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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구 장단 배우는 파란 눈의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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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6 조회수 3549

장구 장단 배우는 파란 눈의 여학생들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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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스우드 여중생들 장구 배우며 한국 문화 체험

“덩덩쿵덕쿵 쿵덕쿵덕쿵덕쿵 올해도 대풍이요 내년에도 풍년일세!”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 김철기 교수가 강의 진행


김철기 교수 수업 진행 모습

[김철기 교수 수업 진행 모습]



사물놀이 장단을 배우는 여학생들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지난 1일(금)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호주동아일보 사옥 강당에서 울려 퍼졌다.
 
시드니 레이븐스우드여학교(Ravenswood School for Girls) 학생들이 이날 다문화 체험 활동에 참가하며 호주동아일보 문화센터에서 김철기 교수(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로부터 장구와 사물놀이 장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븐스우드여학교의 이번 다문화 체험 행사에는 9학년(Year 9)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 3명,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정유선 씨 등이 참가했다.
 
정유선 씨는 이 행사 기획에 참여하면서 한인과 중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이스트우드를 방문 지역으로 추천하고 한국의 사물놀이와 전통악기 배우기, 음식 체험, 아시안 마켓 쇼핑을 활동 프로그램에 포함시켰다고 소개했다.
 
다문화 체험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김철기 교수의 사물놀이 강의에서 학생들은 장구와 북을 하나씩 받아 들고 한국 전통 악기 배우기에 진지하게 임했다. 한글과 영어로 쓰여진 사물놀이 장단 악보를 따라 읽다가 혀가 꼬일 때는 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철기 교수와 학생들

[실습 수업 후 학생들과 김철기 교수 단체 사진 촬영]


실습 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꽤 능숙하게 악기들을 다뤘다. 전통 장단에 맞춰 함께 연주할 때에도 박자를 놓치는 학생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한국 전통 학기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김철기 교수가 장구와 북 모양의 기념물을 선물로 나눠주자 학생들의 얼굴에 함박 미소가 피었다.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은 “멋진 경험에 감사하다” “장구와 사물놀이를 배울 기회를 또 한번 가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사물놀이 교실 외에 이스트우드초등학교 탐방, 한국 음식점의 돌솥비빔밥 시식, 이스트우드 쇼핑몰 방문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유선 씨는 이날 행사 참가 학생 중 90% 이상이 한국 음식을 처음 접했고 한국에 대해 잘 모른다고 대답했던 학생들이 절반 이상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유익한 기회였고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파란 눈의 여학생들 “덩덩쿵덕쿵 올해도 대풍이요” [호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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