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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어스타일 바꾸고 ‘활짝’ 웃는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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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1-22 조회수 2413

헤어스타일 바꾸고 ‘활짝’ 웃는 연습하라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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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교수

대한민국 인상학 박사 1호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다. 2015년은 청양(靑羊)띠 해로 키워드(Key Word)는 ‘혼돈’이다. 


국운은 ‘비(否·막힌다는 뜻)괘’로, 하늘은 고집스럽게 위로만 치닫고 땅은 아래로 곤두박질 쳐 모양이 곱지 않은, 서로 강한 기운을 뜻한다. 잘 통하지 않고 위·아래가 답답한 형국이나 사업이 어려워지면 지인부터 찾는 것처럼 궁하면 통하게 돼 있는 해이기도 하다. 경우에 따라 나쁜 것도 지나치면 좋아질 수 있다. 결국 동효(動爻·일의 시초)해서 췌(萃·모인다는 뜻)괘를 얻으므로 화합, 통합하는 길이 행운을 부르는 최선책이다. 


새해가 되면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희망찬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인상(人相)으로 볼 때도 그렇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듯 얼굴도 제각각이다. 인상에 나타난 운명도 모두 다르다. 이것이 바로 인상의 오묘한 이치다. 지난해 나쁜 기억은 모두 털고 복을 많이 짓는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한다.



양 눈썹 끝이 올라가야 복 들어온다


‘새해에는 어떤 인상을 그려야 하나?’ 매년 새해가 되면 주변 지인들로부터 많이 받는 질문이다. 그때마다 필자가 주문하는 것은 ‘웃어야 한다’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웃음과 같은 명약(名藥)은 없다. 자고로 웃는 얼굴에 화를 내지 못한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즉, 웃는 집 대문으로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인상학에서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한자 ‘웃을 소(笑)’는 ‘대나무 죽(竹)’과 ‘나긋하다’는 뜻의 ‘요(夭)’가 합쳐진 글자다. 혹자는 웃는다는 의미의 ‘소’를 가리켜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형상화시켰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웃어야 좋은 인상이 될까. 빙그레 웃는 미소(微笑)와 입가에 살짝 머금은 함소(含笑) 등 웃음에도 종류가 있다. 입 주변 근육만 이용해 살짝 웃는 것은 진정한 복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크게 웃는 것은 대소(大笑)다. 특히 손뼉을 쳐가며 크게 웃으면 박장대소(拍掌大笑)다. 


행운을 부르는 웃음은 우리 몸이 먼저 안다. 몸이 움직일 정도로 크게 웃으면 척추, 목 등 관절에도 좋다. 실소나 함소는 입만 움직일 뿐, 눈썹은 전혀 미동치 않는다. 성공을 부르는 웃음은 양 눈썹 끝이 올라가는 웃음, 즉 ‘대소’다. 눈썹에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나타나는 법이다. 울거나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눈썹 앞부분이 들리면서 인당(印堂·미간) 주름을 만들어 인상을 쓴다. 반대로 놀랍거나 기쁜 일이 생기면 눈썹 끝이 올라간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파안대소(破顔大笑)를 습관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인상이 좋게 변한다. 웃는 얼굴은 상대에게 호감을 주지만 비(非)호감은 상대에게 부정적 기운을 보낸다. 


필자가 아는 모 대기업 사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엄하기로 유명했다. 회사 경영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지만, 좀처럼 주변에 유능한 사람이 모이지 않았다. 어느 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은 그에게 필자는 ‘제대로 웃는 습관’을 주문했다. 


‘혼자 있을 때 어금니에 연필을 물고 눈썹 끝을 올려라. 이는 웃음이 만연한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필자의 말을 받아들여 그는 집무실에 혼자 있을 때는 어김없이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입에 연필을 물었다. 몇 달 뒤, 얼굴 탄력은 한결 탱탱해지고, 입가에는 웃음기가 번져 있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성형수술을 했느냐”, “무슨 좋은 일이 생겼느냐”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물론 회사 직원들에게도 한결 부드럽게 대하게 됐다. 하는 일도 더 잘됐다. 그게 바로 웃는 인상의 힘이다. 


소리도 최대한 배에서 힘을 끌어 올려 “하! 하! 하!”라고 웃는 게 좋다. 어떤 이는 웃을 때 “하하”, “호호”라고 웃고 어떤 이는 “낄낄낄” 소리 내는데, 복근을 자극하듯 “하하하” 웃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히히히”, “우~ 헤헤헤” 소리는 입 주위 근육만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이런 웃음은 실소로 느껴져 상대로부터 ‘조롱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실없는 사람, 반듯하지 못한 사람으로 비치고 싶다면 “이~ 히히히” 소리 내어 웃으면 된다. 


우리 몸은 일종의 악기다. 목이 아닌 배에서 소리를 끌어올리는 연습은 굉장히 중요하다. 정확한 통계를 내지는 않았지만, 평소 필자가 만나는 지인들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 상당수가 단전(丹田)에서 올라오는 중저음의 목소리다. 이런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깊은 신뢰를 준다. 


새해에는 자신의 웃음소리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소리 내어 행운을 불러들여야 한다. 말은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하는 게 좋다. 최근 설화(舌禍)로 언론에 오르내린 지인이 있다. 예전 그의 인상은 참하고 부드러웠다. 지난 몇 년 간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살벌하게 벌였던 탓인지 화법(話法)이 직설적으로 변해 있었다. 별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쉽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던 그는 몇 년 사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다. 좋은 생각에서 좋은 말과 웃음이 나오고, 좋은 말과 웃음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복을 불러들인다. 



탄력 있는 피부, 인상에 도움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도 권하고 싶다. 지난해 일이 잘 안 풀려 힘들었다고 생각되면, 내려온 머리카락을 걷어 이마를 드러내 보라. 이마를 넓히는 것은 자신감으로 비춰질 수 있다. 새롭게 심기일전하겠다는 의미로 머리를 곧추 세우는 것은 좋다. 


지난해 남들에게 “거만하다”, “자신감이 과하다”라는 지적을 제법 받은 사람에게는 반대로 이마를 살짝 가리기를 권한다. 세운 머리를 내려 이마를 약간만 가려도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인상을 준다. 


마지막으로 인상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얼굴의 탄력과 건강한 피부색이다. 탄력 있는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는 늘 행운이 따른다. 자신의 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연초에 얼굴 사진을 찍고 4~5월 경 비교해보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예의 바르게 말한 사람은 분명 좋은 인상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2014년에는 힘들었더라도 새해에는 마음과 말을 성형(成形)하자. 독자 여러분께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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