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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광디지털대, 6일 개교 10주년 국제 심포지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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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0-09 | 조회수 | 1063 |
원광디지털대, 6일 개교 10주년 국제 심포지움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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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발표는 일본 국립민족학 박물관 문화자원연구센터장 아사쿠라 토시오 교수가 ‘한국인의 생활문화와 정체성-식(食)과 정(情)의 키워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문웅 서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와 지수현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 지수현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나왕 삼텐 티베트 국립 대학 총장은 ‘티베트 불교 : 시간여행’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은지 한국어문화학과 교수가 ‘한국인의 문자 생활사’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2부 발표자로는 중국 요녕 중의학대학의 마철명·왕수걸 교수가 나서 각각 ‘동서양의학의 차이와 상호관계’,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발전과 융합’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초청발표는 네이썬 헤슬링크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음악대학 교수가 ‘서양 교육현장에서의 한국음악 실태 :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성시종 총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세계 석학들과 한 자리에서 한국 문화를 논의하고 세계화의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웰빙문화 특성화 대학으로서 한국의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웰빙문화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원광디지털대의 개교 1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심포지움은 축하공연, 초청발표, 통합토론의 순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 식전 행사에서는 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와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이 함께 하는 ‘Tea Ceremony’가 진행되고, 이어 한국복식과학학과와 한국복식과학재단이 ‘조선시대 왕실 혼례복’을 시연하게 된다. 2부에서는 김동원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한국 전통 성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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