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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건교육사·위생사 등 자격증 취득 가능, 한방건강학과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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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2-23 | 조회수 | 2114 |
“보건교육사·위생사 등 자격증 취득 가능, 한방건강학과 인기”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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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음식과 한의학 결합 ‘약선요리 전문가’ 양성

100세 시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건강한 먹거리는 건강한 삶의 필수요소로 인식되면서 ‘약선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약선조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도 인기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식품영양학 관련 학과가 영양사, 조리사 양성에 중점을 뒀던 것과 대조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는 ‘약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4년제 정규 대학 과정이다.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약선(藥膳)으로 현대의 각종 만성적인 질병들을 예방·치료하는 식의(食醫)의 전통을 계승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2013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이버대학 특성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조리·식품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방건강학과 측은 3일 "전통한의학 이론과 현대 식품영양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면서 "대체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한방건강관리트랙과 한방약선조리트랙으로 체계화됐다. 한의학의 기초 이론과 음식에 대한 영양, 조리 등의 모든 과정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다. 각 분야의 전임 교수진이 한의학과 한약학, 식품영양학 등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또 요가명상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약물재활복지학과 등 인접학과에 대한 복수전공, 선택 수강을 할 수 있다.
한방건강학과 측은 실습 환경도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국 6곳의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광주, 전주, 익산, 부산)를 통해 약선메뉴개발워크숍, 본초현장탐방, 약선조리실습을 비롯한 다양한 실습특강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해 원광약선연구회를 비롯한 다양한 약선 동아리와 수지침, 홍채, 자연치유동아리 등 자연건강관련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한방건강학과 측은 자격증 취득도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보건교육사, 위생자 자격증을 비롯해 조리기능사, 조리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졸업 후에는 외식업체나 건강식품관련 기업, 가공식품개발업체의 메뉴개발, 기획 전문가 등으로 취업하거나 식생활 컨설팅,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컨설팅 업체를 창업할 수 있다고 한방건강학과 측은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및 실버산업기관, 식품회사 연구원(신제품 개발, 제품평가, 소비자 상담), 평생교육원, 건강생활지도사 등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또한 전공과 연계된 대학원 석사과정(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도 운영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연구를 이어갈 수 있다.
장학금 혜택으로는 국가장학금 우선 감면 혜택을 지원해 학비 부담을 덜고 있다고 한방건강학과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단체협약 장학금, 보훈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등이 있으며, 전문(실업)계고교, 마이스터고교, 대안고교, 방송통신고교 졸업자를 위한 ‘특성화고 장학금’도 마련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산업체 근로자 중, 한방건강학과 입학자에게는 ‘선취업후진학 장학금’(수업료 50% 감면, 입학금 면제)을 지원한다.
한방건강학과 학과장 최윤희 교수는 “좋은 음식은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자연건강 관련 분야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졸업 후 활동 분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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