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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인터뷰]원광디지털대학교 성시종 총장 "특성화 교육, 미래 인재 육성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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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0-19 | 조회수 | 1265 |
[인터뷰]원광디지털대학교 성시종 총장 "특성화 교육, 미래 인재 육성할 것"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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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종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
“전국 유일의 특성화 학과에서의 교육과 지역센터를 통한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교육센터를 설립해 전 세계에 우리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이버교육을 통한 고등교육이 정착된 가운데 지난 2002년부터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특성화 학과를 개설,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선점 교육을 선보였다.
성시종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18일 “차문화경영학고, 한국복식과학학과, 약물재활복지학과 등 우리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학과에서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서는 융합된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7개 지역에 교육센터를 설립한 원광디지털대는 앞으로 해외 교육센터 설립에 따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성 총장은 “개교 10주년을 맞아 전통문화 분야 1위, 학생 교육만족도 1위, 재학생수 1만명 달성을 위해 앞으로 많은 것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했는데 그동안의 변화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았는데 그 동안 많은 성장을 이뤄왔다. 초기 실용 관련 학과를 시작으로 현재 특성화 교육에 중점을 둔 사이버대학으로 발전했다.
현재 편제정원은 6000명 규모로 지난해 기준 재학생수는 4014명으로 처음보다 약 30배 가량 증가했고 특성화된 학과가 있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관리 인력도 현재 100여명이 있어서 고용 역시 확대됐다.
현재 원광디지털대에는 웰빙건강학부, 한국문화학부, 실용복지학부의 총 3개 학부에 15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2003년 사회복지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차문화경영학과, 부동산경영학과를 차례로 개설했다. 2004년에는 한방건강학과, 요가명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경찰학과를 개설했고 2005년에는 얼굴경영학과, 약물재활복지학과를 개설했습니다. 또한 2009년에는 한방미용예술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서비스경영학과, 동양학과를 선보였다.
특히 재등록률이 90% 이상으로 5년간 유지되고 있어 스스로 만족도가 높은 학생들이 많다.
우리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학과에서 학업의지가 높아서 강의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전 과목에 대한 강의평가가 진행되는데 모두 공개된다.
우리 스스로가 강의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형식적이지 않은 평가로 강의 개선을 서로간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에 의한 척도도 있지만 직접 기술할 수 있도록했는데 학생들이 냉혹하게 평가한다.
지난해에는 웰빙문화대학원을 개원하며 더욱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자연건강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전통 약선의 현대화와 건강 약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온라인 교육에 이어 오프라인 교육도 다른 사이버대학과 다르게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지만 지역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교육을 진행한다.”
- 원광디지털대의 강점은?
“원광디지털대의 가장 큰 강점은 전국 유일의 ‘특성화학과’가 많다는 점이다. 특성화 교육은 선점 효과가 있다. 교수진도 그 분야에서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고 노하우가 축적돼 양질의 교육을 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의 모든 교육 콘텐츠는 대학에서 100% 자체 제작한다. 다른 사이버대학은 외부에서 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한 학기 250과목 모두 제작하고 있어 직원들이 콘텐츠 제작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
전국 7개의 지역교육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교육과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교육도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높여왔다.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사이버대학의 등록금은 일반대학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그래도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교육 수혜를 못 받은 분이나 교육 재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교육비 비중이 클 수 있다.
이를 위해 장학금 제도를 지원하고 있고 현재 85% 가량의 학생이 수례를 받는다. 많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요 지원 대상인 주부와 직장인, 농어촌거주자, 전문계고교 졸업자나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수업료의 20%를 지원하고 ‘가족사랑 장학금’ 제도를 통해 본교 졸업자 본인 또는 가족이 입학하는 경우에는 각각 수업료의 30%, 20%의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외에도 새터민장학금, 산업체장학금, 단체협약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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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종 원광디지털대 총장. |
- 현재 전국 7개 지역캠퍼스를 갖추고 있는데 온·오프라인 동시 교육의 강점은?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원광디지털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교육센터(서울 사당·서울 대방·대전·광주·전주·익산·부산)를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교육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연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역센터는 학생과 교수가 1대 1로 실습하며 교육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몇몇 학과는 특성이 반영돼 지역기관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 차원에서 지역 캠퍼스를 활용한 오프라인 특강을 독려한다. 한 예로 요가명상학과의 경우에는 지역순회 실습, 한방건강학과는 약초기행 실습을 진행하며 전통공연예술학과는 매년 워크숍 형태의 실습 강의를 해오고 있다.
공동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혜택이 줄 수 있도록 현재 교육센터가 없는 제주지역의 경우 교수들이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하기도 한다.
앞으로는 해외 교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전통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준비 중이고 해당 국가 및 지역과 협의 중이다.”
- 웰빙건강학부, 한국문화학부, 실용복지학부 등 특성화 학부를 갖추고 있는데 이들 학부의 지원 사항은?
“특별한 지원 자격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라면 누구든 입학이 가능하며 지원 학과는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학과별로 자격증 취득 강좌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 민간 자격증을 등록해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민간자격증이 난발된다는 지적이 있는데 우리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약선전문가를 육성하는 웰빙문화대학원이 있는데 특징이 있다면?
“원광디지털대 대학원은 20% 가량이 오프라인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약선 전문가 실습 교육을 오프라인 교육을 설비를 갖춰 진행 중이며 현장 답사도 진행한다.
웰빙문화대학원은 지난해 3월 개원했다. 현재는 자연건강학과가 개설돼 원광디지털대 한방건강학과 등을 졸업한 후 대학원에 진학해 더욱 심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약선전문가는 한의학과 서약의 식품학이 결합된 것으로 건강관리를 하는데 한방을 이용한 음식개발도 연구 중이다.
약재 성분을 살리고 맛을 높여 치료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음식과 약이 결합된 ‘식양동원’을 만들어내고 있다.
각각의 전문가들이 콘텐츠를 만들어 서로 융합된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학문은 전체적으로 융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낸다. 접근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것이 나오듯 앞으로 융합학문이 대세를 이룰 것이고 이를 위한 지원이 진행된다.
추후 더욱 다양한 학과 개설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 해외 대학과의 교류 현황은?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의 해외 유수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요녕 중의약 대학교와 한방미용예술학과 해부학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후쿠오카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학과 연수 진행, 인도 바라나스 힌두대학교와 요가명상학과 국제요가지도자연수 진행, 미국 이스턴 워싱턴 대학교 & 미국 시애틀 ACTS와 중독재활복지학과 현장실습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해당 국가의 자격증(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협약했다.
교환 교수 제도를 진행 중인데 학생들도 교육받고 있어 현지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교육에 참여한다.
인도의 전통의학은 역사가 길다. 많이 발전해 있고 제도화됐다. 활성화된 것을 보고 많은 교류를 진행 중이다.”
- 현재 웹기반 교육에서 모바일기반 교육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를 위한 지원은?
“스마트러닝을 3년간 운영 중인데 모바일 서비스에 맞춰 동양상 등의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내년 전 과목이 모바일 서비스로 참여가 가능하다. 전체 학생 중 20% 가량이 참여해 비교적 활용도가 높다.
모바일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간편한 로그인으로 강의 수강, 실시간 출석체크, 질의응답, 학적 조회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러닝 도입에 따라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달라졌다. 모바일을 통한 접속 통계 분석 결과 오전 7~9시 사이, 오후 6~8시 사이에 가장 많은 접속을 보였는데 이는 출퇴근 시간 스마트폰을 활용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앞으로 교육발전을 위한 투자 계획은?
“원광디지털대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아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웰빙문화의 글로벌 리더 최우수 사이버대학’을 선포한 바 있다.
기념식에서 △자연건강과 전통문화 분야 TOP △학생 교육만족도 1위 △재학생수 1만명 달성을 위한 3가지 발전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3단계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추후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이외에도 모바일, 온라인 등 다양한 학습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공부하고 싶은 것을 다해 보고 싶다. 과거 자기적성과 특기를 살려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데 예술분야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점수에 맞춰서 일을 하게 된다면 욕구 충족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우리 대학에 입학해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할 계획이다.
예술 분야 중에서도 전통공연 등을 해보고 싶다.”
▶ He is...
1953. 전북 익산 출생1975.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졸업1975. 원불교 교무1989. 원불교 교정원 기획실 과장1993. 원불교 교정원 교화훈련부 차장1996. 원광보건대학 교수1997. 원불교 교정원 기획실장1998. 학교법인 원광학원 감사2007. ~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2008. ~ 원광새마을금고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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