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발언대] 사이버대학을 교육 세계화 첨병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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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2-26 | 조회수 | 1369 |
[발언대] 사이버대학을 교육 세계화 첨병으로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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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열 원광디지털대 교무처장·한방건강학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학들도 온라인 교육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사이버대학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다. 2001년 출발해 어느덧 10여년. 그간 10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10만여명이 재학 중이다. 직장인·주부의 평생교육 열기를 일으킨 사이버대학은 2009년부터는 특수대학원 과정도 개설돼 교육 욕구를 충족해 왔다.
물론 과제도 많다. 차별화의 핵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는 시스템 구축에 있다. 최근 사이버대학에서는 오프라인 교육을 강화하는 추세다. 전국에 지역 캠퍼스를 운영하는 본교도 서울 캠퍼스를 개관했다. 지역 캠퍼스를 통한 특강, 실습, 소모임 활동은 사이버대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사이버대학의 첨단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은 해외에서도 한국 사이버대학을 찾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수강 시스템은 이미 세계 각국에서 견학 올 정도이다. 하지만 해외 교육 수출이나 교육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한발 앞선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따른 모바일 스마트 러닝 환경 구축이 관건이 될 것이다. 본교도 학사 지원부터 강의 수강까지 모든 과정이 모바일에서 가능해졌다.
또한 해외 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도 중요하다. 이미 한류 드라마나 K팝 열풍을 타고 한국어 기반 교육 프로그램은 이미 많은 해외 학생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해외 각국 교육 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교수 및 학생을 교류하거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학생들은 각국 연수를 통해 해외 경쟁력을 쌓고 있다. 이는 향후 교육 수출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에 더욱 의미 있다 하겠다.
과거 한국의 대학 교육 여건이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사이버대학의 행보는 좀 다르다. 세계가 한국의 온라인·모바일 교육을 주목하게 만든 중심에 사이버대학이 있다. 지금까지 사이버대학 10년이 국내 성장이었다면 앞으로 10년은 교육 세계화의 첨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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