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국내1호 인상학 박사 주선희 원광디지털대 교수 | ||||
|---|---|---|---|---|---|
| 첨부파일 |
|
등록일 | 2014-04-18 | 조회수 | 933 |
국내1호 인상학 박사 주선희 원광디지털대 교수
2014-04-18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사회 생활 성공 위해 인상 관리 필수”

"인상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좋은 인상은 직장생활에도, 사업에도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많이 웃어야 합니다."
국내 인상학 분야의 박사 1호로 알려진 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교수(사진)는 '생긴대로 산다'는 뜻을 내포한 관상이 아닌, 마음먹기에 따라 만들어 갈 수 있는 인상이야말로 사회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얼굴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주 교수는 9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덕형포럼(회장 변창구 서울대 부총장) 조찬모임에 연사로 참석, '행복을 부르는 얼굴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그는 경희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대전대 대학원 동양철학 석사, 경희대 대학원 인상학 박사 출신으로 국내 1호 인상학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원광디지털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학자이자 강연가다.
주 교수는 사실 집안 대대로 관상과 관련이 깊다. 증조부가 조선시대 천문지리 등을 맡았던 관료였고 집안 어르신들도 동양철학에 조예가 깊었다.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관상과 인상은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관상이 수동적이라면 인상은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상'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는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은 불과 0.3초 만에 결정된다"며 "순간적으로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뉘는데 추후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소 인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 교수에 따르면 인상(Physiognomie)은 인간, 동물, 식물, 토지나 지역 특성이 외부로 나타나는 모습을 뜻한다. 협의의 개념으로는 얼굴의 표현과 형태, 영적 본질과 성격의 거울로서의 표정을 인상이라 정의한다. 사람은 무엇인가를 파악할 때 눈을 통해 85% 정도의 정보를 얻는다. 그만큼 눈을 통한 인상이 중요한 척도라는 것이다.
특히 인상이 좋기 위해서는 건강을 나타내주는 얼굴색, 탄력을 보여주는 주름 등을 관리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건강이 좋고 긍정적인 사람일수록 얼굴색이 좋을 수밖에 없고, 많이 웃고 밝게 지낼수록 얼굴도 탄력이 있다는 의미다.
주 교수는 "해외 시사지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조사했더니 눈꼬리 주름이 올라간 사람이 많았다"면서 "항상 웃으면서 열정적으로 일에 임했기 때문에 눈꼬리 뺨이 탄력이 생겨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사람들이 잘생긴 사람을 능력있고 친절하며 정직하고 영리할 것이라고 연상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며 "최고경영자(CEO)는 사원들의 얼굴에 나타난 유전자를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직원들은 항상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 화색이 돌아 주위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 이전글 | '익산 명물' 도전한 전라도 사투리 달인 2014-04-18 |
|---|---|
| 다음글 | [인연 .4] 이진수 원광디지털대 교수와 청백다례원 배근희 원장 2014-04-18 |
콘텐츠 담당부서입학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