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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물 중독 심각...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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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6-28 조회수 1383

약물 중독 심각...대책 마련 시급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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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와 방학철이 되면서 해외 유학생이나 클럽 등 약물의 접근성이 쉬워지면서 약물 유혹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세계적으로 마약단속과 예방퇴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전문가들의 연구와 관련기관, 사회단체의 지도계몽, 교육활동이 끊임없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약물남용으로 인한 개인적·사회적 해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마약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층이나 특수계층의 지도 교육에 국가 마약 정책이 절실한 상황이기도 하다.



 

 

최근 원광디지털대학교 약물재활복지학과는 중독재활복지학과로 개명을 하고 약물중독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 도박 중독 등 행위중독의 교육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기초학습에서 핵심학습, 심화학습으로 단계 별 교육을 하고 있다. 중독재활복지학과 주일경 학과장은 "신종 약물에 대한 호기심과 그 사용자의 제반 통계에 관심을 가지는 이 사회가 진정 중요하게 자각해야 할 부분은 바로 약물 남용 및 의존자가 대부분 사회적 약자들이며, 사회는 이들에 대하여 약물 수요 억제 차원에서 사회적 개입과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는 비통을 실존적으로 체험하는 약물 중독자들에 대하여 단약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뿐만 아니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인프라의 구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고 말했다.

실제 약물의존자에서 회복과정을 거치며 현재는
보호관찰소와 교도소를 돌며 마약류 사범들의 재활을 위한 위탁교육을 하고 있는 중독재활복지학과 김혜영(가명)씨는 주위의 친분이 두터운 사이 일수록 그 신뢰를 바탕으로 약물 권유가 가장 많다고 한다. 김혜영 씨는 가장먼저 일할 곳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혜영 씨는"약물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선 자신들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같은 경험을 가지고 먼저 회복의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고 한다. 전문가들도 회복단계에 접어든 선배들의 영향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말한다. 서로의 욕구나 문제들을 공감하고 상담하는 데 선배들의 조언만큼 큰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 본드, 부탄가스 등에 의존했던 김혜영씨는 "마약,약물의 교육이 없고 형식적인 보호관찰소의 교육으로 성인 돼서도 약물에 의존했던 것 같다. 그때 올바른 교육을 받았다면 나의 인생이 달라 질수도 있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는 국가에서 약물의존자에게 개입하여 복지, 약물회복과정과, 취업 등의 교육이 절실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약물은 하면 할수록 약물의존자도 그 공포를 느끼며 약물의 노예가 된다고 하는 김혜영 씨는 "약물 단약을 하고 회복과정을 거치면서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삶 자체가 달라진다" 고 말했다.

국내 마약,약물 등의 실태를 살펴보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마약사범실태조사에서 마약류 중독이 꾸준히 늘고 있고, 1만여 명의 중독자가 있다고 발표했지만 외국에선 추계치의 40배를 실수로 보고 있다. 일부 연예인, 유흥업소 관계자, 조직범죄자뿐 아니라 농어촌지역의 평범한 주부에 이르기까지 급속도로 확산돼 한국사회가 약물에 포위됐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일경 학과장은 "약물문제는 결국 '약'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의 문제이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가족을 돌아보게 한다"며 약물에 대한 연구가 특정인이 아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어야 할 내용임을 강조했다.

한편 중독재활복지학과는 6월18일∼7월17일까지 2학기 모집을 하고 있이며 이론에 실무현장 경험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으로 약물재활복지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미국 약물재활복지사로도 취업이 가능한 국제자격증을 국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유일한 학과가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이다. 일반인 외 실제 마약중독 경험이 있는 회복자들에게도 입학자격을 부여, 사회적 공익차원의 약물중독 재발방지에 주안을 뒀다.

"약물 중독자는 회복 이후에도 제발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으로 돌봐야 할 대상이므로 비의료적 차원에서 접근해 그들의 실질적 본질을 이해하고 인프라 구축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 하는 주일경 학과장에게서 사회나 국가적 차원에서 행위 중독, 약물 중독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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