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특화된 교육으로 제2인생 설계 도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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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6-03 | 조회수 | 2236 |
특화된 교육으로 제2인생 설계 도울 것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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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와 함께 하면 세컨드 라이프가 보입니다"
남궁문 총장, "디지털 인성교육 선도하는 메카 대학 만들겠다"

특성화를 통해 수요자의 요구를 십분 충족시켜주는 대학,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남궁문 총장(사진)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은지 3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건학이념을 통해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는 원광디지털대의 포부는 무엇일까.
"한방건강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등 특성화학과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한 남궁문 총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임 후 3개월이 흘렀다. 그간 새로운 원광디지털대를 위해 어떤 점에 중점을 뒀나.
▶단기적으로는 온라인 강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이라 이름 붙인 학사정보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과 교원, 졸업생까지 기존의 분절된 접근이 아닌 모든 정보에 원스톱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를 누적하고 이력화해 '빅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경영분석이나 학생들의 애로사항까지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스마트 에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수강, 출석, 시험 과제, 질의응답 학적 조회 등을 모바일로 보다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게끔 했다.
외부적으로는 영등포구청과 함께하는 '행복학습 국제센터' 등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지식과 문화 활동을 전달해주는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임 일성으로 세계와 함께하는 원광디지털대를 내세웠다.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지.
▶지금 시대는 글로벌, 세계라는 말을 빼면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해외 각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과별로 특색이 있는 원광디지털대는 설립 초기부터 중국, 일본, 인도,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와 협약을 맺고 교류 중이다. 차(茶)문화경영학과는 중국이나 일본 대만 등과 교류를 통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요가명상학과는 인도와 교류하는 식으로 매년 상당수 학생이 해외로 실습과 연수를 나간다. 최근에는 더 나아가 해외 지역캠퍼스 확보를 통해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사이버대 교육을 선보일 계획도 있다.
-원광만의 핵심 무기가 궁금하다. 7개의 지역 캠퍼스도 그 중 하나인가.
▶원광디지털대가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블렌디드 교육(Blended-Learning)'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해 우수한 강의의 질을 확보한 것은 물론, 최근 대구광역시에 새로운 캠퍼스를 개관하면서 △서울 △대전 △익산 △전주 △광주 △부산 등과 함께 총 7개의 캠퍼스를 갖추게 됐다. 이처럼 거점 별로 자리한 지역 캠퍼스는 실습실과 강의실, 회의실을 갖춰 매주 특강이나 실습을 진행하는 한편 공통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끼리 자격증 공부나 단체 실습 등의 동아리활동도 활발히 이뤄진다. 이런 활동들이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속감을 부여해 더욱 열심히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본다.
아울러 등록금 대비 50%가 넘는 장학금 비율 등 다양한 장학혜택은 현업에 종사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다 받는다고 보면 된다(웃음). 주부들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주부 장학금 등 다양한 정책적 장학금이 마련돼 있는 것도 강점이다.

-'학생 중심의 특성화 명문'을 표방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가 항상 강조하는 특성화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백화점식 학과 나열은 가급적 지양하려고 한다. 한방건강학과, 요가명상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얼굴경영학과 등 국내 최초로 온라인에 개설된 특색있는 학과를 보유한 만큼 본래 관련 분야에 종사하던 학생들도 특성화된 교육을 통해 도제식으로 배웠던 것을 정확한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한다. 이는 더 알고 싶은 학구열을 충족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과 함께 세컨 라이프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직업교육의 효과가 있다. 또 우리 사회에 필요한 미래 직업군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대학원과의 연계체계도 한층 더 강화할 생각이다.
-사이버대는 학업과 더불어 취업과의 연계성을 빼놓을 수 없다. 취업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커리큘럼이 있다면.
▶이제는 특성화를 넘어서 고도화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학교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과정과 교육내용을 차별화하고 '원광은 이것이 다르다'하고 느낄 수 있는 가치관을 만드는 데 힘 쏟을 계획이다. 예를 들어 한방건강학과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치밀한 연구를 통해 심화된 전문성을 갖춰 인력을 양성하고 그 중에서도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사회에 나가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민간자격증과 함께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에 포커스를 맞췄다.

-사이버대의 미래와 원광디지털대가 꿈꾸는 교육을 말하자면.
▶결국 교육의 질로 승부할 수 밖에 없다. 사이버대는 특히 온라인 멀티환경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대학의 알찬 강의와 우수한 교수진 등 기본 인프라를 갖춰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원광디지털대는 특성화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배워 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끔 교육하려 한다. '러닝 투 워크(Learning to Work)' 차원의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교육을 펼쳐 졸업 후 재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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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와 함께 하면 세컨드 라이프가 보입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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