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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를 여는 인물 -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주일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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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28 조회수 1651

미래를 여는 인물 -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주일경 교수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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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포폴의 남용으로 정작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증폭 되고 있다. 프로포폴의 효능은 불면증을 없애고, 피로를 해소할 뿐 아니라 불안감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등 환각을 일으키는 효과도 있어 환각제 대용으로 오남용되는 사례가 있으며, 심리적 의존즉 중독증상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일부 연예인들이 많이 남용하면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에 2010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1년부터 프로포폴을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에서는 2009년 통제물질로 지정됐지만,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는 것은 한국이 최초이다.


주일경 교수 인물 사진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주일경 교수는"프로포폴은 접근성이 용이하며 안전성이 조금 더 있다는 측면에서 남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 개인으로 바라보는 것 보다는 사회적 잣대를 다시 생각해 봐야합니다. 프로포폴이든 마약 사용이든 그 근본 배경에는 시대의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공허함, 현실을 도피하고자하는 쾌락 추구의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몰핀, 프로포폴 등도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이지만 이것이 쾌락의 추구로 이어지면 약물남용, 중독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고 경고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약물재활복지학과가 중독재활복지학과로 개명을 하고 약물중독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 도박 중독 등 행위중독등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에는 주일경 학과장이 있다. 주 교수는 "신종 약물에 대한 호기심과 그 사용자의 제반 통계에 관심을 가지는 이 사회가 진정 중요하게 자각해야 할 부분은 바로 약물 남용 및 의존자가 대부분 사회적 약자들이며, 사회는 이들에 대하여 약물 수요 억제 차원에서 사회적 개입과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는 비통을 실존적으로 체험하는 약물 중독자들에 대하여 단약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뿐만 아니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인프라의 구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고 말했다.

주일경 교수는 다양한 중독 가운데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과 위험도 경고했다. 스마트폰이 2009년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편리해진 점은 많으나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학생들의 스마트폰중독 정도에 따라 정신건강, 학교생활, 대인관계, 대인기피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치료보호소와 교도소를 돌며 마약류 사범들의 재활을 위한 위탁교육을 하고 있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는 지난 4일 한국중독전문가협회와 '학술 및 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대림동 서울캠퍼스에서 체결하고 약물회복자들과 함께 "약물예방 강사프로그램"으로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그 범위를 넓혀 국립법무병원,
홍성 교도소, 청주 남자여자 교도소, 서산 구치소등에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정원 60명이 입학한 가운데 ,
공주 치료감호소를 출소한 필로폰 회복자가 주일경 교수의 교육을 받고 동기 부여가 되어 중독재활복지분야의 지도자가 되고자 이 학과에 입학하기도 하였다. 4월부터는 인천 성산 효마을 대안학교에서 36주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 2차 모집이 여름 6월∼7월에 있을 예정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주일경 교수는 "약물의존자들에 대한 국민들 인식을 다시 생각 볼 필요가 있다. 약물의존자는 자기 자신이나 혹은 지인이 될 수도 있을 만큼 우리사회에 보이지 않은 곳에 펴져있고 그 수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다. 그들은 사회적 약자이며 또한 이방인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 끌어안아야 될 취약계층이다. 맞춤형 복지를 주장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새 희망을 안고 재활에 매달리는 약물의존자들도 이제는 소리내어 그들의 권리를 주장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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