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비친 WDU
| 제목 |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한계 도전, 사이버대의 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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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6-26 | 조회수 | 1704 |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한계 도전, 사이버대의 변신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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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입학상담, 원격 레슨, 화상 채팅 등 "온라인 교육 한계 넘자" 시도 다양
[원광디지털대학교 실시간 화상강의 진행 모습]
온라인 너머에서 교수가 건반을 누르면 실제 피아노 건반이 눌린다. 실기가 중요한 음악학과에 원격레슨이 도입됐다. 과제, 시험 빼고는 모두 스마트 폰으로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8시 이후 강의실 게시판,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것 역시 늦은 시간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다. 직접 학생을 찾아가 원서작성부터 입학 상담을 지원하기도 한다.
일반 대학들이 온라인 교육의 비중을 높여가는 상황에서 사이버대가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998년 시범운영을 마치고 2001년 3월 9개 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정식인가를 받고 처음 입학생을 받았다. 초기 온라인 교육의 어려운 점은 대부분 기술상의 문제들이었다. 당시 강의를 듣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해도 자꾸 끊김현상이 일어난다거나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등 온라인 대학에 등교과정이 만만치 않았다. 스트리밍 방식이기에 버퍼링에 실패하면 시스템 오류와 다운이 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
고등교육 인가 14년 차를 맞이한 사이버대는 △2002년 15개 대학 △2003년 16곳 △2004년 17곳으로 매년 늘더니 현재 모두 21개교가 됐다. 3만 3410명 입학정원에 총 재학생 10만7059명으로 성장하면서 기술상의 난제도 상당부분 해소됐다. 이젠 ‘온라인 교육’의 활성화, 체계화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함께 진행하는 블렌디드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을 구축한 것도 이 때문이다. 블렌디드 러닝이란 전통적인 방식의 교육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는 e-러닝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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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화상 강의 역시 학생들에게 생생한 학습 현장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광디지털대는 매 학기 학과별 실시간 화상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화상 강의는 온라인 강의의 부족함을 보충하고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돕기 위해 제공하는 학생 배려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수는 온라인을 통해 직접 얼굴을 대하며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 함께 공부하는 재학생들 역시 화면을 통해 직접 대면하며 공부를 이어간다.
김효철 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장은 “사이버대학는 주요 입학생의 연령층이나 요구사항이 달라서 학생들의 상황을 배려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라인 강의로 진행됨에 따른 소통 부재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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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한계 도전, 사이버대의 변신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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