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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가로 얻은 마음의 자유, 새로운 나를 찾다 - 김선옥·이래섭·이세인 가족 (요가명상학과 1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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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2-31 조회수 2028

요가로 얻은 마음의 자유, 새로운 나를 찾다 - 김선옥·이래섭·이세인 가족 (요가명상학과 19학번)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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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중이고 요가를 접한지는 1년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올해 3학년으로 편입해서 요가와 소중한 내 자신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19학번 김선옥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보통의 현대인들 처럼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엄마로서, 아내로서, 또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으로보면 제가 남들보다 힘들다거나 어려운 생활은 아니었지만 삶을 살아오는 과정에서 무언가 완전한 자유와 평화의 느낌을 찾고자하는 그런 열망을 항상 갖고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작년에 큰 딸과 함께 대회를 하다가 "함께 요가를 해볼까?"라고 한게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가가 단지 편안하게 몸을 이완하면서 하는 운동의 일종일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저와 잘 맞을거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요가를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면서 요가는 단순히 몸을 늘리고 앞,뒤로 꺾는 동작만을 다룬 것이 아니고 그 이상의 자신의 진정한 내면을 관찰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섬세한 움직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1996년에 의사면허를 취득했고, 저 또한 2000년에 의사면허를 취득해서 의사로서 대학병원에서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건강을 다루는 일은 오랫동안 해왔지만, 전공분야 공부만 해왔다는 생각이 그동안 계속 들었어요. 인간의 몸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의 서양의료가 인간의 병과 질환에 아주 일부만을 도움을 줄 수 밖에 없다.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람 치료에 대한 현대의학의 한계와 제한점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현대의학 너머에 다른 방편이 도입되어서 인간치료에 좀 더 통합적인 개념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기도 했었죠. 인간이 태어나고 질병과 죽음이 항상 공존하고 있는 병원환경에서 생활하다보면 처음에는 삶, 죽음, 인간의 생로병사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 고민이 해답을 찾기가 참 어렵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요. 이렇게 매일 마주하는 것들이 저에게는 일의 연장으로 치부되고 그렇게 접근하는 제 자신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견해가 좀 더 명확하다면 환자진료에도 제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요가가 이런 것들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요가원에대한 검색을 해봤었어요. 딸과 함께. 그런데 우연히 원광디지털대학교에 요가명상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요가에 대한 체계적으로 공부하기에는 적격이겠다라는 마음에 바로 편입학을 결정했었습니다. 입학을 하고보니 요가야말로 우리 삶에 너무나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는 공부이자 학문이고 이보다 더 좋은 지식, 정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국제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제 딸. 그리고 역시 의사로 재직중인 제 남편에게 요가명상학과에 입학하기를 권유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흔쾌히 제 의견을 듣고 함께 해줘서 너무 좋아요. 요가 가족이 된 것입니다. 마음이 좀더 자유롭고 편했으면 좋겠다, 삶에 막힘이 없고명확하면 좋겠다, 인간관계를 매끄럽고 깔끔하게 가져가고 싶다. 그런 막연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요가를 접한지가 1년이 조금 안되었는데요. 요가를 배우고 변화된 것은 우선 소중한 제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나를 좀 더 여유롭게 포용력있게 대하게 되고 이러한 마음과 자세가 다른 주변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주변사람이나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좀 더 유연하고 매끄럽게 대처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내 삶이 조금 더 평화롭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요가가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가를 공부하는 분들과 함께 있으면 좋아요. 삶을 대하는 자세가 서로 비슷하다보니 서로 공감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자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편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50의 나이에 접어드는데요. 남은 후반기 인생은 이제와는 좀 다르게 나를 바라보고, 나를 알아가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사는 것이 좋을까? 사회인으로 살아가며 사회적인 여러조건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 이에대한 대답이 이미 주어진 것 같아요. 요가명상학과 수업을 듣고 오프라인강의와 요가를 하시는 분들도 만나면서 정확하게 원하는 길로 들어와 있다는 걸 충분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연이 주어진 것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내가 요가명상학과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요가명상학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입학하면서 여러 선생님들도 만나고 실제로 수업을 듣고 실제로 요가를 해 가면서 많은 장점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운동을 해서 몸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엄마의 권유로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몸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뿐만아니라 정신과 마음의 수양이 되는 것 같아서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외향적으로 좋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삶에 변화를 주고싶은 사람, 나의 삶을 진정 찾아보길 원하는 사람,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편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요가명상학과 입학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배우는 내용이 너무 심오한 내용이지만 쉽고 반복적으로 교수님이 설명을 해주시고 온라인 수업 뿐만아니라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쉽게 다뤄주셔서 어느누구라도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내용도 아주 다양한데요. 몸을 풀어주는 외면 요가 뿐만 아니라 마음을 풀어주는 내면요가. 그 모두를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저처럼 사회적 일이 많은 사람도 얼마든지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자유'이다. 왜냐하면 내 몸 안에만 갇혀있던 마음을 더 넓은 방대한 곳으로 안내해주었기 때문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저에게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wdu피플 - 김선옥·이래섭·이세인  가족(요가명상학과 19학번)


"요가로 얻은 마음의 자유
새로운 나를 찾다"


김선옥·이래섭·이세인 요가 가족(요가명상학과 19학번)



김선옥 학우님
[요가명상학과 김선옥 학우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선옥 저는 2006년부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19학번 김선옥입니다. 요가를 접하게 된 것은 채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래섭 저는 현재 광주기독병원 신경외과 책임과장 및 노인요양병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요가명상학과를 다니고 있는 19학번 이래섭입니다.

이세인 안녕하세요? 엄마의 권유로 입학하게 된 19학번 이세인입니다.

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김선옥 저는 보통의 현대인들과 똑같이 살아왔습니다. 엄마, 아내, 직장인, 착실한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죠. 평범하게 살아 왔지만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는 과정 속에서 항상 뭔가 완전한 자유와 평화에 대한 열망이 있었어요.

그러다 2019년 겨울날, 큰 딸과 함께 대화를 나누다가 “몸 좀 풀어보자, 몸 스트레칭에 좋은 요가를 같이 한 번 해볼까?”하고 이야기 한 게 처음 시작이었습니다. 요가는 몸을 편안하게 이완해 주는 운동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와 잘 맞을 거라고 짐작한 거죠.


이세인 엄마와 함께 요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했고 접해봤던 분야여서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였어요.

가족들도 함께 입학하셨다고 들었어요.

김선옥 네. 제가 먼저 입학했는데, 공부해 보니 요가야 말로 우리의 삶에 정말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보다 더 좋은 지식, 정보는 없을 거라는 생각에 주저 없이 국제대학교를 다니다 휴학 중인 딸에게 제안을 하게 됐죠. 그리고 남편에게도 권유했는데 흔쾌히 함께 다니자고 해주더라고요. ‘요가 가족’이 된 거죠. (웃음)

이래섭 아내의 권유도 있었지만, 아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입학할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요가를 해보고 공부해보면서 많은 장점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세인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검도, 태권도, 뮤지컬 등의 여러 가지 운동을 많이 해 오면서 몸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엄마의 권유로 요가명상학과에 입학했지만 요즘은 제가 더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요가를 공부하면서 몸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가명상학과 입학을 결심한 이유는?

김선옥 의사로서 일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런데 요가는 외면과 내면을 모두 가꾸는 일이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제가 부딪치는 한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를 알게 됐고 입학까지 하게 됐어요.

한계란 어떤 점들일까요?

김선옥 저는 2000년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의사로서 일해 왔습니다. 꽤 오래 되었네요. 사람의 몸과 건강을 오랫동안 다뤄왔지만 너무 전공분야만 공부해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몸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잖아요. 하지만 실제 환자 진료는 전문 분야에만 집중해서 진료하기 때문에 실제 임상에서 유기적으로 통합해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환자의 질환 경과를 보면서 현대 서양 의료가 인간의 병과 질환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완벽하지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 치료에 대한 현대의학의 한계와 제한점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현대의학 너머의 다른 방편이 도입되어서 인간 치료에 좀 더 통합적 개념이 도입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기도 했었고요.

인간의 태어나고 병들고, 늙어가며, 마지막에는 죽음을 맞이하고야 마는 인간의 삶의 여정이 항상 공존하는 병원에서 생활하다 보면, 처음에는 삶과 죽음에 대해 절실하게 느끼고 이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기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 상태로 또 매일 환자들을 마주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생로병사의 문제들을 일의 연장으로 치부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기도 합니다. 여기에 대한 견해가 좀 더 명확하다면 환자 진료에도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가가 여기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선옥 학우님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선옥 학우님]

요가를 공부해 보니 어떠신가요?

김선옥 요가가 단순히 몸을 늘리거나 앞뒤로 꺾는 등의 동작만을 다루는 게 아니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상의 정신적인 부분까지 포괄한다고 할까요. 진정한 내면을 관찰하고 나를 찾아가는 아주 미묘한 움직임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가졌던 바람은 ‘마음이 좀 더 자유롭고 편했으면 좋겠다! 삶에 막힘이 없고 명확하면 좋겠다! 인간관계를 매끄럽고 깔끔하게 가져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요가가 제 실생활에 들어온 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제가 제 자신을 좀 더 보살피려는 노력을 하게 됐습니다. 좀 더 마음과 몸의 변화에 시선을 두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전보다는 어떤 현상에 대해서 좀 더 여유롭게 다가가고 대응할 수 있게 된 듯합니다.


이세인 몸을 조절하는 방법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그런 점들이 재미있습니다. 저의 태도나 생각들도 더 긍정적이고 밝아지는 것 같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몸과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타인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요가의 장점은 뭘까요?

김선옥 요가가 주는 장점이라면 우선 제일 소중한 제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나를 좀 더 여유 있고 포용력 있게 대하게 되면, 이러한 마음과 자세가 다른 주변인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주변 사람이나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고, 나의 삶이 좀 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것이 요가가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정말 요가를 공부하는 분들과 함께 있으면 좋아요. 삶을 대하는 자세가 서로 비슷하다 보니 서로 공감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이제 50의 나이에 접어드는데요. 남은 후반기의 인생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나를 좀 더 바라보고 나를 알아가고 싶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사는 것이 좋을까?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어떤 사회적 조건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요가명상학과 수업을 듣고 오프라인 강의와 요가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확하게 원하는 길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런 인연이 주어진 것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래섭 여러 가지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바쁠수록 스스로를 내외적으로 살펴보는 시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요가는 제가 그런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준 첫 단추라고 할까요.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운동이자 수련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들을 함께 배우면서 가족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더 하게 됩니다.

(왼)이석현, (오)한규진 (왼)이석현, (오)한규진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김선옥 지금은 요가명상학과 수업을 듣고 이해하는 데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선택해서 하는 공부여서 그런지 바빠도 힘들지 않아요. 그리고 요가를 하면서 ‘나의 미래는 매우 창의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겨서 우선 이 공부에 집중하려 합니다. 앞으로 공부해 가는 과정 속에서 차차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입학을 망설이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김선옥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 나의 삶을 진정 찾아보길 원하는 사람, 사람들과의 관계를 편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요가명상학과 입학을 추천 드립니다.

내용이 좀 심오하지만 교수님께서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오프라인에서의 특강도 있어서 공부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요가명상학과의 교육 커리큘럼이 다양합니다. 몸을 풀어주는 ‘외면요가’와 마음을 풀어주는 ‘내면요가’ 모두를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에게 원광디지털대학교란?

김선옥 나에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자유’이다. 제 몸 안에만 갇혀 있던 마음을 더 넓고 광대한 곳으로 안내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왼)이석현, (오)한규진

한규진 동문 사진
[(좌) 이세인, (중앙) 김선옥, (우) 이래섭 학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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