가 한국의 미를 대표해 세계 대회에 출전한다는 이미지가 한층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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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를 희망한 고학력 참가자가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2001년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서현진(MBC),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의 김지혜(KNN, 현재 프리랜서), 2005년 연세대학교 영문과 출신 김주희(SBS), 2007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진(MBC)등이 미스코리아를 거쳐 아나운서 꿈을 이룬 이들이다. 이들은 92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KBS에 입사한 장은영, 94년 SBS 아나운서 한성주의 대를 이어 미녀 아나운서 군단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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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은영 미니홈피
2000년대에는 고학력 여성이 미스코리아 수상 후 '취업스펙'으로 활용한 경우도 눈에 띈다. 2005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된 오은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과를 졸업 후 패션 디자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미스코리아 얼굴로 살펴본 미녀 트렌드

지난해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학과 연구팀은 제3회 얼굴경영학술대회에서 '인상학을 통해 본 미스코리아 얼굴 분석'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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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1950~70년대에는 달걀형 얼굴에 눈, 코, 입이 고르게 발달돼 있고 볼에 살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달덩이처럼 뺨이 둥근 며느리가 집안을 평화롭게 만든다고 믿는 사회 트렌드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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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1980~90년대에는 콧방울이 둥글면서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스타일이 미인으로 각광받았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여성이 경쟁력과 순발력이 있어 사회 활동에 적합해보였기 때문. 배우 이승연, 염정아, 성현아, 권민중, 김연주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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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전체적으로 귀여운 이미지의 동안이 미인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연구팀은 "미스코리아 중에서 2000년도 수상자인 박시연의 얼굴과 1989년도 수상자인 고현정과 비교했을 때 박시연이 상대적으로 턱 길이가 짧아 어려보이는 인상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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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스코리아 미 손태영,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유리아(김주리), 2007년 중국 진 출신의 한지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어려보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참고: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학과 연구팀, '인상학을 통해 본 미스코리아 얼굴 분석'(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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