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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궁문 총장 인터뷰,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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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6-02 | 조회수 | 1987 |
남궁문 총장 인터뷰,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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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한강방송 미니인터뷰 - 남궁문 총장
행복학습 국제센터 운영 및 원광디지털대학교 발전 계획 토론
사회자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MB미니인터뷰입니다. 저는 지금 원광디지털대학교 스튜디오에서 남궁문총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남궁문 총장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사회자 :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서 원광디지털대학교와 남궁문 총장님에 대해서 시청자 여러분께서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간략하게 소개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남궁문 총장 :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남궁문입니다. 우리 원광디지털대학교는 1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타 대학에 없는 특성화된 그런 사이버대학인데요, 고등교육법에따라서 우리나라에 사이버대학 교육이 시작되면서 그 역사와 함께 해온 정규 대학교입니다. 특히 우리대학은웰빙 건강이라든가 한국문화, 또는 실용복지 이런 쪽에 특성화가 되어 있고요, 우리 대학이 영등포구에 2012년에 캠퍼스를 마련해서 많은 분들이지하철을 타면서, 도로에서 보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우리 대학교가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학임을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원광대학교의 공과대학에서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교수 생활을 하다가 이 쪽 총장으로 부임을 3월 1일자로했습니다.
사회자 : 얼마 전에 행복학습 국제센터 운영을 시작하셨어요. 운영하게 되신 이유나 계기가 있나요?
남궁문 총장 : 제가 3월1일 원광디지털대학교에 부임을 해서 영등포구를 방문했습니다. 영등포구의구청장님과 함께 이 지역의 대학이기 때문에 이 지역의 어떠한 역할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문의를 하다가 아, 이쪽에 다문화 가정이라든가 이 쪽 주민들을 위해서 어떠한 평생학습 이런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영등포구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에 선정이 되어서 그걸 함께 영등포구와 우리대학이 공동으로 이렇게 하게 됐고, 영등포구의 주민들이 많은 지식과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마련한 것이 행복학습 국제센터가 되겠습니다.

사회자 : 그럼 센터에서는 주로 어떠한 교육들이 진행이 되나요?
남궁문 총장 : 지금 잘 아시겠지만,영등포구에는 많은 다문화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칭도 행복학습 국제센터로 되어 있습니다. 주로 이 지역에 사시는 외국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을어떻게 잘 적응하게 할 것인가, 다문화 가정들이 어떻게 어울리면서 생활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교육하게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많은 다문화 가정들이 자력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이 어떻게 한국사회에서 창업을 하고 또 사업화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지식이 없거든요, 그래서 창업 교육까지 해서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데 우리 학교의 역할은 이 캠퍼스 공간을 같이 활용하고, 또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수님들이 함께 강의를 해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의 모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고, 또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사회자 : 제가 녹화를 하기 전에 좀 살펴봤는데요, 프로그램 가운데 어울림 토요학교라는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방금말씀하신 것처럼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들었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궁문 총장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문화라고 자꾸 얘기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다문화 가정과 우리가 둘이 아니다,그럼 함께 어떻게 빨리 하나가 되느냐 이게 중요한 초점이라고 봅니다. 일단 다문화가정에서는우리나라의 문화라든가, 음식이라든가 또는 언어 그리고 조금 전 말씀 드린 창업교육, 이러한 것들을 다양하게 잘 병합되어서 어떻게 한국사회에 빨리 적응하느냐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함께 가면서 좋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그런 측면이있고요. 또 우리가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려면 그 지역, 상대국에대해서도 알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반대로 한문 같은 것, 중국어를우리가 또 배우고 같이 이해하는 시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좀 전에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요,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시설을 인근 주민, 지역 주민들이 이용을 하게끔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교수 인프라도 이용을 해서 그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는 취지로 말씀을하셨는데 우선 그렇다면 시설이나 교수진들에 대해서 좀 자랑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남궁문 총장 : 사이버대학교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완전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는 대학이있고, 두 번째 유형은 블렌디드 러닝(Blended-Learning)대학이라고 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연계해서, 온라인으로 이론을 학습하고, 실습이나 이러한 부분은 오프라인에서 또 할 수 있도록 한 그런 대학. 세번째는 산학 연계 그런 대학이 있는데요. 우리의 대학은 두 번째인 블렌디드 러닝(Blended-Learning) 대학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학과자체도 세계에서 유일하게만 있는 그런 과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요가명상학과라던가, 차문화경영학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학부 과정에서요. 그런데 이런, 또 한방건강학과라든가 그런 학과는 실습이 필요하거든요. 본교는 강의실과 더불어서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요. 또하나는 지금 우리가 방송하고 있는 스튜디오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설이 되어 있고, 또 교수진들은 각 분야에서 정말 실무력, 학술적인 것을 떠나서 실무를할 수 있는 데에서는 거의 뭐 독보적이다, 그런 교수진들로 우리가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지 외국인들을대상으로, 또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이라던가 또는 사업화라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지원을 할 수 있고, 또 노하우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사회자 : 말씀 하신 것처럼 시설,공간과 또 인력과 관련된 인프라가 굉장히 좀 잘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계획이참 많다, 라고 느꼈습니다. 총장님께서 그리고 계시는 행복학습센터의 향후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남궁문 총장 : 말 그대로 행복을 창출하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야 하잖아요. 그래서우리 학교에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영등포구에 다양한문제들이 있잖아요, 그런 해결하고 싶은 문제 같은 것을 우리 학교와 더불어 만들어 가면서 궁극적으로는영등포 주민들의 행복한 분위기도 조성하고, 그런 역할들을 대학과 구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런 문화를 조성을 하고 싶습니다.

사회자 : 평생학습을 통해서 구민들을 행복하게 만드시겠다, 라는 취지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취임식 당시에 총장님께서언급을 하셨던 학교 발전 전략에 보면 관점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수업 문화 혁신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좀독특한데요, 총장님의 교육 철학으로 봐도 될는지요.
남궁문 총장 :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긍정적인 삶을 살고 있거든요. 어떠한 일이 있으면 저는 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가라고 하는긍정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대부분 많은 부분들이, 어떠한 일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사고로 접근을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하면서 하되, 학교이기 때문에 학생 중심의 교육, 학생의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 학생들이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교육, 이렇게 하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잘못하면 모든 것들이 교수중심의 강의로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그것이 아니라 학생 중심으로 우리가 해야 한다, 우리 교수님들이 준비하는 콘텐츠라든가 교수님들이 대응하는 모든 질의응답 등도 학생중심으로 바꿔보자 하는 취지로제가 관점을 디자인하자, 새로 수업문화를 혁신하자고 계속 교수님들께 말씀을 드리고 있고, 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모든 사회에서 혁신이라는 단어가 화두인 것 같습니다(웃음). 사이버대학을 보통 문턱이 없는 교육기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 이 부분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한다라는 취지로 볼 수 있겠는데요. 총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을 좀 설명해 주시지요?
남궁문 총장 : 사이버대학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지가 한 15년 정도 됩니다. 그 전으로 돌아가보면 사이버로 교육을 한다는 게가능한 일인가, 우리는 면 대 면의 교육에 익숙하니까요. 그런데세계는 이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런 문화로, 또 그러한 교육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뭐 ‘무크’라는현상만 보더라도 모든 매체, 교육들이 이제는 사이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그런 경쟁력을 하기 위해서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우리 사이버대학의 가장 강점은 그겁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교육을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거죠. 또 하나는 내가 하고 싶은 그런분야를 좀 하고 싶다는 것이죠. 우리 원광디지털대학교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사이버대학보다도 가장특성화되어 있다, 그래서 조금 전 말씀 드린 대로 힐링, 건강에대한 학과, 한국문화에 대한 학과, 실용복지 쪽에 특화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학생들을 만나보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 이공부를 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또 공부를 하시면서 학교를 다니시는데 그 분들의 한결같은 얘기가 그것이에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 그래서결국은 다음 직업을 가질 때, 퇴임한다거나 중간에 회사를 나와도 이런 일을 하고 싶다, 하고 준비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대학에는 문화센터에서도창업 교육을 하듯이 우리학교에 들어오면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학기 때부터. 그래서 모든 분들이 요가를 하더라도, 요가학원도 창업이잖아요. 창업에 대해서 알고 창업을 해야 하거든요. 또 차문화도 커피숍을한다거나 하더라도 창업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 우리 학교에 대한 특징을 살리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오프라인에서는 좀 힘들거든요. 온라인에서 자기 직장에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시공을 초월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강점이 원광디지털대학교에는있으니까요. 또 하나는 학비가 저렴해요. 사이버대학들이. 학비에 대한 부담, 또 거기에 장학 혜택도 있고, 이렇게 부담 없이 학업을 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국가자격증 등을응시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측면에서 사이버대학이 그런 교육을, 기회를 다시 한 번 재충전하면서 역량을 강화시킬 그런 대학이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사회자 :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원광디지털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과 또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말씀 해주시죠.
남궁문 총장 : 우리 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있는데 우리 대학의 학생들은우리 대학을 잘 알 겁니다. 정말 실용 중심으로, 그리고학생 중심으로 해서 학생들이 정말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최종적인 목표 중에 하나가모든 학과에서 국가 자격증을 받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결국은 졸업 하더라도 바로 취업이라든가 또 생계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등포구민, 또 시청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면, 우리가 대학이라는 게 정말 지역과함께 해야 한다는 것에 가한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등포구에 있는 원광디지털대학을 많이사랑해주시고, 많이 이용도 해주시고, 그래서 지역과 대학이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자 : 당부의 말씀이 아까 총장님께서 말씀 하셨던 교육 철학과조금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총장님.
남궁문 총장 : 감사합니다.
사회자 : 지금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님과 CMB미니인터뷰 함께 했습니다. 저는다음 이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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