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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양학과 어벤져스 교수 3인방 - 정재상·조인철·신정원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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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5-18 조회수 3084

동양학과 어벤져스 교수 3인방 - 정재상·조인철·신정원 교수를 만나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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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과 어벤져스 교수 3인방 전격인터뷰
정재상, 조인철, 신정원 교수를 만나다


“국내 넘어 세계 속 인재로! 원디대 동양학과에서 시작하세요”
-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 동양학,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 학문으로 각광
- 단기간 성과보다 꾸준히 배우려는 노력이 중요




(좌)정재상,(중) 신정원, (우)조인철 교수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정재상무엇보다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꼽을 수가 있겠습니다.

신정원우리 동양학과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과과정이 안정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을 자랑할 수 있지요.

동양학과 교수님들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정재상이번에 새롭게 모시게 된 신정원 교수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신정원 교수님은 국내 명리학계에서도 유명하지만, 사실은 오히려 해외에서 더 유명하신 분입니다. 영국 출판사에서 ‘Life’s Secrets’라는 영문으로 된 명리책을 출판하시면서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알려지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국 영자신문인 ‘코리아타임즈’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셨고, 10년 동안 매일 ‘오늘의 운세’를 영어로 기고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명리개론서 ‘기초부터 배우는 사주명리’라는 책을 내셔서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명리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해서 호평을 받고 있지요.

조인철실제로 우리 신정원 교수님은 각국의 주한 대사를 대상으로 계신 분들의 사주를 풀이해주시고, 강의도 해주시고, 그래서 해외에 외국인 제자들도 상당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교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에도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에 못지않게 정재상 교수님은 세계 유수 대학 중 하나인 일본의 교토대학에서 공부하셨는데 지도교수님께서 세계적으로 술수학 분야에 굉장히 연구를 깊이 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정재상네. 저의 지도 교수님은 일본 술수학 연구 일인자이시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다케다 토키마사(武田時昌) 교수님입니다. 예전에 우리 학교에서 ‘국제 술수학 심포지엄’이 열렸을 때 오셔서 강연도 해주셨죠. 아주 유명하신 분입니다.

조인철정재상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술수학의 학문적 기틀을 단단하게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있죠.
저는 원래 건축사자격을 가지고 건축설계를 하다가 ‘풍수’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건축설계에 풍수를 어떻게 반영할까’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중국 여행도 좀 했고요. 학생들한테 건축설계 분야 강의를 했죠.
우리 세 사람은 말이죠. 정재상 교수님은 ‘일본’, 신정원 교수님은 ‘영어권’, 저는 ‘중국’, 그래서 동아시아와 세계를 전부 아우를 수 있는 교수진이다. 이렇게 우리 학과를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양학과 어벤져스 교수 3인방 (좌)조인철,(중) 신정원, (우)정재상 교수
[동양학과 어벤져스 교수 3인방 조인철, 신정원, 정재상 교수]

동양학과의 교과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신정원우리 학과의 대단한 장점이기도 하고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실관 위주로 수업을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관 위주라 해서, 너무 현실적으로 상담만 보는 게 아니라 학문적 기틀도 잘 다질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우리가 술수를 하다 보면 굉장히 속이 비게 됩니다. 공허한 학문이 될 수 있죠. 그래서 학문에서 뿌리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학문, 특히 고전에 대한 공부나 역사성과 철학적인 뒷받침을 해 주는 공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실관을 함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가족 사주라도 볼 수 있는 현실감을 잃지 않도록 과목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조인철그렇죠. 학문적인 부분들도 있지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부분들까지도 고려한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갖고 있니다. 보통 1학년 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있는데, 1학년부터 4년 동안 공부를 한다면 최소한 어느 수준은 도달할 수 있게 학과목을 구성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습니까?

신정원4년 동안 학과 커리큘럼을 성실하게 따라온다면, 적어도 본인의 사주나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사주를 펼쳐 놨을 때 실관할 수 있는 수준은 될 수 있습니다. ‘명리’는 단기간에 욕심을 낼 수도 없는 학문이에요.
다만 동양학과에서는 착실하게 기초부터 다져서 앞으로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인철맞습니다. ‘풍수’같은 경우, 지금까지 ‘묘지 풍수’에 치중을 했다면 우리 학교는 주로 ‘현대 풍수’, ‘도시 풍수’, ‘부동산 풍수’, ‘건축 풍수’, ‘조경 풍수’, 그리고 현재 각광 받고 있는 ‘인테리어 풍수’들을 위주로 해서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풍수’는 현장성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집에서 모니터로 수업을 하지만, 제가 현장에 가서 촬영한 동영상으로 강의 콘텐츠가 짜여져 있기 때문에 현장감을 느끼면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이론 과목도 사진, 그림 자료들을 사용해서 풍수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명리’, ‘풍수’ 외에도 훌륭한 교수님들이 맡고 있는 과목들이 다양합니다.

정재상그렇죠. 지금까지 설명된 학문 외에도 술수학 전반을 아우르는 교과목들이 우리 동양학과에 개설돼 있습니다. 성명학, 육임, 기문, 자미두수, 동양천문학, 타로, 양생술 등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시는 교수님들이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조인철사실 동양 술수학의 기본 바탕은 중국 ‘주역’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재상그렇죠. 아무래도 전통 시대는 ‘주역’이 기본이고 점술로서도 ‘주역’이 좀 더 유행을 했죠. 그래서 저희가 ‘명리’나 ‘풍수’를 공부하더라도 그 바탕이 되는 것은 ‘주역’의 이론이나 수리가 있죠. 그래서 ‘주역’은 술수학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인철우리 학과 커리큘럼 중에 ‘주역’에 관련된 과목이 있죠? 우리 학생들 중에는 ‘주역’ 공부를 위해서 입학을 하신 분이 많이 계신데요.

정재상네. 입학 자기소개서를 보면 ‘주역’에 관심이 많아서 입학을 했다고 밝히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역철학사’, ‘상수역학’, ‘육효주역점’ 등 다양한 ‘주역’ 관련 수업들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동양학과, 어떤 분들이 입학하면 좋을까요?

조인철‘내가 학교에 입학해서 저 공부를 따라 갈수 있을까? 나 같은 사람도 저런 공부를 할 수 있을까?’하는 이런 궁금증이 있을 것 같아요. 우리 학교를 입학하는 학생들 중에는 어떤 분들(연령·직업)이 많은가요?

정재상연령대부터 직업군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했다가 다시 열정을 갖고 검정고시 합격 후, 우리 학교를 입학하는 분들도 계시고, 최근에는 대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이나 박사학위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우리 학과에 관심을 가지고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조인철의과 대학 교수님도 진학하신 경우도 있었는데 굉장히 다양하다고 봐야죠.

정재상맞습니다. 연령대 뿐 만아니라 직업군도 회사원부터 자영업 하시는 분들, 또 실제로 철학관을 운영하시는 분들, 무속인분들도 오시고, 종교인분들도 많이 입학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직업군도 정말 다양합니다.

조인철연령대를 보면 20~30대도 있으시지만 대체로 50대 분들이 많습니다. 연세 많으신 분 중에는 70대도 계시죠.

신정원요즘 여성분들의 진학률이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자녀를 양육하느라 바쁘게 인생을 살다가 어느 정도 자기의 시간이 생기면서 우리 동양학과에서 또 다른 인생의 의미를 찾는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학업에 대한 성실성이나 진실성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 절대로 뒤쳐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인철주부 분들께서 많이 문의를 해주시죠. 사실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대답이 다 다르니까 ‘내가 직접 공부해서 한번 해 봐야겠다’ 이런 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신정원구체적으로 보면 자녀들의 진로나 적성 같은 것도 이 공부를 통해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빈 둥지 증후군’이라고 공허한 마음을 공부를 통해서 채우고,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의 사주를 통해서 파악하는 것도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조인철그 외에도 20~30년 공부하신 고수 분들도 계시고, 또 철학관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대체로 공부 좀 했다하시면 20년 이상 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이 우리 학교에 진학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재상이 공부라는 것이 사실은 깊이 들어가고자 하면 끝이 없지 않습니까. 혼자 외길을 파 오시다가 어떤 벽에 부딪치시는 때가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폭 넓고 깊이 있고 전체를 아우르고 싶은 이런 갈망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저렇게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왜 오실까?’ 이런 의문이 들 때도 있는데요. 또 만나서 말씀을 들어보면 굉장히 본인들의 부족함을 겸허히 인정하시고 공부를 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조인철대체로 술수학을 오래 하셨다고 하는데 너무 자기 혼자서만 하다 보니 벽에 부딪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그런 것들을 사실 해소해 주는 것이 우리 동양학과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오프라인 활동도 굉장히 활발하죠.

정재상매우 활발합니다. 사이버대학이라고 해서 컴퓨터로만 수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학생회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고 매 학기 초마다 OT, MT도 굉장히 성대하게 열리고요. 또 학생 스터디 동아리 모임도 굉장히 활발합니다.
우리 학과에서만 5개 스터디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서울캠퍼스 같은 경우에는 매 주말마다 스터디 동아리가 열리고요. 또 스터디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학우님들이 자유롭게 공부 모임을 조직해서 각 지역 캠퍼스에 서로 모여서 열성적으로 공부 모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인철우리 동양학과에서 공부해서 받는 졸업장 말고도 우리가 다른 결과물로 자격증 제도도 운영하고 있죠.

신정원네. 동양학과에서 풍수와 명리 자격증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시험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양학과의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조인철정재상 교수님은 일본에서 공부하셨고, 신정원 교수님은 영어권에서 활동하시면서 술수학을 국제화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신정원술수학이라는 학문도 국내에서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전 세계라는 블루오션으로 나가면 크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우리 동양학과와 함께 이 학문을 더 많이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 학과에서는 매년 ‘국제 술수학 포럼’을 개최합니다. ‘국제 술수학 포럼’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나 학자들을 초빙해서 학생들과 함께 배움의 장 또는 인간적인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작년을 예로 들면, 전 세계 다섯 명만 존재하고 있다는 홍콩의 그랜드마스터와 일본의 저명한 풍수가를 초청했었습니다. 저희가 각 분야별로 항상 고정된 것이 아니라 더 유명한 사람이 있으면 그런 분들을 초청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물론, 교수진들 역시 발전의 기회로 삼고, 한국의 술수학이 세계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전문적인 분야라는 점을 학문적 교류를 통해 서로 알리는 기회도 있고요. 그래서 학생들이 이러한 공부를 통해 아주 긍정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인철사실 술수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 학문으로서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는데 지난번에 스페인에서 오신 분이 기업경영과 술수를 융합한 적이 있죠.

신정원Josep M.Coll이라는 스페인의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인데요. 한국의 유수 대학에서 초청을 받고 MBA과정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입니다. 이 분이 한국에서 사주 명리를 공부해서 (사실 저의 제자였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그것을 오행의 상생, 상극의 모델에 본인이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을 접합해서 책도 쓰고 있고, 저희가 초청을 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아주 흥미로웠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조인철우리가 보통 홍콩이나 일본 동아시아 쪽은 술수학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스페인에서도 공부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신정원이런 것들을 비춰 봤을 때, 우물 안 개구리에 만족하지 않고 눈만 조금 떠서 큰 시장을 바라보면 굉장히 훌륭하게 발전되고 있는 부분들이 많고요. 그런 것을 보면 우리가 학문을 하는 것에 대해서 더 넓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아주 흥미로운 강연이었습니다.

조인철지금 술수학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래서 세계로 눈을 돌려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학문이 바로 우리 술수학 분야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정재상학생 중에는 미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조인철해외에서 우리학교에 입학하는 추세로 보아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해 봅니다.

술수학을 공부 방법에 대해서 학우님들께 조언을 해 주신다면?

정재상동양학이라는 학문, 특히 술수학은 지식이나 개념의 이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에 체화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입학을 해서 굉장히 강한 열정을 가지고 급하게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딱 한마디로 술수학 공부에 어떤 방향의 자세는 ‘slow & steady’ 천천히 꾸준히 라고 번역이 될 수 있겠는데요. 졸업생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요. '쉬지 않고 하는 것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ゆっくり休まず(천천히 쉬지 않고)’ 그런 사람들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호흡을 좀 느긋하게 가지시고 쉬지만 않는다면 이 공부는 확실하게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조인철일정 시간 숙성되는 시간이 필요하죠. 사실 동양학은 외우는 과목이 아니잖아요. 외운다고 해서 다 깨달아지는 것도 아니니까.

정재상자연학이니까요.

신정원체득을 해야죠.

조인철저는 ‘동양학은 깨달음의 학문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깨달음은 교수진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학문인 것이죠. 그럼 이제 우리 학생들을 직접 만나러 가죠.

다함께동양학과에서 만나요.

[동양학과 소개 바로가기 (클릭)]

조인철 교수-성균관대 건축공학과 졸업, 성균관대 건축학 박사(건축계획/풍수향법), 건축사사무소 자연과 건축 대표 건축사, 풍수학 강의 담당

신정원 교수-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 코리아타임즈 칼럼니스트, 명리학 강의 담


정재상 교수-연세대 철학과 졸업, 교토대 중국철학 박사, 교토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주역 강의 담당

동양학과 교수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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