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DT광장] 사이버대, 글로벌 교육의 중심에 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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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8-16 | 조회수 | 1212 |
[DT광장] 사이버대, 글로벌 교육의 중심에 서다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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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육성은 모든 교육 영역에서 화두가 된 지 오래다.
글로벌 인재의 핵심은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능력일 것이다. 그래서 교육 분야에서는 꾸준히 학생들의 교육 글로벌화를 위해 힘써 오고 있다.
최근에는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 교육 과정이 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대학 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온라인 교육의 강화이다.
최근 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 대학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버대는 지난 10여년간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10년 이미 사이버대 재학생 수는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입학 정원은 3만272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국가의 경계가 없는 온라인 강의 환경은 사이버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원격대학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강의와 출석, 시험 등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사이버대의 특성 상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기회는 더욱 확대된 셈이다.
현재 국내 사이버대학교들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해외 대학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학습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교수 및 학생 교류를 진행하고,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의 해외 연수 기회도 더욱 다양해졌다.
또한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프의 실현도 사이버대의 경쟁력 강화에 한 몫을 했다.
이런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사이버대의 20∼30대 입학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모바일 시스템 구축 이후 접속 환경을 분석한 결과, 20∼30대 직장인들의 모바일 활용이 가장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이버대가 또다른 강점 중 하나는 오프라인 대학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교육 콘텐츠에 있다.
사이버대학교 중에서는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 제작 설비를 직접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본 부터 촬영, 제작의 전 과정을 학교에서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 내용이 더욱 충실해질 수밖에 없다.
본교의 경우, 모든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고 학생들의 강의 평가를 제작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수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학생들의 재등록율 또한 90% 이상이다.
이렇듯 교육 분야에서 사이버대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 역시 많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 개개인간의 소통이다. 이에 각 사이버대학교는 지역 캠퍼스를 구축함으로써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많은 사이버대학교의 지역 캠퍼스에서는 특강을 비롯한 세미나, 실습, 동아리 모임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적절한 조화는 사이버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사이버대학교의 `선취업 후진학 특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발전적인 행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특성화학과가 많은 사이버대학교의 특성 상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안성맞춤이다.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번 특성화사업 선정으로 한단계 진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버대 스스로 빠른 교육 환경에 대처하고 적응하는 일이다. IT 기술의 변화는 이제 모든 영역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시스템 개발과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이다.
이런 시스템 변화를 통해 교내 학생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해외 교수 및 학생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사이버대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지금 사이버대는 글로벌 교육의 핵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사이버대학교는 새로운 대안이자 기회로 주목 받고 있다. 세계의 경계가 없어지고 교육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만큼 사이버대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무한해졌다.
지난 10년간 사이버대가 쌓아온 노하우와 우수한 한국의 온라인 환경을 바탕 삼아 세계 속에서 경쟁하는 사이버대의 또다른 10년을 기대해본다.
김효철 원광디지털대 입학협력처장ㆍ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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