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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학원 자연건강학과, ‘아로마랩’ 첫 오프라인 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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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18 | 조회수 | 25 |
대학원 자연건강학과, ‘아로마랩’ 첫 오프라인 행사 개최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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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약선푸드테라피·요가명상테라피·뷰티헬스케어가 함께하는 후각 기반 웰니스 탐구 시작
우리 대학 대학원(원장 최윤희) 자연건강학과는 지난 16일 아로마테라피의 웰니스 활용과 학문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아로마랩(Aroma Lab)’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건강학과 뷰티헬스케어분과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김현숙 교수(뷰티헬스케어 전공 교수·학부 한방미용예술학과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윤희 대학원장과 김효철 교수(뷰티헬스케어분과)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아로마 랩의 출발을 격려했다.
아로마랩은 에센셜오일의 효능이나 블렌딩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향을 통해 인간의 감각과 정서, 신체 반응을 이해하고 이를 웰니스 프로그램과 학문적 연구로 확장하기 위한 후각 기반 탐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뷰티헬스케어분과뿐만 아니라 산림치유, 약선푸드테라피, 요가명상테라피 전공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자연건강학과의 융합적 특성을 보여주었다. 자연건강학과는 산림, 음식, 호흡, 명상, 미용, 돌봄, 웰니스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로마테라피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현숙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아로마랩은 에센셜오일을 활용법을 배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후각을 통해 몸과 마음의 반응을 관찰하며 이를 웰니스 프로그램과 학문적 연구로 확장할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아로마테라피를 감각, 정서, 웰니스, 학문적 연구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장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자연건강학과가 가진 융합적 교육 환경이 홀리스틱 아로마테라피의 토대를 마련하고 학문적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숙 뷰티헬스케어 전공 교수]
이날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테라피의 주요 도구인 에센셜오일의 성분과 향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향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후각 훈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을 맡으며 떠오르는 감정과 이미지, 기억, 신체 반응을 관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일한 향도 개인의 경험과 맥락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 수 있음을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순서에서는 도테라의 무드 매트릭스와 이모셔널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향이 감정 상태와 자기인식, 정서적 균형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경험하며 아로마테라피의 감각적·심리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아로마랩 1기는 앞으로 6개월간 매월 정기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센슈얼 트레이닝을 비롯해 다양한 아로마테라피 접근법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건강학과만의 새로운 후각 기반 웰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또한 아로마랩은 특정 브랜드나 단체의 방법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들의 접근을 비교·탐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이 산림치유, 약선푸드테라피, 요가명상테라피, 뷰티헬스케어 등 자연건강의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홀리스틱 아로마테라피의 학문적 기반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자연건강학과 관계자는 “이번 아로마랩을 시작으로 성인 학습자들의 현장 경험과 감각적 탐구를 연결하고, 향을 매개로 한 웰니스 교육과 연구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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