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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남권 교화 '원광'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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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8-21 조회수 1489

영남권 교화 '원광' 브랜드로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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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 대구캠퍼스
대구경북교구와 업무협정 체결


협약식 기념 촬영


원광디지털대학교(이하 원디대)와 대구경북교구가 영남권 교화의 새로운 활로 찾기에 나섰다.


13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67 동승빌딩에 위치한 원디대 대구캠퍼스에서는 원디대와 대구경북교구 양 기관간의 업무협정 체결로 상호 우호증진은 물론 지역 내 인지도 강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결의했다.


특히 이번 체결은 대학과 원불교 단일 교구와 맺은 첫 번째 협약인 동시에 교무 추천을 통해 교도들에게 전체학과의 장학혜택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주요 협약으로는 ▷양 기관의 인적·학술 교류 진행 ▷교육 및 교화 등 각 분야의 상호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원 ▷대구경북교구 원불교 교도에게 원디대 단체협약 장학금 추진 ▷전문가 양성에 대한 교류 및 협력 ▷교화 등과 관련한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등 미래지향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정식에는 원디대 남궁문 총장과 박정윤 입학협력처장, 대구경북교구 김도심 교구장과 최성란 대구지구장, 이유신 포항지구장, 김상호 안동지구장이 참석했다.


남궁문 총장은 "교단적으로 큰 숙제 하나를 푼 것 같다"며 "지금의 작은 거점이 씨앗이 되어 영남교화 활성화에 큰 디딤돌이 될 것을 확신한다. 대구캠퍼스는 동양학과를 중심으로 한 공개강좌와 학습조직이 활성화 되어 있어 직접교화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대학의 적극적인 합력의지를 내비쳤다.


김도심 대구경북교구장은 "대구지역에 '원광'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교도들에게 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문화의식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다. 우수한 교화 콘텐츠 개발과 인재양성 유입에 교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현장교화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2014 사이버대학역량평가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원디대는 재학생 4007명중 1/4에 해당 하는 927명의 학생이 대구캠퍼스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및 졸업생 133명이 입교하는 등 대구경북지역의 교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원디대는 원불교학과를 입학하는 경우, 수업료의 50%에 대한 장학혜택을 부여하며, 이외 학과는 수업료의 30%를 보조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대학과 교구 간 상호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영남권 교화 '원광' 브랜드로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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