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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학교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원광디지털대 이은 교수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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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9-03 | 조회수 | 835 |
중학교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원광디지털대 이은 교수 참가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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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천안부성중학교 2·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약물 오·남용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의 폐해'라는 주제로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이성은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성은 강사는 많은 마약 중독자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중독으로 인한 부작용을 설명하여 학생들에게 그 폐해와 위험성을 알려줬다.
이 강사는 "우리는 흔히 치매는 노인에게만 오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본드 흡입과 흡연 등으로 22세 여대생이 뇌에 부작용이 생겨 치매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많은 증상들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탈의를 하고 다녀서 관리하는 복지사들을 어렵게 하는 등 부모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결국은 일찍 죽고 말았다"고 전하자 듣고 있던 학생들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허임순 보건교사는 "우리학교는 현재 흡연하는 학생으로 파악된 학생이 30여명으로 전체 학생의 5%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밝히고, "금연침 시술이나 단계적인 금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고 있지만, 굳은 결심으로 단호한 금연 결단만이 흡연의 피해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3학년 박준엽 학생은 "정말 담배를 많이 피우면 치매에 걸릴 수도 있어요?"라고 반문하면서, "주변에 치매에 걸린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대·소변도 못 가리고 집에도 못 찾아오는 걸 봤다"며,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약물을 멀리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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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부성중,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동양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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